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희목사의 죽음보다 더욱 슬픈 자녀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장효희목사의 죽음보다 더욱 슬픈 자녀들..........................................

바울 1 3,130 2004.08.23 18:22

 
이제는 잊을까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 장효희 그는 갔지만 그 피해가족은?
생각하건데 교회의 모순을 알고 교회의 타락됨에 더욱놀란 저는 장효희의 간사하고 오만함을 만천하에 고하고싶은 심정이다.
목사된이로 가정을 방문하고 회사를 방문한 그는 어쩌면 양의 탈을 쓰고 그럴수가 있는가? 이혼을 종용하고 오피스텔을 얻어 놓고 그짓을 할수 있는가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겠지
하지만 재판에서 판가름 나겠지
그 개만도 못한놈이 목사라........... 웃기지도 않는다
 예수는 어떻게 그 아버지와 그리고 성신과 같게 되었는가?
예수는 그가 죽은 300여년 후에 삼위일체(Trinity) 교리에 의해 하나님이 되었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니케아 종교회의(Nicene Council, Nicaeas는 소아시아반도에 있었던 소도시)가 열린 이유 중의 하나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또는 하나님 자신이냐 하는 논쟁을 매듭짓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 알렉산드리아의 사제였던 아리우스(Arius)는 예수는 본질에서 하나님과 동일한 신이 아니라는 교리를 가르쳤는데, 니케아 종교회에에서는 아리우스의 의견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예수=하나님=성신"이라는 결론을 채택하였다. 결국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하나님의 화신(化身; Incarnation: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인간 세상에 내려오심)으로 믿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많은 일반 평신도들 중에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일 뿐이지 예수가 하나님 당신은 아니라고 믿고 있는 이들이 있으나 이는 정통 기독교 교리를 모르는 소치이다. (독자중에 예수가 곧 하나님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목사나 신부 등에게 물어보기 바란다.)
기독교에서는 유태인들이 예수(하나님)를 죽였다고 해서 "유태인들은 하나님을 살해한 무리"로 간주하고 지난 2000년 동안 유태인들을 미워하였다. 유럽의 기독교인들이 유태인들을 줄기차게 증오하며 사회의 나쁜 일(전염병, 전쟁, 기근 등등)이 발생하면 이를 유태인들의 소행으로 연결시켜 유태인들은 핍박하였다. 나치독일 당시 600만의 유태인들이 살해된 것은 히틀러 개인의 돌연한 발상에서 빚어진 사건이 아니고 전통적으로 유태인들을 미워한 유럽인들의 해묵은 적대감의 표출인 것이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독일의 종교 개혁가, 신교의 아버지)는 유태인들은 죽여 없애야 한다는 그의 강력한 신념을 글로 남겼다(부록 "마르티루터 어록" 참조). 2차대전 중 600만의 유태인들이 죽음을 당할 때 유럽의 기독교인들은 침묵으로 이를 승인(또는 지지)하였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모두 죽여없애고 싶은 유태인들을 히틀러가 앞장서서 죽여주는 것에 대해서 내심 고마움을 느꼈을 것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유태인 죽음에 침묵하고 묵시적으로 이를 승인한 기독교의 지난 과오를 최근(2001년)에야 공식 시인하고 사과했다.
 예수가 오신 참 뜻은?
- 예수가 한말 -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培)를 받고 또, 영생을 보상하리라." (마태 19;29)

너는 내가 이땅에 평화를 주러 온주 아냐? 아니요. 나가 너에게 말하니 바로 분열이다. 지금 부터, 5 명의 한 가족이 갈라질 것이다. 3명 대 2 명, 그리고 2 명대 3 명. 그들은 갈라질 것이다. 아버지 대 아들, 아들대 아버지, 어머니대 딸, 딸 대 어머니, 시어머니 대 며느리, 며느리대 시어머니. (누가 12:51-53)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알고 보면 그 집안 식구가 원수인 것을 알리라 (마태 10-34이하)
 간음한 현장에서 죽었으니 그 죄를 어찌할꼬.....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하더니 속은 더럽고 비루한자였더냐?......
간음한 현장에서 죽었으니 네 죄가 음부에 사무치는구나'
그러고도 정통이라고 자처하니, 사단도 웃겠구나........너와 같은 자들이 이 시대의 이단이 아니더냐'
이 천하고 비루한 자여!
기름만 번지르하게 바른다고 의인되더냐?

오호' 통제라~
이 땅의 어두운 백성이여'
 당신들이 기독인들이오!!!
누가 돌아가신 분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소.
그 가족을 아픔을 당신들이 아시오.
자중하시오.
회개하시오.
당신들이 그분에 가족이라면 '스스로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반문해보시오. 나쁜 사람들 같으니...
사인을 오도하지말라
간통하다 남편에게 들켜 추락사한게 목사의 과로사인가?
그러니 대한민국 교회와 교인이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는거다.
마누라가 목사랑 간통할까봐 겁나서 교회 보내겠냐?
사이비도 아니구 한기총회장이란 작자가 그럴수 있냐?
 어찌 믿나
기독교 신문이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데
누굴 믿으라구? 하나님? oh! my god
 너무 창피해요
너무 쪽팔려서 고개를 못 들겠네요. 결국 '바람난 목사'였나요... 돈과 여자,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가난한 시인 같은 목사는 정녕 이 시대에 없는 건가요?... 참다운 기독교정신이 무엇인지...
쓸쓸한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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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인드라 2004.08.23 19:54
위로 받아야할 사람은 개먹이 아닙니다...단지 뒈졌다는 이유하나로 그가 위로받아야 할 어떠것도 없습니다.
위로받아야할 사람은 남은 사람입니다. 바로 피해자란 말입니다.
개독교가 위로하고 위로 받는 종교라고 좃같은 소리들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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