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내 이럴줄 알았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펌] 내 이럴줄 알았다

쯧쯧쯧 2 3,313 2003.10.07 16:29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안새냐.....??

개독이 다 그렇지....지들끼리 나와바리 쌈질에다 자중지란....

돈벌이가 꽤나 짭짤했던 모양....

길림성 정부 홧팅....!!!!! 이참에 아주 완죤히 아작 냈으면 하는 소망이.....케케케케....(어쩐지....길림성 정부관리인 사촌형이 9 월 20일 이후에는 엄청 바쁘다며 연락이 잘 안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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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춘한인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작성자 : 김효진 
  작성일 : 2003/10/06 18:43 
  조회수 : 7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장춘에 재학중인 한국유학생입니다.
지금 저희장춘한인교회가 처한 억울한 상황을 호소하고자
부족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 장춘한인교회는 중국정부로부터 유일하게 정식으로
허가받은 교회입니다.
그래서인지 장춘한인교회를 상업적인목적으로,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쓰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기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서 최수현씨는 한인교회에서 저희담임목사님
이신 임인택목사님을 내쫓기위해서 중국 관리들을 뇌물로
매수하여 중국경찰에 잡혀가시는 일까지 발생했슴니다
저희유학생들의 서명운동과 여러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회앞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유학생들의 서명운동과여러가지 노력들이 완전무시되어
왔기에 정식적인 절차로 교회의 회복과 이전을 신청을 신청하고
지난 9월 21일 장춘 임업빈관이란곳에서 모여 신입생환영회를
하던 중 안전국 직원이라고 사칭하는 십여명의 시공안국 일부 직원이 갑자기 들이닥쳐 신입생화영회는 중단된 채 그곳에있던
80여명의 참석자들을 영장도 없이 잡혀갔습니다.
무려 다섯시간동안이나 아무런 해명없이 공안국 복도에 갇혀있
었습니다. 그후 십여명(그중에는 9개월된 아기와 두명의 어린
이도 포함)을 따로 남긴채 저녁 9:30분까지 조사를 받아야
했고 또 아무런 영장도 없이 목사님과전도사님의 집을 수색해서
컴퓨터와 고가의 물건들을 빼앗아 갔습니다.이후에 아무 혐의 사실을 입증하지 못한 공안국으로부터 풀려나왔지만 빼앗긴 물품과한인교회 운영위원회에서 임명한 임인택목사는 아무런 죄목없이 부당한 벌금형과 추방형을 당한 상태이고 현재 한인교회 구성원들은 예배 장소가 없어서 각지에 흩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항의와 회복을 요구하면서 담당자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약속을 해놓고 매번 어기고 저희를 계속해서 농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장춘 믿음식구들은 임인택담임목사님의 빠른 중국
귀환과 집화장소의회복를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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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춘한인교회에 관한글(2) 
     
  작성자 : 도미영 
  작성일 : 2003/10/06 19:05 
  조회수 : 16 
       
  안녕하세요.
이번 저희장춘한인교회 사태에 관련하여
한인교회는 어떤 교회이며, 어번 사건에 관련된 최요한선교사와 송인규선교사, 손원배목사는 누구인가에 대해 여러분에 이해를
돕고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9월 21일 중국 공안당국에 교회성도들이 강제 연행된 사
건을 겪고 현재 담임목사님이 강제로 부당히 귀국조치를 당한 장춘한인교회는 1996년 9월 15일에 장춘시 '진티엔'이라는 식당에서 처음 모임을 갓고 현재 한국으로 강제 출국당한 임인택목사님
의 인도로 시작된 재장춘 한국인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점점 모임에 참여하는 인원이 증가 하면서 중국정부의 주목을 받게 되엇고 1999년 부활주일에 장춘시 우마오호텔에서 약 170여명의 한국이들이 모여 부활절 예배를 드리는 도중 중국공안당국의 방해로 임인택목사님과 몇 몇 재직들이 체포되고 교회가 강제 해산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중국정부의 정책상 고발자가 없이는 외교적으로 또 인권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되기에 외국인들의 모임을 함부로 방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999년 당시릐 장푼한인교회 성도들은 고발자가 누구인지 알앗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용서하고 이 일을 문제 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귀한 마음들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후 교회 성도들이 암암리에 모여 기도 모임을 갖고 예배장소의 허가를 위해 약 일년반 정도를 장소없이 여기저기서 드리다가 중국에서 최초로 외국인의 종교활동에 대하여 장소 허가를 받고 장춘 대화반점 5층에서 2000년 11월 30일부로 합법적인 교회활동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장춘한인교회는 중국정부뿐아니라 주변지역에 항상 주목을 받는 입장이었기에 외부적인 활동을 자제 하고
내부를 다지는 기간으로 주일에 약200명정도의 한국인들이 모여 2년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운영되어왔는데 2002년 11월 예배장소의 이전을 놓고 갈등을 하던 중 장춘한인교회를 사칭하고 장춘한인교회 담임목회자를 사칭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때...수면위로 떠오른 사람들이 최요한,송인규선교사--대한 기독교 하나님의 성회,약칭 순복음교단--이다. 특히 송인규 선교사가 장춘에 와서 정착한 것은 2001.9 중순이였습니다. 그사람의 말이 진실이라면 장춘에는 이번에 문제가 된 장춘한인교회 말고 또다른 장춘한인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장춘에는 장춘한인교회라는 명칭의 교회는 하나뿐입니다.

