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으로 설교검색했는데.... 그 자체가 저주구만....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단군" 으로 설교검색했는데.... 그 자체가 저주구만....

동포 6 2,819 2004.08.04 19:10

"단군" 으로 설교검색했는데.... 그 자체가 저주구만....



1.

문명이 복음보다 앞서 뛰면 안됩니다. 도적놈보다 경찰관이 앞서 뛰면 절대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 나라, 이 민족이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 섬기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경복궁안의 모든 우상은제거되어야 하며 충북 중원군의 단군신전이 중단되어야 합니다. 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옛 말에도 두절 지키는 개는
저녁을 굶는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가 되기 위하여 야곱의 환도뼈가 위골되는 아픔이 있다해도 칼을 잡았을 때 수술할것은 해야 하며 절차대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마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외식으로 형식으로 쌓아올린 현시대의 바벧탑.



2.

......................... 여러분이 어떤 위치에 있다고 할지라도 하
나님의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면, 응답받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이 틀린 것입니다. 그러면 그 틀린 것이 무엇이냐?
그것 찾아내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것 찾아 내는 것이 성경 읽는 것이고, 말씀받는 것입니다.

지금 절간을 세개나 짖고, 세계에서 제일 큰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래놓고도
너무 어렵게 감옥에 앉아있는 전직 대통령에게 답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겁니
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모르고 있으니까요.
어떤 대통령 한 분은 공무원에게 시달하는 공문서에다가 고급 공무원들은 모
두 500만원씩 내라! 는 요구도 다 하였다는 겁니다.
왜냐? 단군 신전을 각 구에다가 하나씩 세워가지고, 초중고등학생들이 다 월요일
날은 전부 거기에 가서 절을 시켜라!는 겁니다.
이 계획을 완전히 세워놓았던 겁니다.
이것을 시행하는데, 몇조원이 들어가는 예산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다가, 기독교 교인들이 워낙 강한 반발을 하니까, 못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그 분은 그것이 얼마나 저주되는 일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감옥소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3.


대구 팔공산에는 세계 최대불상이 있습니다.
부처가 얼마나 큰가? 하니까, 귀한 쪽만해도 남자의 두배입니다.
그것을 만드는데, 2천억이 들었답니다. 그게 당시 현직 대통령이 지었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대구의 사업가 중에서 어떤 교회 안수 집사는, 세계 최대불상 만드
는데 도우라는 청와대의 전화를 받고,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 직접 돈을 갖다 주
기도 하였답니다. 그 자신과 후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느부갓네살 임금이 느부신상을 세워놓고는 정신병으로 망했고, 일본이 전국과
동남아 식민지에 신사를 만들어 놓고는 재가 되어 망했습니다.
또한, 로마가 제우스 신상을 전세계 식민지에 만들어 놓고는 멸망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세계최대불상을 만든 노대통령이야말로, 지금 세계에서도 가장 처참한 대통령으로 전락되었지 않습니다. 이게 성경입니다.

또한, 전두환 대통령은 일본식으로 전국에 단군신전을 만들어 놓고는 초등학
교부터, 공무원들에게 이르기까지 참배시킬 계획을 세웠다가 기독교인들의 결사
반대로 못했던겁니다.
그런일이 나라에서 일어나면 틀림없이 일본같이 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같은 일을 추진하였던 전대통령은 그 이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금 아주 비참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드디어 올것이 온것입니다.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알면 답이 나오는데, 그것을 잘 안믿
어요. 학생들이 모여서 본드같은 것을 냄새맡다가 거기에 아이들이 환각에 사로
잡혀 빠져듭니다.
어떤 아이들은 계속하다가 죽은 아이들도 많고, 그리고 뇌가
상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런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데도 빠져드는
겁니다.
이게 영적문제입니다.

