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날조, 조작엔 도가 튼 족속들이니....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원래 날조, 조작엔 도가 튼 족속들이니....

동포 8 2,155 2004.08.25 18:12

여 전도사와의 간통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가 오히려 진실파측 교인들과 장로들을 정신병자,가해자로 몰아 숙청하고   원로목사를  쫓아내며  뻔뻔하게  교회를  능멸.



잘~들 논다.....



십계명은 고사하더라도    오늘도 강대상에 올라,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마6:12)


열씨미 기도하려나?





동대문교회 담임목사 서기종 씨 유죄 '징역 10개월'
여 전도사와 4차례 타워호텔 투숙 인정...법정구속은 면해

 

이승균 seunglee@newsnjoy.co.kr [조회수 : 510]

 

서울지방법원 형사5단독(재판장 유승남 판사)은 2월 10일 여 전도사와 간통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월을 구형 받은 동대문교회 담임목사 서기종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또 서 씨와 관계를 가졌다고 시인한 동대문교회 전직 여 전도사 윤 아무개 씨는 혐의를 인정한 정상이 참작돼 징역 6월의 형량을 선고받았다.

피고인들은 법정에 성실히 출석했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법정 구속되지는 않았으나 선고 후 1주일 내에 항소하지 않을 경우 바로 수감된다. 서 씨는 곧 항소할 것으로 보이며, 윤 아무개 씨는 항소할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판부는 서 목사의 간통 혐의 5차례 중 2001년 11월 5일 하이얏트 호텔 건을 제외하고 11월 27일과 12월 1일, 18일 19일 등 4번에 걸친 타워호텔 투숙 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또 재판부는 "서 씨가 한결같이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윤 씨의 법정 진술과 기타 참고인들의 증언 및 각서 내용 등은 신뢰할 만하다"고 밝히고 "피고인들은 성직자로서 순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배우자가 있는 자와 성 관계를 가진 사실이 인정돼 유죄를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동대문교회 교인들, 서기종 목사 전폭 지지

임시당회서, 설교 복귀 압도적 표차로 통과…일부 교인 제명처리

 

이승규 hanseij@newsnjoy.co.kr [조회수 : 227]

 

여 전도사와의 간통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가 2 주째 설교를 하지 않은 가운데, 동대문교회 교인들이 서기종 목사가 다시 설교에 복귀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로 했다. 

동대문교회 교인들은 지난 2월 22일 임시당회를 개최하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참석교인 198명 중, 찬성 186명, 반대 8명, 기권 4명으로 서기종 목사의 설교권 복귀를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서기종 목사가 교인들의 뜻을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설교에 복귀하게 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스티븐 하퍼의 저서를 서 목사가 표절했다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것도 또 다른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중략)..............





"비록 제명 당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옳다"
동대문교회, 서 목사 반대 장로3, 권사 1명 제명...'실형 받은 목사 설교 중단' 주장이 이유

 

이승균 seunglee@newsnjoy.co.kr [조회수 : 6005]

 

114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대문교회(서울 동대문구 종로6가). 이 교회는 서기종 담임목사가 여전도사와의 불륜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이후 교회 전통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어찌된 셈인지 서 목사의 지위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교인들 역시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는 이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길준 장로(전 연세대 법대 학장) 등 교회 중진급 인사를 비롯해 교인 대부분이 담임목사의 불륜사건은 상대 전도사와 그 남편이 짜고 벌인 사기극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동대문교회는 이 믿음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는 일부 교인들을 일종의 배신자(?)로 낙인찍어 놓고 교회 바깥으로 축출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실정이다
.

