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개독들의 종교의 자유운운하는 경우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비판하지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를 말한것이지 비판하지말라고 한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성문법입니다. 언어를 떠나서 함부로 확대해석하면 안될것입니다.
확대해석하는 경우는 법전문가의 유추해석권이 있는자가 하는것이죠
언젠가 이러한 문제를 법적으로 풀어서 명확하게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들의 배타적 교리를 비판한다면 그들은 말합니다.
배타적교리는 그들의 고유한 종교적 특이성이기에 비판받아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물론 위의 경우에도 해당하겠지만 (무조건적 종교의 자유운운) 그들의 말을 다른 대상에
대입해보면 그들의 의도가 자명해진다 하겠습니다.

"나 양아치야...존나 싸가지엄찌...
나 어제 길거리에서 괜히 기분나빠서 갈가던 할배 존나 패주어찌..헤헤헤
어?...나를 욕해?
나 비판하지마 난 원래 그런놈이니까"

문맥상의 관점으로 개독인들은 저 양아치에게 뭐라고 할것인가?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3:07:5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