왜 내가 무식하단 말인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왜 내가 무식하단 말인가?

무신론자 19 2,727 2004.09.16 17:04

 기독교인들은 우리가 이러는 것을 악마의 행위라고들한다.

 우주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러면 악마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어야하지 않을까?

 기독교인들은 아니라고 한다. 악마도 원래부터 존재했다고... 그래 그렇다고 해보자.

 하나님이 전지전능한가? 악마가 전지전능한가?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왜 악마를 내버려두는가?

 악마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악마를 따른자는 지옥으로 보내는 것은 무지 사악한 짓거리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들이라면서...

 컵 두개가 있다. 하나는 독극물이 담겨있고 하나는 그냥 물이 담겨있다.

 어미는 어느 컵에 독극물이 담겨 있는지 안다.

 그러면 그 어미는 독극물이 담긴 컵을 내버려 둔채 자식에게 아무거나 마셔라 이런단 말인가?

 왜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면 기독교인들은 말이 안된다면서 무식하다면서 답변을 회피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3:15:4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전두환의증인 2004.09.25 00:30
성희 내 이년~!!!!!!!!!!!!
바이브레이터 밧데리 다되면 오빠한테 말하라고 했지~!!!!!!!!!!!!!!!1
이년이 어디서 히스테리냐? 오빠가 밧데리 갈아주께 앙탈부리지마~~~^^착하지?^^
antichristsuper… 2004.09.17 02:22
성희야 그거 바이블에 안나와~~~ 진정해 진정좀.;
antichristsuper… 2004.09.17 02:22
쿨럭 저건 오래 된 외경인....사탄이 탄생한 이유 아니오? 제 1대 천사 사탄이 타락해서 신에게 반기를 들었으나 천사들의 합ㄱ공에 음부로 가게 되었다~~~ㅡ.,ㅡ
흐프프 2004.09.16 19:31
예수랑 하룻밤을 보낼때..예수가 한 1분 버텼을까나... 질속까지 들어가기나 했을까... 뭐 쥐좃만한거 가지고 꼴깝떨다가 혼자 싸고 뻘쭘하니까 "어린 양들아...이건 내가 너희들을 진정 사랑해서 일부러 밖에 흘린거다...핥아 먹어라~~" 했겠지...히히~~
동포 2004.09.16 18:48
앗!!! <예수하고 같이 하룻밤을 보냈다>고요?  살로메의 후신인가?  ㅋㅋㅋ
살로메는 예수의 정부이자 먼 친척이었습니다. 도마 복음서에 예수와 한방에서  쑥떡쑥떡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려..ㅋㅋㅋ
달나그네 2004.09.16 18:46
역시 또다시 무덤을 파고마는 기독교인^^ 대답못하면 숨고 또 나타나 이상한소리 하고 또 대답없고 ㅎㅎ 야훼한테 제발 답좀 달라고 해보세요 이성희님은 예수하고 같이 하룻밤을 보냈다고 하면서 그렇게 아는게 없다니 거참 묘하네요 ㅎㅎ
ravencrow 2004.09.16 18:28
그리고 무식한 이성희님...ㅋ 그거 외경의 내용입니다. 이단 주제에 까불거리지 마시오..ㅋ 이미 당신이 그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고 말한 성경은 당신들이 잘라 쳐먹어 버린지 오래 되었으니까..ㅋ
ravencrow 2004.09.16 18:27
기독교인들이 무식한 거 뿐입니다. 모르는 걸 자기네가 모른다고 없는 사실로 치부하고 정작 자신들은 미신을 믿으면서 남이 믿는 신을 미신이라고 하니...ㅋ 적반하장이죠..ㅋ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데 그거 맞는 말인듯...ㅋㅋㅋ
무소유 2004.09.16 18:06
참 골빈 개독년일쎄.. 그노무 종교가 무언지 미쳐도 한없이 미쳤구만..
말끝마다 개잡신이나 찾고 허구의신화 똥경구절 들먹이며 그나마 읽지도 않았는지
똥경 내용도 즉석에서 삽입했다 뺐다하는 아주 골때리는 년일쎄.. 욕한고 반박하겠지?
이런 경우 누가 너보고 욕을 안할까?
" 이성희 개 호로잡년아..니 부모나 잘 모셔라 개잡신 숭배말고.. "
동포 2004.09.16 17:54
이성희를 위시한 개독들이 즐겨하는 <성경 어디에도 없는 무식한 소리들>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
삼위일체는 진리이다.
십일조는 꼭 해야한다.
땅끝까지 전파하라 (사본에 없음, 실제로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음)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심판하러 내려온다(사본에 없는 말을 삽입 날조한 것임)
구약에는 에수를 메시야로 예언했다(바빌론의 왕들, 이사야의 아들, 처를 일컬은 말을 에수를 지칭한거라고 구라)
예수가 말한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이다
(예수는 야훼, 여호와를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다,예수가 말한 아버지란 석가모니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에수가 말한건 모두 불경에서 석가모니가 한 말이었다)
동포 2004.09.16 17:40
이성희야/ <하나님이 창조한 그릅이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고 기록> 되었다는데...

