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들에 의한 쓰레기 메일 테러의 예

기독교도들에 의한 쓰레기 메일 테러의 예

오브르 1 2,447 2004.09.13 19:15
운영자 입니다......^^; 오랜만에..글을 씁니다.
번호:238 글쓴이: RSI?euserid=5RRjf3vG6.g0&ebuddy_userid=hc.ujebs6h90 네리아
조회:23 날짜:2004/09/07 20:29

안녕하세요. 운영자 네리아입니다.

 

글을 자주 못쓰고...요즘 개인 사정때문에 인터넷을 거의 하지 못해서.

 

카페 접속도 힘들었었는데....많은 회원분들이 지켜주시고 계셨네요.

 

 

 

개인적으로 저주와 협박에 가까운 수백통의 메일을 받다보니...-_-;

 

제 메일이 어딘가 찬양카페에 공개가 되었는지....

 

100MB용량이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스팸보다..

 

욕설과 하느님의 성경(?)인지 하는 메일들이 하루에 약 300통을 한번에 지운일도 있습니다.

 

 

 

거...참 무섭습니다..종교라는거....

 

 

 

일단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교인분들의 글은 욕설이 아닌이상 존중합니다.

 

예수비판에 올라오는 찬양글은 모두 성경말씀 게시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상대의 인격은 존중하되 종교관에 관한 것만

토론해 주세요...

 

 

니네 아버지 뭐하시냐...직업이 뭐냐...몇살이냐....등등은 중요한게 아니지요.

이곳에서 다루고자 하는것은 종교관이니까요...

 

 

 

활발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대 나도 오랜만이네요. 일본에 계시다고 하시더니,,,(아닌것 같은데) 저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 [2004/09/07]

신은존재안... 그러니까 그러한 협박같은 메일을 수신을 막기 위해서 여기 있는 기독인들을 강탈시키는게 제말입니다. [2004/09/08]

네리아 서울대씨는 참 이상한 분이네요....제가 뭐가 구리다고 일본에 있지도 않으면서 일본에 살아요 거짓말 할꺼같습니까?? 저는 교인이 아니라서 거짓말을 잘 못해요...^^ [2004/09/08]

인드라 겉으로는 욕안하면서 메일로 저주를 퍼부었군요...힘내세요..^^ 저야 이미 저들의 저주에 익숙해져서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이씁니다...매초마다 공격당하는 나의컴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2004/09/08]

novarossi 너무 소홀한거 같아용~ㅋㅋ [2004/09/08]

이소휘랑 이런 곳엔 자기들이 한짓을 아니 리플을 하나도 안다는군 ㅉㅉㅉ [2004/09/10]

 

http://cafe.daum.net/antiy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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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멸 2004.09.14 01:20
개독들은 조직으로 움직이지. 빙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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