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cafe.daum.net/jesus330)의 운영자들의 거짓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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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dfield 8 2,672 2004.05.10 20:58

향기씨 좀 솔직해 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당신과 모세지팡이님이 쓴 글이죠?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분명 교회를 15년 이상 다닌 크리스찬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를 안티라고 대놓고 공격했던건 향기 당신이었죠 .

그래 어느 안티가 당신처럼 무식한 말을 해댔습니까?
병원에 가라고 한게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는 겁니까?

당신이 이제까지 여기에 대해 한 말은
이전에도 말했지만 제가 다 가지고 있다고 했죠?
(당신은 아주 나쁜 버릇이 있는데, 몰린다 싶으면 글을 지워버린다는거죠)


향기 아무도.. 그 누구도... 병이 들었는데 기도만 하라고 하지는 않았을 껍니다. 안티가 고의적으로 말을 왜곡한 것일 겁니다. 비난하기 위해... 말을 비틀어 극단으로 몰고가서 폄하하고 있는 것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13:22:47]

향기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병에 걸렸을때는 기도가 필요하다"고 기독교인이 말하면... 어떤 안티님은 "병에 걸리면 오직 기도만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식으로 왜곡한답니다. [15:35:59]


 

논쟁의 발단은 모세지팡이님의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향기씨 당신의 그 사람에 대한 변호였죠.
기도하면서 병원에 가서 치료하시라고 말한 사람이 안티라구요?

밑에 모세지팡이님의 말을 보시죠?


모세지팡이님인가유?

번호:3284 조회:80 날짜:2004/05/10 08:44


.. 님의 글을 읽으니 상당히 기분이 그렇네요.
병 걸리는 신자들은 믿음이 부족한 거라요?
병 고치기 위해 병원에 가는 사람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거유?
그럼 각지에 있는 "기독교 병원"은 왜 있는 거유?
그 곳은 꼭 기도와 치료를 병행하면서 사람을 치료한다오.
그게 잘못된 믿음의 발로유?

님이 은사가 뭐라요?
추측하건데, 첫번째는 병을 안걸리는 은사, 두번째는 병 고치는 은사 맞수?
님의 나이는 몇이나 되우?
결혼은 하셨수?
정말 자식이 너무 아픈 적 조차 없었수?
만일 두 번째 은사를 받았다면 님의 교회가 어딘지나 함 말해주실 수 있수?
내 정말 아픈 사람 몇명을 데려갈테니 좀 고쳐주시려우?

꼬리말 쓰기

모세지팡이.. 푯대는 그리스도요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께로서입니다. 하나님께 믿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하시기에 나는 권이 없습니다. 님의 따지는 그 마음조차 하나님 앞에서 바꾸어서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깨달아 알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다 하셨기에 님의 신앙을 뒤돌아 보심이.. [2004/05/09]

향기 위의 반대 글을 쓴사람은 아마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부인하는 안티같습니다. [2004/05/09]


밑은 관련 질문과 모세지팡이님의 말의 전문입니다.

Re : 안티라구요? 장난하자는 거유?

번호:3283 조회:67 날짜:2004/05/10 08:44


.. 그럼 병을 고치지 못하는 신자는 믿음이 없는 것이다라는 말에 대한 답은 왜 안하슈?

당신들이야 말로 "교만"아니유?

왜 하나님을 무당으로 만드슈?

기독교 병원이 왜 있는 것이고,
거기서는 현대 의술과 더불어 상당한 신앙적 치료를 하는데,
당신들 알기나 하슈?

참 위험한 사람들이네유.

거참 그리고 당신네 둘은 결혼도 안했수?
그리고 당신들은 믿기 시작한 이래로 정말 병원에 간 적이 한 번도 없수?
자녀가 아프거나 친척이 아프면

기도원으로 보낼 거유?


Re:Re : 이보세요들...

번호:3296 조회:9 날짜:2004/05/09 23:01


.. 강퇴고 머건간에
감정적으로 말하지 마시고들
무슨 소꼽장난도 아니고 ...
전 이글을 쓴분은 아니지만...
이 분은 이글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으신것 같은데
답변이나 해주시죠..
그런 말 꼬틀이나 잡아서 답변을 슬슬 피하지 마시구요

저도 어떤 답변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시죠..

특히 모세지팡이님이신가..
당신은 진정으로 병원가서 치료 한번안해보셨나요?
그리고 당신 자녀들도 마찬가지이고...
글들을 보니까 당신이 내 뱉어놓은 말들이 있으니
또 다른말로 살짝바꿔서 피해가실 생각은 마세요
하나님께 따지라느니 이런말들...
말은 당신이 해놓고 왜 하나님께 따지라고 하시면서 계속 대답을 회피하십니까?
다른말들 다 놔두고 질문에 대답만 해보시죠..

정말로 하나님께 맹세하고 나는 병원을 간적도 없으며
또 앞으로도 가지 않고 기도로만 치료하겠노라고 맹세하십니까?
당신이 말기 암에 걸리게 될지라도 병원에 가지않고 당신이 말한 그 믿음의 기도로
치료하겠다고
하 나 님 앞 에 맹 세 하 십 니 까?

