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내용....... 또하나의 목사 장로 문제...북성교회(서울연회) 사태 관련

허접한 내용....... 또하나의 목사 장로 문제...북성교회(서울연회) 사태 관련

동포 0 3,230 2004.05.18 23:29
Re:우리교회는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다. 
 
  번호:979  글쓴이:  phs11  |
 조회:70  날짜:2004/05/17 09:45   
 
 
.. 
우리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구본흥목사님은 과감히 자원은퇴를 결단했다.

장로님 전원은 알고계시는 것처럼 불필요한 교회혼란의 원인을 차단하고자
정인우목사를(?) 후임으로 세우지 않기로 결정하고 장로님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2002년 12월 교회 새로운 담임목사님은 결정될수 있었다.
정인우목사도 길이 열릴 수 있었다.
그런데 정인우목사(?)는 임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못간다고 했다.
거긴 중소도시라 안되고, 저긴 서울인데 새로 건축해서 부채가 있어서. 등등...

그리고 나서 정인우목사(?)는 제시한다.
이런 목사 어떠냐, 저런목사 어떠냐
여긴 내가 갈수있으니 무조건 이사람 받아라...

인사위원 1/3 가까이 포섭해서 정인우목사(?)는
북성교회 후임청빙을 방해했다.

거기에 양의 탈을쓴 정치장로가 본색을 드러내고 정인우목사(?)와 손을 잡고
이젠 인사위원을 갈아보려고,
성산회관에서 몇몇교인들을 모아놓고 구역회 준비를 자기욕심대로 하여
2003년 2월 구역회에서 지방회대표인 인사위원을 하나 하나 투표하자고 했다.
결국 전임감리사께서 정회하고 가셨다.
"정인우목사! 구본흥목사님 후임 못정해서 자원은퇴 못하시면 당신 어떻게 하려고,
왜 여기저기 안가겠다고 해... 쯔쯔" 하시면서...

정인우목사(?)는 안되는 일만 골라서 한다.
장석철을 받아라, 나 정인우가 내동교회로 간다.
북성교회가 무슨 물건으로, 자본으로 보였는가, 정인우목사(?)에게는

결국 북성교회 후담임이 되겠다는 것 아닌가,
북성교회 혼란은 안중에도 없고...

2003년 연회는 지나가고 후임이 결정되지 않아
구본흥목사님은 교회의 혼란을 막기 위해 자원은퇴를 할수 없었다.

정인우목사(?)는
세력를 늘려 나가야지 하면서
사모까지 적극 나서서 교인 포섭한다.

문서를 돌린다. 여권사 집사들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발한다...정인우목사 지지하는 남여 권사들이....
곧 무릎을 꿇을 것 같다, 구본흥목사님이....

그런데 웬일인가
정인우목사(?)가 그렇게 애써서 자료를 제공하고
변호사도 써 주었는데 일년이 다가도 변화가 없다니...

검사는 다조사 해 놓고는 화해 하라고 했다. 교회일이니까.
검사는 죄를 발견하면 기소한다. 무조건...
무혐의 판정이 나왔다.
정인우목사(?)는 결과만을 학수 고대 했는데...


2004년도 당회를 정인우목사(?)는 당회장석을 점거하며 방해 했다.
정인우목사(?)는 지지자들을 지휘하여 고발까지 시키더니
본당안에서 시위와 강단점거까지 직접 지휘했다.
담임목사를 고발한 사람과 깊이 관련된 사람들중 소수만 교회법에 의거 제명됐다.
관련자중 장로 2명을 파송거부 요청했다.

정인우목사(?)의 야심, 교회를 혼란시킨
이와 관련된 비디오, 녹음, 관련서류등 증거물이 충분히 있다.

그래서 지난 2월부터 정인우목사(?) 이임결의를 감리사에게 3번이나 요청했다.
안해준다.
당회에서 제명하고 파송거부요청한 장로2명을 북성교회를 무시하고
연회 대표로 까지 무단으로 올려 놓았다. 지방회회의록도 배부하지못하면서

결국 3번 이나 요청한 부목사이임결의를 위한 인사구역회를
감리사께서 구본흥목사님께 위임했다.
정인우목사(?) 이임결의 됐다. 일년 만에...

교회의 모든 문제와 혼란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책임은 목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구본흥목사님은 자원은퇴를 결심하고 절차를 밟고 있었다.
정인우목사(?)도 부목사로서 책임이 있는데,
욕심만 부리고 결국 교회 혼란을 부채질하고 말았다.

결국 북성교회를 이용하려는 목사,장로 들로 인해
북성교회는 고기 덩어리로 존재해야만 하는가.

