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직접 헌금강요도 하는 수도 있으며 그 방법은 누가 글 써논거 보고
치졸하다고 한거보다 더 고단위로 무지스럽다.
심지어 욕도 하는 수도 있으니.
영세한 교회 일수록 막간다.
교양도 없고 그렇다고 신실한 신앙을 보여주지도 못한다.
무당이 굿하라는 것처럼 무속같은 정신교육을 받고자 한다.
기도원 같은데로 말이 인도지 가면 세뇌로 인간의 심성을 망가트리것은 여반장이다.
목사와 신자는 주종의 관계이다.
목사 앞에서는 하인처럼 상대해야 하며 목사는 종처럼 부려 먹는다.
대한민국에 이러한 목사가 70% 정도는 차지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 30%도 담당구역을 맡고 있는 권사나, 집사들이 대행하게 하여
헌금을 내지 않거나 교회방침에 순응하지 못하는 신자에게 집요한 강요로
안내고는 못버티게 하고 있다.
그렇게 모은 돈은 어디다 쓸까?
교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교회에 관여 했던 자들이 나누고
그 나머지를 활용하는데 있어 사회불우한 이웃에 투자하는 것보다
해외선교니 머니해서 자금을 유출하는 통로로 쓰거나
파견지에 돕는다는 명목은 극히 저조하다고 볼수 있다.
한마디로 땡전 한푼 세금 내지않고
매국해 사는 인간 기생충이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7:29:4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오직예수의 말투에서 느낀것은 이전의 글에서 시작해서 이 리플까지 변화가 조금씩 생기는것 같네요
조금만 더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티가 될것 같다는 필이 오는데. 그저께 와이프랑 술한잔 하면서 개독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벌였는데 와이프의 말에서도 일전엔 그렇게 강하게 우기더니만 매일 조금씩 오직예수 처럼 변화가 조금씩 느껴 지더라구요
조금만 더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티가 될것 같다는 필이 오는데. 그저께 와이프랑 술한잔 하면서 개독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벌였는데 와이프의 말에서도 일전엔 그렇게 강하게 우기더니만 매일 조금씩 오직예수 처럼 변화가 조금씩 느껴 지더라구요
믿을수있는 근거를 주시게...
제발!
그리고, 맞춤법좀 틀리지말게..
일부러 틀리는것 같진않은데....
근처 놀이방에가서 한글좀 깨우치고 오던지...
읽을때마다 짜증이 확~~~밀려오는구려...
넋빠진 산귀신이 몬지 아우? 바로 예수에 미쳐 햇가닥 한 사람 일것이요.
예수믿더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