지난 2월 22일 동대문교회는 임시 당회에서 '예배 방해' 혐의로 윤옥호 집사(51)와 이선규 씨(48)를 제명한데 이어, 7월 4일 역시 임시당회에서 교회 중진인 최길수(69) 안정일(62) 이예철(63) 등 장로 3인과 홍낙균 권사(62) 등 4인을 전격 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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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홍낙균 권사, 홍선표 권사, 안정일 장로, 최길수 장로. 홍선표 권사는 이예철 장로의 부인으로 당시 제명 투표 현장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봤다. ⓒ뉴스앤조이
이들 4인이 제명당한 직접적인 이유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에게 청원서를 보내 서기종 목사의 목회 활동이 제지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최 장로 등은 지난2월 18일 청원서에서 서 목사가 간통죄와 같은 비윤리적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설교를 포함한 공적인 목회활동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기 전까지 적어도 설교 행위는 보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4인이 청원서에서 밝힌 내용은 현재 서 목사 사건에 대한 2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단 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진 만큼 결코 무리한 지적은 아니다. 그러나 서 목사의 결백을 절대적 진리로 믿고 있는 동대문교회 교인들에게는 도무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로 비쳐졌고, 결국 제명이라는 징계를 내리는 빌미가 됐다.

비록 이들 4인이 서 목사 사건 발생 이후 수개월 동안 교회를 출석하지 않고 헌금도 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단지 그것 만으로는 시무장로를 제명하는 사유가 되지 못한다. 당시 임시당회에서 4인에 대한 징계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찬성 132표인데 반해 반대는 단 4표에 그친 것은 이 같은 교인들의 정서를 십분 반영해주고 있다. 

제명된 교인들 "그래도 우리가 옳다"

동대문교회에서 제명당한 이들의 지금 심경은 참담하다. 특히 최근까지 교회 대소사를 함께 의논했던 교회 원로들에 대한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담임목사를 향한 의혹이 큼에도 불구하고 그를 감싸고 돌면서, 숱한 세월 동안 교회 공동체를 함께 일궈왔던 자신들을 그렇게 서슴없이 내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또 이날 장기천 원로목사에게 매달 지급되는 80만원의 생활비까지 중단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교인들이 서기종 목사 사건의 배후에 장 목사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장 목사는 감리회 최고 지위인 감독회장까지 올랐지만 정작 자신이 담임했던 교회에서는 신참 담임목사에게 완전히 쏠린 신심 때문에 원로목사 대접까지 누리지 못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제명당한 이들 중 원로격인 최길수 장로는 "원로목사를 형편없는 인격자로 몰아부치고 담임목사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교인들을 숙청하는 동대문교회 교인들은 너무나 비정상적인 행동을 정상적인 일처럼 하고 있다"고 못내 안타까움을 피력하고 있다.

최 장로는 서 목사 불륜사건과 관련, 특히 여 전도사의 남편인 김 모 권사를 교회 중진들이 정신병자로 몰아부친 것은 애초부터 서 목사를 감싸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행된 조작극이라고 믿는다. 최 장로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세계신경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최 장로는 정신과 의사의 견지에서 부인의 간통사건에 직접적으로 휘말린 김 권사의 행동은 정신병자로 취급당할 만큼의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보고 있다. 최 장로는 자신의 의견을 누차 개진했지만 교회의 대세(?)를 돌려놓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내가 서 목사 문제로 기획위원회에 참여했을때부터 모든 정황이 불륜행위를 입증하고 있는데도 반대로 비틀어서 여 전도사의 남편인 김 권사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가령 '김 권사는 뇌졸중도 앓았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다. 엉뚱한 소리하고 하고 있다' 는 식이었습니다. 의사의 입장에서 볼때 참 너무하다 싶었죠. "

30여년 동안 동대문교회를 다닌 안정일 장로도 최 장로 못지않게 가슴아픈 경험을 많이 했다. 서 목사 부임 당시 관리부장이었던 안 장로는 자신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미국에 있던 서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자동차 색깔까지 물어볼 정도로 새 담임목사를 예우하는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서 목사가 한국에 와서 교회가 마련해 준 아파트로 이사하는 날 안 장로는 다소 황당한 경험을 하고 만다. 관리부장이라는 직책상 이사를 제대로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파트를 찾았지만 서 목사는 사생활을 이유로 안 장로가 집에 찾아오는 것을 거절했다.

안 장로는 당시 서 목사가 개인주의적 미국식 생활방식에 젖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지만 집 앞까지 갔다가 새 담임목사의 얼굴도 못본채 돌아오는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고 술회한다. 안 장로의 서 목사에 대한 가장 나쁜 기억은 이것 외에 따로 있다.