선교와 교육과 봉사를 위해 주님의 몸된교회는 세워지는 것이다.
북성교회를 흔들지말라.
지금까지 일들로도 어지러워 지칠지경이다.
불순한 정치세력이 후임청빙 가지고 장난하지 않게 도와주시면서,
기도할 수 있게 조용히 지켜보기만을 바란다.
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가능하면 북성교회에관한 글을 모두 지워 주시면 좋겠다.
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정말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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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교회(서울연회) 사태 관련 
 
  번호:975  글쓴이:  신발짱  |
 조회:299  날짜:2004/05/09 20:45   
 
 
..  북성교회(서울연회) 사태 관련

문제의 발단 배경
1. 감독선거 후유증
2. 세습문제
3. 부목사 문제 등




사태 일지
2002. 7. 28. 장로회의 : 6개 사항 결의 -
1)
2)
3) 정치적인 목사와 부흥사 목사는 배제 함,
4) 부목사는 담임목사께서 후임자리를 열어준다,
5) 기획위원회는 한 달에 한 번씩 개최,

2002. 8. 25. 기획위원회 결의 : 담임목사 자원은퇴 승인
2002. 11. 28. 장로 8인 회의 4개 합의사항 :
1) 담임목사와 부목사 이임결의서 동시에 받되 교회 분쟁에 관여 한다고 인식을 같이 할 때 처리한다.
2) 교회 재무상태 외부감사 의뢰 후 사과 받고 종결.
3) 담임자에게 주택증여, 예우문제는 후임자와 상의.
4) 구역인사위원회 개최일시 확정(11월 30일)

2002. 11. 30. 구역인사위원회 5개 결의 사항(감리사 사회) :
1)
2) 부담임 목사는 후임자 교회로 이임한다.
3) 후임자 추천문제는 담임목사와 김모 장로에게 위임한다.
4) 교회 재무감사 외부 의뢰 후 사과받고 종결.
5) 교회분쟁의 이유가 되는 일체 행위를 주도한 자는 교회법에 따라 처리한다.

2002. 12. 1. 2003년도 정기당회 중요안건 결의 :
8. 25. 기획위원회 결의 사항, 11. 28. 장로회의 합의사항,
11. 30. 구역인사위원회 결의 사항 등을 당회원 전원 찬성 결의

2002. 12. 구역회 ( 감리사 사회) : 지방회 대표 선출문제로 중단.
2003. 5. 30. 담임목사 행정명령: 부담임목사 직무위임 철회 통보, 생활비 등
지급 금지

2003. 6. 26. 부목사 : 행정명령 취소 요구
2003. 7. 24. 구역인사위원회 주요 결의 사항(감리사 사회) :
1) 담임목사 은퇴 시 부목사는 후임자 교회로 이임.
2) 2003년도 정기당회 주요 결의 사항 준수 등

2003. 10. 1. 재무부장 대행 감모 장로 :
부목사 관련 2003. 7. 24. 구역 인사위원회 결과 통보 : 목회활동 정지, 새로운
부임지는 감리사와 담임목사에게 위임, 생활비 지급 등.

2003. 12. 12. 고소인 서모 교인 외 5인 : 피고소인 담임목사 등 합의 각서
이행조건으로 업무상 횡령 고소 취하
합의각서 내용 :
1) 2003년 7월 24일에 개최된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 사항을 쌍방이 계속 논의 한다.
2) 교회법에 따라 고소 고발된 건은 모두 취하한다.
3) 향 후 교회법에 따라 법적 조치, 행정적 조치를 하지 않는다.

2003. 12. 2004년도 정기 당회 관련 제명 대상자 55명 명단 유포
2003. 12. 2004년도 불법성 정기당회(당회원의 3/1만이 별도 공고 없이 당회)
: 약 55명의 임원 제명
2004년도 불법성 정기 구역회(지면 소집공고 없음)

2004. 3. 북성교회 : 서울연회에 부목사 미파(직임정지) 청원
2004. 3. 30. 서울연회 자격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통보:
1) 인사문제는 지방 감리사, 담임목사, 부목사가 협의하여 처리,
2) 미지급 생활비(10개월 분), 퇴직금(10년), 개척 지원금 등 지급
3) 2004년 8월 말까지 인사 처리

2004. 3. 31. 감리사 : 담임 목사에게 구역인사위원회 위임
2004. 4. 담임목사 구역인사위원회 소집 선별 통지
2004. 4. 12. 부목사 불법 인사위원회 중지 요청서 발송
2004. 4. 14. 담임목사 불법성 구역인사위원회 개최 : 부목사 강제이임 결의
2004. 4. 부목사 서울연회 행정조정위원회에 이의 신청
2004. 4. 일부 교인들 연회 행정조정위원회에 당회 구역회 불법성
이의 신청, 담임목사를 연회에 장정위반 혐의로 고소 제기
2004. 5. 6. 연회 행정조정위원회 1차 회의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7 12:54:5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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