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학교에 강제로 칼을 들고 점거한 탈북인 5명이 벌린 일이 기독선교원이 사주한 각본에 의한 쇼였다고 오늘 날짜로 아침 kbs TV뉴스에 나왔다.
연변동포가 낀 이 사건에서 보여준 알갈한 그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만방에 지탄 받아야 할
중대범죄로 보고싶다.
김선일 피랍사건에서도 내막이 공개되지않아 정치와의 모종의 타협이 없지않아 들었는데 이젠 각본에 의해 타국의 재산에 흉기를 들고 침입하는 쇼까지 벌렸다.
김선일 사건의 경우에서도 각본타령했다가 크게 욕보았던 제비똥이 과정이 어떻든 이상한 짓을
기독교측에서한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였다.  사고가 난 결과만을 갖고 감사원이 이라크까지 가면서 조사했다는데 왜 원인이 되었던 문제는 덮어두고 있는가?
여기서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김선일 사건은 이미 예고된 각본에 의한 죽음이였다. 나는 아직도 그러한 생각을 철저히 믿고있는 사람이다.
있을수없는 일이 벌어졌던것이다.  중국 독일계외국인학교의 점거도 각본에 의한 것이였다고
프로덕션 PD가 직접 말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선교원은 대답은 능청스럽게 변명으로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정말 이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용단도 없는 쫄대기 정부인가.
이번을 기회로 해외로 파송하는 기독선교원을 엄정수사하여 위험한 지역에 순교자를 숨기고 위장 근로자나 여행자로 둔갑시켜 또다른 제2의 김선일사건이 나오기 전에 철저히 사법당국에서 수사하도록 해야한다.  국내 신자수감소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신자들한때 여러가지
헌금을 내도록하는 비인간적인 처사를 행하고있는 요즘, 일부 기독교계의 만행을 모든사람들에게 이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공개해야만 마땅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1 15:41:4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