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면 머든지 하는 그런놈들인데 머가 두려워서 ㅡㅡ 이것들아  스콜피온 온다고 하는데 니들이 우상 숭배 라고 지랄해서 못왓잔아 오게 해랑 미친놈들아

한미르...너보고 그러는 거야.. 새겨들어 새꺄~

댓글 달기좋게 바꿔치기 하셨네..ㅎㅎㅎ
맞습니다. 개 신교는 카독의 면죄부를 십일조로 바꾼것에 불과합니다..아참 하나더 있죠...여자와의 달콤한 으응응~~~도 덤이구요
개 신교는 카독보다 영리해서 박리다매를 취한것일뿐입니다.

세상이 죄를 짓는게 아니라 교회가 죄를 짓는다는 말 참 바른말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려면 (즉 신앙고백이 아닌..^^;;;) 세상도 죄를 짓고 교회도 짓지요..그러나 세상은 자기가 죄를 짓고 있다는것을 아는데
교회는 모른다는거죠..그러면서 자기들이 진리를 가지고 있으니 자기들의 규칙에 따라라는거지요
추악하기 이를때가 없는곳이 교회입니다.

더 약삭빠르고 재수없는 새끼들이 너 같은 개-혁 외치는 넘들이지..
썩을 대로 썩은 개독교 개혁(?)해서 신흥종교 만들어 한 몫 챙기려는 몹쓸 심보를 가진 쓰레기들...

아니, 교회의 일관성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회야말로 상업주의, 천민 자본주의의 시초가 아닙니까?

"자, 싸구려! 싸구려! 공짜에요, 공짜! 천국가는 표가 공짜에요. 다만, 소개비는 좀 주셔야 죠."
"복 받으세요, 복! 이것도 덤으로 거저 드립니다.다만, 감사의 표시는 조금, 아주 성의껏 하셔야 죠. 최소한 1/10은 하셔야 죠?"
"그리고 그렇게 혼자만 은혜 받지 말고, 나가서 전하세요, 전해. "

그런데 돈 주고 산 사람들이 미쳤다고, 골이 비었다고 교회 말, 목사 말 듣나요? 돈 주고 샀으니, 돈 받고 팔아야지오. 그래야 제격이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쟁이들이 독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돈만 아는 사람, 자기만 아는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우리 사회의 죄악의 근원이 바로 교회라니까요. 세상이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죄를 짓는다니까요. 세상 돌아가는 데에 가장 약삭빠르게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교회랍니다

적어도 일관성은 있어야 이쁘게 보아줄것이 아니겠는가?....그럼서 저거 똥경은 변하지않는 진리라니...ㅡㅡ;;

돈벌이,신도가 모자라니까 별별 희한한 방법으로 꼬드길려고 하네..ㅋㅋㅋㅋ 병신들 삽질해라 아주..

고구마전도도 있지요?
푹찔러서 확인하라는..ㅡㅡ;;

골목복음화라는 새로운 기법도..나왔습니다......-.-;;
http://www.kmib.co.kr/html/kmview/2004/0820/091952529823111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