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성령이 임함이 영원불멸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옆에 계시는것과 성령이 임하는건 다릅니다.
그 성령이 임함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회계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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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머시긴가하는 개독님의 답변중 한대목인데
도무지 무신 말인가? 이해들 되셈?
이젠 지겹다못해 지침...ㅡㅡ;;
임한다는 말과 곁에 있다는 말이 다르다는데
아무리 보아도 바이블에는 곁에 단순히 있다는 말은 듣도 보도 못한말이며
성령이란거시 누구를 탐색하기 위해 왔다갔다 한다는 말도 금시초문인데
무신 구신도 아니고 나갔다 들어왔다 한데여?
게다가 이분은 무신 구신이 들렸는지는 모르겠으나
도무지 횡설수설하니 무슨말을 하는지 본인도 모르는가본데
임한다는 말이 무슨뜻인지나 아셈?
임한다? 곁에 있다?
대략두가지경우로 개독에게 성령이 존재한다는건데..바이블에 그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 꼴딱넘어가겠군요?...^^

게다가 임한게 좋다는 말입니까?
곁에 있는게 좋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님은 자신의 종교의 교리도 잘모르시는것같군요
성령은 은밀한 의미에서 임하는게 아닙니다.
성령의 존재이유는 누구를 인도하기위함이 아니죠
거듭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즉 줄을 각오로 가진것을 다팔아서 나누어줄 정도의 각오가 있어야 그것은 은총으로 
임하는다기 보다 전인격적인 변화를 동반한 현상을 불러 일으킨다는것입니다.
 임하는게 아니라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바이블이 증언하는바 확인할길은 없으나 그것은 거듭남으로 아들의 권세가
되는바 예수보다 더 큰일을 하고 모르던 비밀을 알게하는것으로
확인할수는 없으나  개독교에는 아무도 그런일이없는줄아룁니다.
이것은 개독교가 사탄교라는 간접적인 증거가 아닌가 하는바...

복음서의 예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개독교야 말로 사탄임이 자명해진다 하겠습니다..ㅎㅎ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2:58:5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