그럼 꼬릿말로 하나님께 맹세한다고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이 맹세한걸 보시고 판단하시겠죠

대답을 하십시오 또 하나님께 따져라 어쩌라 믿음이 어쩐다 이런말씀하지 마시고
질문에 대단 대답을 해보세요

참고로
병이 있으면 기도를 드리고 병원을 가야하는것입니다
또한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서 의사나 병원에 누워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게 주님의 뜻일지도 모르죠

병이 있는데 치료는 하지 않고 기도만 드리고 있는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도움을 구하는 성도들에게 그런 조언도 위험하구요
생각을 좀 해보시죠
또한 조언은 자신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도움을 청하는 분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해야 되는것입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지혜로운 답변을 하실려면
자신의 신앙이 마치 높은것을 드러낼려고 하는 것 마냥 자랑하는게 아니라는거...
지식자랑 하는게 아니라는거....
한번쯤 생각해 보시죠...

아 그리고 향기님.......
기도 하면서 치료받으라는게 안티라구요? ㅎ ㅏ ㅎ ㅏ
그럼 다 안티네............
세상에 어쩌나... 안티로 둘둘 쌓여있으니..
마치 누구 편이라도 들어줄려는 듯한 말 같군요...
님 이야 말로 "안티인가 보군요.. 안티 같군요.." 라는 말로 남을 비방해놓고
누구보고는 그러지 말라고 그러면 강퇴하겠다고 하는건.....
흠........... 너~~~~무 우끼자나요?


왜 질문에는 대답도 안하고 믿음이나 보라구 하슈?

꼬리말 쓰기

누굴까 이런글엔 사과도 변명도 없지 향기 같은 부류는 신앙인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것들이다 [2004/05/09]

누굴까 교만에 자존심에 독선으로 가득찬 위선자 일뿐 저런부류가 한둘이 아니니 기독교가 망해 가지 . [2004/05/09]

향기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인신공격하는 것은 강퇴 사유가 됩니다. 사물이나 관점이나 사건에 대해 견해란 각기 다르기 마련이며..그러기에 자기 견해를 피력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은 금지됩니다. 반복되면 강퇴될 수 있습니다. [2004/05/09]

향기 누굴까님에게 경고합니다. 앞으로 인신공격과 감정적 비난과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2004/05/09


혈압이

번호:3256 조회:76 날짜:2004/05/07 09:15


.. 스무살인데요 혈압이 150이 넘어요.. 일찍 죽는거 아닐까요? 무섭네요

꼬리말 쓰기

ㆀ물빛사랑... 젊었을 때 오는 고혈압은 나이드신 분들보다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들었어요...무엇보다 전문의사 선생님의 주치의가 필요하겠지요....그에 따라 걷기 운동이 혈압에 좋답니다..너무 겁부터 내지 마시고 식습관(짠것.)을 고쳐가며 파워워킹을 시도해 보세요 하루 30분 이상...^^& [2004/05/07]

lmpk54 혈압치료는 약물치료가 잇습니다. 그런데 한번 약을 복용하게 되면 죽는 날가지 약을 먹어야 합니다. 약을쓰기 전에 먼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사용하여 보세요 그래도 혈압이 조절이 안되면 약을 쓰는 것이 지헤로운 방법입니다. 체중을 줄이는데 노력하시고 육류섭취를 줄이시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드시고 꾸준한 [2004/05/07]

lmpk54 운동을 하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찍 죽을 수도 잇습니다. 매일 매일 약을 먹는 것보다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성격을 느긋하게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 [2004/05/07]

푸른장미 저는 탁구치며 극복했어요 [2004/05/07]

모세지팡이.. 믿음은 모든 것을 초월하지요. 간증글 1805번에 기록된 글을 읽다 보면 병이 아주 떠나는 믿음(?)이 생길지... 꼭 큰 믿음 담대한 믿음 갖길 원합니다.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알라..." 아멘 [2004/05/07]

푸른장미 모세님 제발 사람잡는소리 그만 좀 하세요----우선 약물치료와 운동이 급합니다.---- [2004/05/07]

이뿌엘프 장미님앙...걍 제생각은.. 아 물론 우리가 사람이기에 약물치료와 운동이 급하겠쥬,, 근디 모세님 글에 나온 "믿고구한것은 받은줄로 알라.." 이부분 봐염..우린 힘들거나 무서울땐 주님께 먼저 기도 해야 한다구 봐염.. ^^ㅋ [2004/05/07]

푸른장미 치료 받는것이 하나님 뜻이라믿어요~~~ [2004/05/07]

사랑스런사... 팥이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비타민이란 프로에 혈압에 대해 나왔던 거 같은데 한 번 들어가 보세요 기도하면서 약을 먹으면서 둘 다 해야 합니다 [2004/05/07]

에에덴 기도하면서 치료하실생각은 안하시나.... 둘다 같이 해야죠.. 기도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운동만하고 기도안하면 안되고... [2004/05/08]