또최요한선교사는 2002년 11월에 중국에 들어와서 정착을 했습니다,그런데 교회헌금을 빼앗아가고 기물을 돌려주지 않는 중국정부가 임명한 관리자 최수현--현재 장춘한인교회에서 출교당한 상태임--씨와는 중국에 와서 처음으로 알게된 사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람을 최수현씨는 교회운영위원회도 모르고 중국정부가 허가한 유학생총회도 모르고 담임목회자인 임인택목사도 모르느 가운데 어떻게 중국정부에 최요한선교사를 장춘한인교회 담임목회자라고 할수 잇었을까 장춘한인교회 담임목회자는 1996년부터 또 중국정부로부터 합법적으로 종교활동을 보장받은 이후에도 지금 현재까지도 임인택목사가 담임목회자로 장춘한인교회를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그런데 한개인이 임의 독단적으로 목회자를 변경하려한 것은 분명히 부당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최요한 선교사의 답변은 자신은 그런 제의를 받은적도 없고 자신의 이름이 장춘한인교회담임목사로 중국정부에 보고된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분명하게 장춘한인교회 성도들 앞에서 변론했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는 폐쇄되어 있는 '다음카페'에 최요한중국선교사 후원카페에 올린글에는 장춘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쓰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최수현씨와는 중국에 와서 처음으로 알게된사이라고 하는데 최요한선교사가 중국에 정착하기 전에 대륙선교회 총무를 지냈고 중국에 오기 직전에는 회장직에 있었다고 합니다. 대륙선교회가 중국 길림성에 한 사업중 하나가 배달문화센태의 설립이었다.

www.gidoknews.co.kr 이 싸이트에 가셔서 '대륙선교회'로 검색하시면 이 기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02/8/14(수) 17:27

■ 대륙宣, 배달문화센터 설립

13억 중국 국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륙선교회(대표회장=배성태목사, 본부장=박영복목사, 총무=최요한목사)는 중국 길림성에 배달문화센터를 설립, 중국정부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이 선교회는 길림성 주변 22개 도시에 설립된 초·중등학교에 태권도부를 신설, 스포츠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중국 13억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파하겠다는 의지다.

이 선교회 최요한목사는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인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중국 13억 국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배달문화센터를 중국 정부로부터 인준을 받게 되었으며, 그 첫 번째 사업으로 태권도구락부를 설립, 스포츠를 통한 선교활동을 벌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1993년부터 중국 동북 삼성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벌여온 이 선교회의 배달문화센터 설립은 중국선교를 통해 회교권선교의 교두보적인 역할을 점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또한 이 선교회는 중국의 사회복지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재 대륙선교회는 양로원 설립을 비롯하여 직업기술설립학교, 신학교 설립 등에 대한 제의 받아 놓고 있는 상태다.

길림성에 세워질 직업기술학교는 한국기업체들과 연계, 여기에서 훈련을 받은 조선족들을 국내 기업체에 취업시켜 이들을 선교의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기본계획을 세워 놓았다. 뿐만 아니라 이 선교회는 양로원을 설립, 중국가정도 한국가정과 마찬가지로 가족의 중심에서 점점 밀려나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의 마지막 삶을 윤택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이 선교회는 중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보이고 있다.

/유달상부국장
(1664호 2002. 8. 18)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것은 관리자 최수현씨는 이 배달문화센타의 고문이라는 직분을 갖고 있습니다.대륙선교회에 중요한 임원직에 있던 최요한선교사가 자신들이 벌인 사업중에 하나인 배달문화센타의 고문을 모른다는것은 참..어불성설입니다.

끝으로 손원배목사--장춘한인교회 성도들의 증언을 빌면 성직안수를 받은 목회자인지 의심스럽다고 한다-- 는 어떤인물이기에 장춘한인교회 문제에 끼어들었느가 하는것입니다.

장춘한인교회는 최초로 교회할동을 허가받은 곳이기에 많은 주목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부터 많은 선교후원에 대한 제의가 있었지만 기도로 세워지고 기도를 통해서 허가받은 곳이기에 적지만 오병이여와같은 마음으로 교회가 운영되어지기 바라는 담임목사님과성도들의 뜻으로 선교후원의 제의를 거절하여왓습니다. 이런교회가 현재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건 몇몇 사람들의 사욕이 빚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ㄹ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0-07 23:13:4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쯧쯧쯧 2003.10.07 18:33
안그래도 제가 이번에 중국 갔다오자 마자 요런 비스므리~~~한 일이 생길것 같아서 보고서를 올렸었더랬죠....^^

역시 때넘들이 느린것 같에도.....추진력 하나는 확실함다...^^
※※※ 2003.10.07 17:59
중국 당국...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사회악 개독교는 애초에 뿌리를 잘라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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