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먹덜의 말도 안되는 설교는 논리적이어서 아멘 할렐루야 하냐?

설교를 들어보면 주로 두가지다.

하나는 복받아라! 하나는 저주, 협박이다.

개독들이 하나같이 잔인하고, 인색하고, 몰인정한 것은 개먹덜의 설교도 한몫을 한다고 본다.

<섬겨라 !주어라! 사랑하라!> 말은 요렇게 하면서 정말로 먹사, 장로라는 잉간덜이 워떠한 생활을 하느냐 말이다.

목에 기브스허고 30대 새파란 넘이 뒷짐을 지고서 70 넘은 권사 할머니들에게 반말로 지껄이는 것이 뭐냐? 섬긴다고???

교회재정에서 불우이웃을 월메나 도울가나, 선교비 월메나 지출허나, 선교비로 어려운 시골교회 돕는다고 허믄서 참말로 돕기나 허나?  교회수입에서 밖으로 나가는 돈이 월메니? 좋은 일들을 헌다고???

목사말에 절대 복종하라고, 헌금 많이 하라고, 십일조 내라고...와???? 저주 협박 쎄리믄서 설교허는디??? 사랑하라고???



교인덜 기도를 함 들어보믄 거의 100% 주~~~~~~ㅆ ㅣ ~~~~~~~옵~소~서 아니댜
그랑께 이들은 받을 것이 많은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믄 다~~~~~아~~~~~이루어 주신다니간

강도, 강탈, 살인, 사기...그 어떠한것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죄다.

타인의 욕심, 탐욕은 죄가 되어도 자신의 탐욕은 정당한 것이지 무신 탐욕, 절때루 탐욕이 아니다.


나헌티 논리적이도 몬허고 욕으루 도배헌다고 지롤떠는 개독이 있다믄 말이다.

피 빠는 모기, 거머리에게 논리로 말헐필요 읍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7 14:06:4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