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일부, 박살을 내야지요.....너무도 뻔뻔하고 자연스러운 변명...극히 일부 광신도의 소행?

그놈의 일부, 박살을 내야지요.....너무도 뻔뻔하고 자연스러운 변명...극히 일부 광신도의 소행?

동포 2 2,576 2004.08.30 14:22
극히 일부 열광,광신도들의 소행? ...그럼, 목사들은 모두 광신도라는 말씀이지요?
글쓴이: status.gif?euserid=FQZzKym7mJE0&ebuddy_userid=FQZzKym7mJE0 julia
 kumjong

단군상을 부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제 생각에는 극히 일부 기독교열광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 아니라 종교학적으로 말하면 지평융합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야훼가 미국에 가서는 God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004/08/29]

너무도 뻔뻔하고 자연스러운 변명...극히 일부 광신도의 소행?

 

 

금종목사님께,

 

아래 기사를 보고도 극히  일부 광신 열광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계속 은폐할려는지

그 의도를  알고 싶군요.

 

강릉 시청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강릉 경포호수 옆, 선교장 의 도로를 홍길동로로 명명하고

귀한 세금을 들여 홍길동 조형물을   여러개 설치해놓았는데,

철거 요청하고도 모자라 밤에 부수어서 결국 철거하게 만들고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게 만들었죠?

 

(어제 강릉에 갔었는데, 작은 삼각형 깃발만 3-4개 나풀거리고 

  홍길동 조형물은 한개도 안 남아 있더군요. 직접확인했음)

 

세금한푼  안내는 목사들이 국민의 세금은 우습게보고

막 때려부숩니까?

김선일이 장례비 1억6천만원도 왜 부산시민의 세금에서 써야했나요?

개인직장에서, 선교할려고 가 놓고, 죽으니까 국가보고 책임지라구요?

성의를 안보이면 소송걸어서 보상금받아내겠다구요?

(온누리교회 안수집사, 장례위원회 변호사 이은경씨의 인터뷰 내용)

 

세금으로 쓰겠다고 해도 미안하다고 적극 고사했어야 양심있는행동 아닙니까?

남의 돈은 거저 얻어버릇해서 모든 돈이 다 자기네 돈인양 착각들 하고 있나요?

 

 

그것도 일부 광신도들의 소행이라면,

기독교에서의 일부 열광광신도들은 왜 그리 많은겁니까?

거기다가 전국적으로 단군상 철폐 특별헌금을 시행한거까지 거론한다면

모든 전국의 기독교인들은 열광주의 광신자들이군요?

 

금종목사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본다면, 

기독교의 목사들은 모두 열광주의자 ,광신도 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한종교의 지도자들이 모두 열광주의자 , 광신도라면,  그 종교는 성공한거 맞지요?

 

겉으론 사랑, 속으로는 지옥 저주,

앞에선  화합, 뒤에서는 철폐, 훼손한다면

그 종교인들이 양심이 있는걸까요?

그걸 시킨 기독교의  GOD 은 제 정신인 신인가요?

 

아니면,

자기만 천당가면 된다는 개인기복주의 신앙관이 여기에도 적용되서

나만 안하면  괜찮다는 논리인가요?

 

거기에도  젊잖게 얘기하는 사람은 정말 성인군자겠지요?

젊잖은 표현을 쓰라고 권면하시는건 남에게는 성인군자가 되라고

요구하시는 걸로 들립니다요.

 

 

 

 

고신 단대위, 단군상 철거 ‘본격화’


단군상 철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평신도들이 본격적으로 팔걷고 나섰다.

전국 34개 노회 평신도들은 총회 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조재태 목사·총회 단대위)의 주최로 지난 9일 부산삼일교회에서 열린 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 기도회 및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70여명의 노회 평신도들은 전국을 5개 권역(경남, 대구·경북, 부산, 수도권, 호남)으로 나눠 권역별로 평신도위원회를 조직할 것을 적극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정남 장로(총회 단대위 평신도위원회 위원장)는 “권역별 평신도위원회가 조직됨으로써 단군상 철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평신도 조직을 갖추게 됐다”면서 “올해 안에 전국의 공공장소에 설치된 모든 단군상이 철거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단대위 위원장 조재태 목사는 이어 “평신도가 일어나게 돼서 다행스럽다”며 “이번 평신도위원회의 전국조직 완성으로 인해 총회 차원의 단군상 철거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수영기자 christey@empal.com

 

 

>> 교단일반

2002-04-09 03:49

 

단군상철거대책위 광주연합집회 열려

예장고신 전라노회 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광주은광교회(담임목사 조재태) 예배당에서 단군상철거를 위한 광주지역 연합집회를 개최한다.