"서 목사는 불륜의혹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후 공식 석상에서 '왜 내 뒷조만 하느냐'며 상대 여 전도사는 '전직 부목사와 스캔들이 있었고, 또 전 교인과는 내연의 관계'라는 등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여 전도사의 흠집을 들춰냈습니다. 당시 이 두 사람은 모두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당장에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서 목사를 찾아가 그 말이 사실이냐고 다그쳤는데 서 목사는 그때서야 잘 모르고 그랬다고 인정하더군요."

안 장로는 목회자가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인을 모함한 사실만으로도 목사 자격이 없다고 지적한다. 또 안 장로는 비록 교회에서 자신을 제명처분을 한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을 돌이킬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제명 당한 상태에서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동대문교회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고도 생각한다.

한편 홍낙균 권사는 최 장로나 안 장로에 비해 비교적 온건한 입장에서, 중재 역할을 자임했던 교인이다. 그는 "교회가 정상을 되찾을 때 누군가는 화해를 주선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될 수 있는대로 중립적인 입장에 서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제명까지 당하고 보니 참 어이없게 되었습니다"고 말한다. 홍 권사가 동대문교회를 다닌 세월은 50년이다.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한 사람이지만 얼마전 모 신임 장로로부터 삿대질까지 당하며 '너는 누구 편이지'라는 소리를 듣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예철 장로의 부인 홍선표 권사도 남편과 함께 제명당할 뻔 했다. 홍 권사는 7월 4일 우연찮게 임시 당회 현장에 참석, 남편과 함께 다른 3명이 제명당하는 것을 지켜봤다. 회의 도중 이의를 제기했다가 '홍 권사도 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울리는 것을 듣기도 했다.

동대문교회에서 제명당한 최 장로 등은 비록 징계를 받았지만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동대문교회가 지금이라도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고 제자리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04년 08월 10일 0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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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탐 탐 2004.08.26 02:40
불쌍한 개독들....에이...퉷!!!
제삼자 2004.08.26 01:34
위의 사진에 보이는 4 사람, 정말 바보 중의 바보로 보입니다.
뭣 주고 뺨 맞는 바보들.......
신비인님의 지적처럼 머리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는 자들......
이그 더 깊이 생각을 말아야지.........
산수유 2004.08.25 22:19
비유가 참 좋습니다..emoticon_001
쯧쯧쯧 2004.08.25 19:52
에어컨 장먹처럼 매달리면 좋으련만....근디...타워호텔에서 떨어지면 좀 아플텐디....ㅎㅎㅎㅎ
AntiJesus 2004.08.25 19:25
더럽운 개독놈들 캬약 퉤퉤..
김장한 2004.08.25 18:30
개독들 예상답안
1. 일부의 일이다. (이젠 지겹다)
2. 인간은 나약하여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러니 야웨 믿어야 된다. (에혀~~~)
3. 열씨미 기도해야 되요.(왜?)
4. 사탄아, 물러가라

또 뭐가 있더라...옛날에는 위 패턴만 알면 대응할 수 있었는데...이제는 똥경 해석도 지들 꼴리는 대로라서...
뭐라 말만하면, 그건 비유고, 그래도 나자로와 부자 이야기는 사실이라 하니.... 할 말이 없죠, 뭐
※※ 2004.08.25 18:28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면 개독의 정신에 냉소한다.
오로지 야훼만 읊조리는 개독의 이탈적 윤리관을 경멸한다.
저 대책없는 전염병을 보면 우린 분노한다.
산수유 2004.08.25 18:25
방학이 끝나니 별일이 다 생기는 군요. 전도사 넘이 신도 갈취 하기위에 폭력행사를 안하나.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를 안 만드나. 이제 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겠군요. 한편으로는 사회의
경기탓도 반영 되는듯 합니다. 목적은 돈과 여자 아니겠습니까? 
계집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 입도 벙긋 하지마라. 맨스는 그냥 건너 뛰는지 원!
지 애비말은 참 안들어요 안들어..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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