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독교의 미친 신문 국민일보가쓴 올림픽기사.

미친 개독교의 미친 신문 국민일보가쓴 올림픽기사.

개독교추방위원회 9 2,768 2004.08.30 18:49
영광의 선교 올림픽… 기도로 시작 기돌로 끝냈다

[국민일보 2004-08-30 17:39]






2004 아테네올림픽은 한국선수단 기도 용사들이 벌인 선교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기도 용사들은 올림픽 기간 내내 쉼없이 승전보를 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들은 한결같이 승리의 순간마다 신전이 널려있고 ‘헬라스’를 외쳐대는 우상들의 집합체 그리스 땅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세계 만방에 알렸다. 그럴 때마다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졌다. 세계인들은 ‘미션 코리아’를 외쳐대며 복음의 능력을 함께 체험했다.

한국의 기도 용사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수확한 금메달은 무려 7개. 우리 전체 금메달 수가 9개인 것에 비춰보면 그들의 활약상은 가히 엄청난 것이다. 거기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합칠 경우 이번 올림픽에서 거둔 한국선수단의 성적은 전적으로 기도 용사들의 힘으로 이룬 것이다.

더구나 한국 기도 용사들은 첫 금메달과 마지막 금메달을 최상의 경기내용으로 엮어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도 이원희 선수가 시원한 한판승 퍼레이드로 첫 금메달을 땄고 태권도 문대성 선수는 통쾌한 KO승으로 마지막 금메달을 한국선수단에 선사했다.

이 두 선수 사이에 양궁 여자개인(박성현)과 단체전(박성현 이성진 윤미진),탁구 남자단식(유승민),배드민턴 남자복식(김동문 하태권),여자 태권도(장지원)에서 금메달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외에도 비록 금메달은 아니지만 배드민턴 남자단식(손승모) 여자역도(장미란) 여자사격(이보나) 등 수많은 입상자들도 승리의 순간에 하나님을 알렸다. 아테네 올림픽처럼 기독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던 대회는 없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선교의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 기회였다.

정수익기자






마지막金 태권도 문대성 선수의 신앙 승리…“오,나의 주 나의 하나님”

[국민일보 2004-08-30 17:45]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십자가 군병들의 ‘여호와 닛시’는 대회 마지막날까지도 계속됐다.

‘다윗 청년’ 문대성(28·시화안디옥교회) 선수는 폐막 직전 열린 태권도 80㎏ 이상급 결승전서 통쾌한 KO승을 거두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대회 초반에 유도의 이원희 선수가 첫 금메달을 따내면서 시작된 ‘감사기도 세리머니’는 문 선수에 의해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문 선수의 이날 쾌거는 기도의 응답이었다. 그는 경기에 앞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다.“하나님,제 몸이 성치 않습니다. 장기전으로 가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단 한 방에 끝나게 힘을 모아 주세요.” 문 선수는 왼쪽 다리와 손목에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만약 상대 선수가 그것을 눈치채고 장기전을 펼칠 경우 악전고투할 수밖에 없었다.

1회전 중반 상대의 오른발 앞차기가 들어오는 순간 문 선수는 몸을 띄워 180도 회전하면서 왼발을 쭉 뻗어 뒤후리기를 시도했다. 그것으로 상황 끝. 골리앗처럼 거대한 상대선수는 고목처럼 함몰했다. 통쾌한 KO승. 문 선수는 승리의 기쁨으로 몸을 떨었다.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놀라운 기도 응답에 놀란 것이다. 일단 무릎을 꿇고 두손 모아 기도를 드렸다. 경기장을 한 바퀴 돈 후 두 팔을 들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의 인터뷰는 온통 신앙간증이었다. “결승전에 앞서 평소보다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그동안 기도해준 부모님과 성도님들,그리고 모든 국민께 감사한다.”

그는 올림픽 기간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성경 말씀을 늘 묵상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을 때는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를 묵상하며 힘을 충전했다.

문 선수는 부산 동아대 재학 중 하나님을 영접했다. 현재 경기도 시흥에서 운영하는 ‘문대성 태권도학원’도 선교 사역의 일환이다. 그는 가족과 함께 시화안디옥교회(이정행 목사)에 출석한다. 태릉선수촌 입촌시에는 선수촌교회에 나간다. 기독 선수들 사이에서는 ‘듬직한 기도꾼’으로 통한다. 항상 겸손하고 공손한 그를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시화안디옥교회 이정행 목사는 “문 선수의 순수하고 진실한 신앙생활은 항상 선수들의 귀감이 됐다”면서 “이번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크고 비밀한 선물을 주신 것이다”고 말했다.

정수익기자 sagu@kmib.co.kr










정말 개독교인에겐 상식이란게 있을까?

신성한 스포츠를 쓰레기종교의 선교행위로 쓴다는게 마치 자랑인양 떠벌리는걸보면 미쳤다고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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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탐 탐 2004.08.31 00:44
기도로 다 들어 주면 목사를 국가 대표로 보내라....
어디 정말 니들말 대로 되는지 함 보자...
이성의힘으로 2004.08.30 23:16
우상파괴야...그건 신문이 아니라 휴지란다. 그것도 최하급. 단군 목아지 자를 생각이나 하지 말고...ㅋㅋ
냠... 2004.08.30 22:38
중국과 일본의 약진은 뭐야 -_-;;
지찬 2004.08.30 22:06
하나님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거짓이었군요.
골리앗처럼 거대한 상대선수, 그는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었나?
생각없이 토해내는 기독교인들의 말, 말..
미친팬더 2004.08.30 20:38
우상파괴? 혹시 저거 단군상 모가지 짜르고 다니는 그런 부류의 인간 아닌가 의심이되네요 ㅡㅡ^
쯧쯧쯧 2004.08.30 19:25
바꿔드리죠..... 개떡같은 찌라시 꾸민일보.....됐수....???....emoticon_001
우상파괴 2004.08.30 19:10
미친 신문 국민일보라니...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인드라 2004.08.30 19:07
사탄숭배를 위한 올림픽에는 왜 갔누?..ㅡㅡ;;
^^;; 2004.08.30 19:03
자기 자신이 밤낮으로 열심히 땀흘려 이룬 성과인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야훼한테 영광을 돌리는 나약한 인간들...
차라리 열심히 지도해 준 코치나 감독, 고생하시며 자신을 위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 같이 땀흘려 운동해 온 동료 들에게 감사해야지...
아니.. 그냥 차라리 열심히 운동한 자기 자신에게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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