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개독의 불협화음

예수와 개독의 불협화음

인드라 2 2,629 2004.09.14 12:52
개독들이 바라는 구원은 영생과 천국으로 나타난다.
나는 바이블을 보면서 생각했다.
사탄과 예수의 대화에서 나타났던 사람은 떡으로 살것이 아니요 말씀으로 사느니라라고 한
대답은 혹 개독을 향한것은 아닐까?
왜? 예수는 사탄(개독)이 바라는대로 해주지않았을까?
왜? 예수는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침묵했을까?
영화를 보면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보고 사탄이 웃었다고 한다.
그영화가 오늘날 많은 개독을 울린 쓰레기 영화 개독의빠숑(미친 개들의 물어뜯기 )이라고 하는것이다.
그영화의 내용은 전적으로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예수와 야훼의 공모는 그가 죽는것으로 마침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예수가 달림으로 기뻐하는자들은 개독(사탄)이리라.

즉 위의 전조로보아 예수는 개독이 바라는대로 해주지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것이 아니겠는가?
현세적인 바램은 보잘것없는것이며 그것에서 오히려 벗어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그런데 그게 천국과 영생이라는 지...독...히...도 구체화된 세...속...적...욕...망...이겠는가?
바로 천국과 영생은 예수의 어휘와 개독의 어휘가 다른것이 아닌가?
예수는 스스로를 번제로 바침으로 저들을 부끄럽게 하겠다고 뒈졌고 (미친놈이 아니겠는가?)
저들은 예수의 죽음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굿판을 벌이게 된것이니 얼마나 우끼는 한바탕 연극이겠는가?

개독교은
지독한 자기연민에 목숨을 버리는 한심한 넘과 지조때로 마음껏 해방된 (예수로부터) 개독들의
지독한 세속적인 현세적 욕망의 배출구가 된것이다.
이들의 불협화음은 어제도 오늘도 고요한 우주의 울림을 방해하게 되었으니
사람들이여....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지복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개독교를 박멸할지라..
깡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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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인드라 2004.09.14 13:04
김장한님의 글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_______^*
김장한 2004.09.14 12:56
안녕하세요...쩝..오랜만입니다..요즘은 에세이 쓰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에휴...이 사이트 들어와서 글 쓰는 분들...이해가 안된다니까요...이번 에세이를 위해서 3일을 꼬박 세웠죠...근데도 글빨이 안나는데, 글빨이 어느정도 서는 글도 하루에 몇개씩 쓰는 분들의 실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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