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에선 아이들을 잔혹하게 학대시키는가?

성경학교에선 아이들을 잔혹하게 학대시키는가?

그너머에 0 2,545 2004.07.27 00:41
하루에 기도회를 세번
밤 9시부터 기도시작해서 울고불고 주여~주여~ 외치는 시간이 3시간..
12시에 끝난후 애들은 피곤한 몸으로 자고 난뒤 세벽6시에 일어나서 세벽기도회를 한다..
집사란 놈은 우리는 항상 죄인이라고 외친다. 인생을 그렇게 어둡게 살면 좋나? 저승세계가 그립다면 그냥 죽어라. 현실세계에서 살아봐야 죄인일 뿐이지. 살아갈 가치가 없다.
난 죄인이 아니다. 난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나란 존재가 탄생을 했으며 신이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안한다. 
내가 숭배하고 기도해야 할 상대는 바로 부모님이다.
야훼같은 잡신따윈 이세상에 어딜 뒤져봐도 존재하지 않는다.
설사 신이 될 사람이 존재한다해도 그는 위인이거나 보통의 단순한 인간일 뿐이지.
그의 말씀가지고 숭배하는건 옮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2 15:55:1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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