거기에서의 타락이란  무엇을 말함인가?  타락이란 말이 적당하게 쓰인건가?
인간을  사랑해서  야훼의 삐뚤어진 심보에 대항한것도 타락이던가?
인간을 95만6천5백40명이나 죽인 야훼하고,  인간을 사랑해서 지혜를 가질 기회를 준 사탄중에
누가 더 타락한 존재인가?  멍청아...
동포 2004.09.16 17:36
이성희야, 그럼 사탄이 인간에게 어떤 나쁜 짓을 한 구체적 기록이 있는가?

<어디 성경에도 없는 무식한 소리를> 한 집단은 니네 아닌가?
<성경에도 없는 것을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무식하죠.> 그래서 개독들은 무식하단거야....
※※※ 2004.09.16 17:25
성녀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 진리입니다. 그냥 받아 적으세요..^^
무신론자 2004.09.16 17:20
이성희님 감사합니다. 악마는 하나님의 피조물이군요. 몰랐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드라 2004.09.16 17:19
이성희님 님이 말씀하시는 구절이 바이블 어디에 있습니까?..가르침 주소서
진리탐구 2004.09.16 17:17
전지전능하면 마귀만 지옥에 던지고 불쌍한 인간들은 잘 다독거리면 되지 뭐할려고 기다려요.
능력없으니까 기다리겠지죠. 그런 무식한 믿음은 어디서 오는거죠
무신론자 2004.09.16 17:15
결국 악마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얘기군요...
무신론자 2004.09.16 17:14
하나님이 창조한 그룹이 타락하였다고요? 왜 타락하도록 만들었죠? 전지전능한 분도 실수를 하시네...
이성희 2004.09.16 17:12
성경에는 분명히 사탄에 정체가 하나님이 창조한 그릅이 타락해서 사탄이 되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어디 성경에도 없는 무식한 소리를 합니까?
 성경에도 없는 것을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무식하죠.

 그리고 왜 마귀를 가만두냐고요 그렇게 되면 그것에 동조하는 불쌍한 인간들 특히 님같은 분들이 같이 지옥으로 던져지기 때문에 회개할때 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2622
2409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2311
2408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댓글+1 가로수 2018.11.30 4117
2407 [기사]"죽어서 지옥가?"... 내 딸 울린 '지옥동영상' 가로수 2008.02.26 9069
2406 [기사]신도 돈 10억 가로챈 목사 징역 3년 가로수 2008.02.02 7359
2405 사회사업가.억대횡령범..어느 목사의 두얼굴 가로수 2007.12.14 6777
2404 [기사]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칸트에미 2006.10.22 6013
2403 [펌]추석과 설날을 없애자! 댓글+12 가로수 2006.10.13 7662
2402 [펌]연못골 신앙상담 댓글+4 가로수 2006.08.26 5787
2401 [기사]'목사안수증' 밀거래/부산 가로수 2007.09.29 7187
2400 김상후님께-- 기독교 저주의 맛뵈기입니다. 댓글+2 자유인 2003.12.31 7473
2399 현지문화 ‘하류’ 취급…반감 부르는 과잉선교 가로수 2007.09.04 6081
2398 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댓글+2 반 아편 2003.11.08 7958
2397 남양주서 안수기도 하다 3살배기 딸 폭행치사 댓글+1 가로수 2007.08.13 5829
2396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2622
2395 [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댓글+4 가로수 2005.12.11 7792
2394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가로수 2007.07.28 6365
2393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의 글 가로수 2007.07.28 6438
2392 성직자들의 행태 가로수 2007.07.19 8108
2391 강남 대형교회 부목사 3년 아파트 한채번다 가로수 2007.07.15 6896
2390 목사가 천국 가기 힘든 이유 댓글+1 가로수 2007.07.15 6406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19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