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교회 또는 성당의 종탑 또는 십자가 탑에는 피뢰침이 있다. 왜 개독교도들은 피뢰침을 다는가? 그들은 번개가 내려치면 교회든 일반건물이든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개독교도들은 여호와가 번개를 내려칠 때 교회(성당)와 다른 건물과 구분할 수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이다.

2. 모든 개독교도들은 말로는 여호와가 고치지 못할 병이 없고 열심히 믿고 기도를 드리면 모든 병이 다 낫는다고 말하지만 이 또한 입으로만 하는 소리이지 실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개독교도들도 여타사람들과 마찬가지고 건강걱정을 하고, 아프면 병원에 가고, 또 목사든 누구든 때가 다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절대로 기도 때문에 죽을 병이 낫는 경우는 없다.

3. 바이블 출애굽기 12장23절에는 여호와가 이집트 사람을 치러 다닐 때 집의 문설주에 피가 묻은 것을 보고 그 집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인 줄을 알고 그대로 지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즉 여호와는 뭔가 표시를 해 두지 않으면 자기편(이스라엘사람)인지 남의 편(이집트)인지도 구별하는 능력이 없는 존재라는 말이다. 어떤가? 이정도면 여호와와 일반 인간들의 차이가 무엇인가?

4. 사사기 1장19절에는 <유다>가 여호와와 함께 산지에 사는 사람들을 쫒아 내었으나 골짜기에 기거하는 사람들은 철병거(鐵兵車)가 있어 쫒아내지 못하는 장면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호와도 강한 무기를 가진 집단에 대해서는 이기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개독교도들은 이런 신을 아멘, 아멘하며 있는 것 없는 것 다 바치며 숭배하는 사람들이다.


- 여호와교도들은 이것이 그저 기독교를 욕하기 위한 막무가네식 비난이라고 할 것인가?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0-13 00:01:29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