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입은 박수무당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양복 입은 박수무당

예진아빠 1 2,546 2004.07.23 18:17
..

.. 신병치유, 병점, 학업운, 사업운, 승진, 자녀문제, 매매, 부부갈등에 탁월한 신기를 지닌 조목사는 예배를 볼때 눈을 감으면서 아주 맑은 영으로 모든 점사를 한치의 빗나감 없이 정확하게 뽑기 때문에 주위의 인근 주민들은 물론 전국에서 소문을 듣고 연일 그의 교회를 찾고 있다.


ㅡ상담및 문의/02ㅡ588ㅡ십이삼육, 011ㅡ755ㅡ헌금헌금

눈감고 영으로써 정확하고 예리한 점사를 보는 신비한 초능력을 지녔다는 '일광월광' 조목사.
조목사의 영험한 신점은 소문만큼이나 정확하여
신병치유,병점,학업운,사업운,승진,자녀문제,매매,부부갈등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소문에 소문을 듣고는 붐비고 있다.
보통 성령뽕이 내린 목사들은 영으로 신점을 많이 보나 일반적으로 알쏭알쏭한 답만을 내놓아 의심을 하며 많은 교회를 옮겨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목사는 어떤 경우에도 망설임없이 성령뽕이 실린 영적인 힘을 온몸으로 발휘하여
정확히 그손님의 관재수와 조상의 골수등을 속속들이 파헤쳐 읽어 풀어주기에 다른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속시원함을 안고 웃으면서 돌아가기로 유명하다.




'저는 다른 목사들도 그랬겠지만 정말로 많은 우여곡절 끝에 야훼의 시다바리가 되었습니다.

부진한 학업 성적과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성격..교만하고 위선적인 생활태도로 주위와 융화하지 못하고..고통을 겪었죠.

그러다 목회의 길을 어쩔 수 없이 택하게 되었는데..아!..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죠..지금은 만족합니다..적성에 딱 맞거든요..'

ㅡ조목사는 다른 목사들과 달리 삼중 사중 오중으로 티비예배를 보면서도 한치의 빗나감이 없고 정확하다.
이런 그의 영험한 소문은 전국적으로 전해져 하루도 쉼없이 점사를 보고있으며 떼돈을 만지고 있다.




ㅡ여의도에 사는 40대 중반의 사업가의 사연이다.
큰 룸싸롱을 경영하고 있는 그는 술장사가 잘되지 않고 아가씨들이 속을 썩여 거덜이 나기 삼 십분 전에 조목사를 찾은 것이었다.
사업운이 막힌 그에게 조목사는 직접 공수를 풀어주었고,그 룸싸롱에 직접 찾아가 매상을 올려주어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술이 땡기고 거시기가 발딱서는 유명한 술집으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ㅡ'몇달전 40대중반의 한여인이 찾아 왔었습니다.
단골로 다니는 교회가 있었던 아줌마였는데,우연히 저를 찾아와 단골로 다니던 교회목사님조차 알지못했던 일인 남편에게 첩이 있음을 알려주어 첩을 떼어 주었고 우리 교회에 나오고 되었습니다.




ㅡ또 정신이상으로 길거리에서 헛소리하는 아들의 엄마가 찾아왔었는데 조목사의 100초기도로 정성으로 다 나아 현재는 적성에 딱맞는 신학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여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ㅡ유명 정치인들과 많은 유명정치인들에게도 유명하여 모탤런트는 연달아 주연급으로 캐스팅 되게도 하였다.




ㅡ'일광월광'조목사는 항상 신도보다 헌금과 교회성장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확한 비방과 처방으로 막힌 문제들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ㅡ상담문의/공이ㅡ속이구ㅡ기복기복. 011/ 천당뽕ㅡ방언나라.




위내용은 특정인..(지금 머릿속으로 상상하시는..분)과 눈꼽만큼도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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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예수 싸가지 2004.07.24 10:34
어? 이상하네..거참.
011-755-헌금헌금 으로 전화했더니  목소린 분명그넘인디 그 C8 넘이 지가 아니라고 그러네...
011-천당뽕-방언나라 로 다시했드니.방언으로 씨부려서 한마디도 못알아듣고 답답해서 내가 먼저 끊어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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