전라노회장 이창배 목사와 단군상철거대책위원장 안정순 목사 등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집회에서 대구서교회 권오정 목사가 '단군상과 우상숭배'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집회에서 특정 종교 단체의 상징물인 단군상이 공공장소에 건립되는 것을 저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노승현 기자 shnoh@chtoday.com

 

 

 


2001-05-08 16:54

단군상반대위한대책위, 사법부에 탄원서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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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상반대위한대책위 회의장면
'단군상 반대를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만신 목사)는 5월 8일 오전 7시 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회의실에서 특별위원 회의를 갖고 난 5월 3일의 구속된 성직자들과의 면회한 일과 안동지원장을 항의 면담한 결과에 대한 경과 보고를 듣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대책위는 이번 사태를 '기독교에 대한 탄압'으로 규정, 대법원장과 대구지방법원장과 안동지원장 및 담당판사에게 탄원서를 보내기로 결의했다. 또 대법원장과 법무부장관과의 면담도 추진하기로 했으며, 만일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울지역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또 공공장소에 단군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서 '불법'이라는 입장을 명확히하고 정부 각 부처에 단군상의 철거를 지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한을 보내기로 했으며, 공공장소에 단군상에 세워진 해당 기관 및 단체장에게도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공한을 보내기로 했다. 만일 이 공한으로 공공장소의 단군상이 철거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전개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그 동안 '단군상 건립 반대' '단군상 철폐' '단군상 반대' '단군상 철거' 등의 명칭이 혼용되던 것을 '단군상문제 기독교대책위원회'로 개칭하여 '단군상'과 관계된 모든 문제에 보다 적극적이고 포괄적으로 대응하기로 하기로 했다.

사법부에 보내게 되는 탄원서의 주요 핵심은 '종교적 목적의 단군상이 공공장소에 세워진 것'과 '명확한 신분을 가진 현직 성직자를 도주 우려의 이유로 구속한 것'에 맞춰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당한 법적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7일에 전격 구속된 성직자 7명은 아직까지 수감된 상태에 있으며 그들이 맡고있는 교회는 2주간 담임목사 없이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m

 

 

 

 


2002-04-15 19:12

지역교계 협력으로 단군상 철거

진해,창원 교계 단군상운동에 선례남겨

지역교계의 협력으로 단군상이 자진철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일의 협력단체는 창원시기독교연합회와 진해시기독교연합회로 이들은 창원에서 진해로 가는 국도 변 안민고개 산 능선에 세워진 단군상에 대해 창원시에 철거를 수 차례 요청, 이같은 쾌거를 이뤘다.

단군상 철거를 먼저 요청한 곳은 진해시기독교연합회로 이들은 진해시에 "단군상이 그린벨트훼손과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철거를 요청했고 진해시는 이를 받아들여 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조사결과 단군상이 세워진 곳은 창원시 관할 구역으로 진해시로서는 철거에 대한 직접적인 권한이 없어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진해시기독교연합회는 창원시기독교연합회에 연락, 단군상철거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진해시장도 창원시장에게 이 일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해 단군상 철거작업이 계속 진행될 수 있었다.

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진해시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이유로 단군상 철거 민원을 창원시에 수 차례 제기했고 창원시는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 홍익문화운동에 철거 계고장을 두 차례 발송한 끝에 단군상은 자진 철거 됐다.

창원시기독교연합회 단군상대책위원 김정룡 목사는 "이번 일을 통해 각 지역 교계단체들이 단군상 철거를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대규모 집회보다 각 지역 교계가 적극적으로 철거방법을 검토하는 방법을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정룡 목사는 "이번 일은 진해시기독교연합회와의 공조로 이뤄졌다는데서도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이를 계기로 전국교회가 각 지역 단군상 철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당시 진해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박광실 목사는 "두개 시의 관할권 문제로 이 일이 흐지부지 될 수도 있었으나 지역교계가 서로 협력함으로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 일이 좋은 선례가 되어 앞으로 한국교회의 단군상 철거 운동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m

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htm?code=ent&id=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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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장한 2004.08.30 14:30
죄-->뇌
김장한 2004.08.30 14:28
일부...나불나불...인간이니 어쩔 수 없이 나불나불...인간은 악할수도 있으니...야훼가 어쩌고 저쩌고...에혀...
레파토리가 항상 같으니까 반박하기도 귀찮네여...
혹시 개독들은 이걸 노리는 게 아닐까요?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하면 안티들은 지겨워서 그만 둘 것이다...
아니면 정말 죄가 비었든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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