어떤 점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집이 아주 엉망입니다.
남편은 정신병과 함께 병들어서 저방에 누워있고, 딸은 병들어서 역시 정신병과
함께 저 방에 누워 있는 겁니다. 그리고 본인도 지금 이상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우상숭배 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겁니다.
부엌을 잠깐 들여다 보니, 얼마나 더러운지, 밥그릇과 요강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습니다.
벽에는 온갖 것을 다 붙여 놓았습니다.
정신이 돈 사람들은 자꾸 무언가 붙이거든요.
그런데도 못 깨닫는 겁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정신이 깨끗한 사람이 두 사람이 와서 앉아 있습니다.
왜요? 그 점쟁이에게 조언을 듣고, 인생을 결정하려는 겁니다.
참 으로 기가막힌 현실입니다. 이런 일들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됩니까?
그것은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모르면 그렇게 됩니다.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성령으로 역사하고, 불신자에게는 악한
영이 역사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왜 바른 인도를 못받느냐? 그것은 기업주 뒤에 누가 있느냐?
역술인들이 있어서 다 조종합니다. 귀신들린 여자 하나가 나타나서는 앞으로
대통령 누가 될것인가?를 이야기하니까,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줄을
서는 겁니다.
우리나라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모르니까요. 진짜 사람들이 안믿는 겁니다.

인본주의 쓰지말라, 기도하면 성령께서 인도하신다!는 말을 신자들도 안믿는
겁니다.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를 믿는 성도는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그러므로 우
리가 수단부리면 손해다!고 하여도 안믿는 겁니다.
그래서 자꾸 염려하고 그럽니다. 이 악한 영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거짓말 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성경이 정말 이해 안되거든 악한 영을 연구해보고, 무당들을 연구해 보세요.
무시무시합니다. 지금 이것이 전세계적인 문제입니다.




4.


작년(95)에 단군신을 섬기다가 개종한 어떤 분이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간증
을 하는데, 자기가 점치고 있을 때에, 찾아오는 손님들 중에는 집사, 권사, 장
로, 심지어 목사까지 수두룩했다!는 겁니다.

참으로 기가막히는 현실입니다.

세상에 모두가 다 점을 치는데, 점을 안치는 종교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아야 됩니다.

악령들린 모든 종교는 점을 칩니다.

성령받은 종교는 점을 안칩니다. 왜냐 우리는 점을 칠 필요가 없습니다. 눈뜨면
응답이 오고, 가면 응답이 오고! 그러는데, 왜 점을 칩니까? 그런데, 신자가 점
을 칠려니 죄가 되니, 그래서 헤메는 겁니다. 헤멜 때에도 거룩하게 헤메는 것
이 산에 가서 주여! 하면서 엎드려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헤메지 말고, 생활 중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집중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루에 한 두시간은 집중하도록 하나님은 창조하셨
습니다. 날마다 단을 쌓고, 엎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왜 날마다 응답이 없습니까? 그래서, 약속의 말씀을 똑바로 붙
잡아야 되는 것 입니다. 틀린 약속을 붙잡고 아무리 앉아 있어 보세요! 만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저와 교회서 만나는 약속을 했는데, 여러분이 산에 가 앉아
있으면 만날 수 있습니까? 약속이 안맞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약속붙잡고 기도
해야 됩니다.








http://www.ccmi.net/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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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한주 방 2004.08.04 23:38
저것도 설교축에 들어가는지? 미친 개소리구먼. 전두환씨한테 빌붙어 아부했든건 천주교 .기독교. 사찰에 난입해서 총구들이대고 스님들 잡아간것도 전두환. 그런데 나중에 불교에 귀의해서 참회한건 불교에서. 그사람이 어찌되었든 종교가진넘들이 의리라고는 개뿔도 없어. 잘잘못을 떠나서 의리없고 배신때리고 시끄러운건  기독=개독.
꽹과리 2004.08.04 21:35
ㅋㅋㅋ 웃긴다
김장한 2004.08.04 20:45
요새 야웨가 점 영세해서 천국에 땅이 모자란가 봅니다....그래서 지상에서 땅따먹기 하는 모양이죠?
유랑객 2004.08.04 20:30
시주한 헌금으로 세계최대의 불상을 조성하는 사찰도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거처할 집이 없어서 장로들을 보증세워서 은행돈을 빌려다가 교회 확장에 열올리는 목사는 뭐가 다른가?
그너머에 2004.08.04 19:46
글자 크게~
인드라 2004.08.04 19:36
눈까리 아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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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성경학교에선 아이들을 잔혹하게 학대시키는가? 그너머에 2004.07.27 2545
352 거지를 못들어오게 하는 교회 댓글+3 커다란꿀밤나무 2004.07.26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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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여자는 남자의 갈비대 맞나? 댓글+4 복사전문 2004.07.25 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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