포대인 전지 전능한 하느님은 그동안 유능한 심장전문의를 님의 주변 병원에 배치 하시고 "가보라"명 하시니 반드시 가서 치료 받으고, 결과를 보고 하세요.일부성도님 어설픈 사이비 의사 처방놀이는 위험해보이네요 .지존주님은 휴먼의 노예가 아니시고 몸이 없으시니 눈에보이는 주님의 도구에 명하셔서...그를나타내심도... [2004/05/08]


Re: 치료받으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번호:3270 조회:36 날짜:2004/05/08 13:34

.. 치료받으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모세지팡이나 기타 다른분들의 골방에 박혀서 기도하면
까딱 잘못하면 우울증과 고혈압이 되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신앙만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많은 기도원에서 나오는 어이 없는 기사꼴 나니
먼저 병이라고 생각되면 의사의 말씀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꼬리말 쓰기

모세지팡이.. 성부,성자,성령을 믿으십니까? 그의 권능을 알고나 있는지요? 여호와 라파를 아십니까? 진정 하나님께서 님께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사 그 입술로 고백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맛보아 알지어다" 야고보서 5장 15절 말씀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2004/05/08]

모세지팡이..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는 말씀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이 있으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 하나님께서 다 하시더군요. 맡기는 믿음으로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셨으니 크신 은혜가 임하시길..샬롬^^*(근데 누구요?) [2004/05/08]

하야시 모세님..조금 다른시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인간의 육체가 아픈고 죽어가는데..노력도하지 않고..기도만으로 치유가 된다니..당신은..이단일지도 아니면..사이비일지도..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00:12:33]


Re : 모세지팡이님 책임질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번호:3272 조회:39 날짜:2004/05/08 18:17


.. 저는 기도원에서 치료시기를 놓쳐서 죽은 사람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식이라면 의사가 왜 필요합니까?

님은 님의 자녀가 아픈데, 기도로 치료시킬겁니까?

만일 누가 정말로 암같은 큰 병에 걸렸는데,
님은 그 사람한테 기도만하세요 할껍니까?

꼬리말 쓰기

모세지팡이.. 하나님 대적하시지 말고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였냐는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14장 물위를 걸으시며 베드로사도에게 책망하시는 그 말씀 읽어 보시고 믿음이 연약하면 님의 말대로 하면 되지 왜 대적을 하십니까? 믿음 있는 자는 그대로 하나님께 맡기거든요. 변화되는 믿음으로 인도되길.. [2004/05/08]

모세지팡이..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저는 믿습니다. 님의 믿음이 그정도면 내말 듣겠습니까? 님의 맘대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큰 믿음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 나중에 님의 간증글 올리신 것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05/08]

모세지팡이.. 예수님도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라고 하시는 말씀 아시죠?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면서 그런가? 한답니다. 나에게 아직 있는 일이 아니라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면 되나요? 하나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시다고 고백하시면서... 평강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04/05/08]

모세지팡이.. 그림자로 말씀하시지 말고 드러내셔도 좋은데... 그렇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시죠.. [2004/05/08]

지저스러브... 병원에 다녀 치료를 받고 낫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기적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병원 의사를 통해 치료해 주시는 거겠죠. 믿음을 가지고 기도만 하라는 말씀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기도하면 낫는 길로(예를 들어 좋은 병원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그런 의미로 받아 들여도 될까요? [2004/05/08]

lmpk54 지팡이님 물론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표적을 행하신 것이나 사도들이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행하신 표적적인 사건들은 성경이 기록되기 전에 있었던 일시적인 은사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적인 권능은 구약성경 선지서에 예언된 것의 성취입니다. 메시야 [2004/05/08]

lmpk54 즉 그리스도가 오시면 소경이 보게 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게 될 것 그리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구약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사도들이 행한 표적적인 사건들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성취의 결과로 나타난 사건들입니다. 승천하시기 전 [2004/05/08]

사랑스런사... 바울도 의원 누가를 칭찬했습니다 또 디모데에게 포도주로써 치유해 보라고 했습니다 물론 믿음의 기도는 모든 병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때로 약도 먹게 하신답니다 [2004/05/08]

lmpk54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지요. 그리고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행전1장8절 참고 그 약속의 성취의 결과로 오순절날 성령께서 강림하셨고 그 성령의 권능을 힘입은 제자들이 방언을 하고 병자를 고치고 능력을 행한 것 [2004/05/08]

모세지팡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가 행한 일을 할 것이고 이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믿으시는지요.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고 하셨고 지금 보혜사성령께서 이루시는 역사를 성경에 가두지만 마세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 일을 지금도 믿는 자들을 통하여 하시고 계시는 것을 믿으심이 복인줄 압니다. [2004/05/08]

lmpk54 입니다. 지금도 동일한 표적과 능력이 나타난다 라고 믿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제자들이 더 큰 일을 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로 삼천 또는 오천명이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능력을 행함으로 더 큰일을 행한 것이지요. 그러나 사도바울도 사역 말기에는 자기의 병도 치료하지 못했고 사랑하는 [2004/05/08]

lmpk54 제자 디모데의 병도 치료하지 못하고 오네시모의 병듦으로 근심하고 있음을보게 됨니다. 사도들의 치료의 역사 표적을 행한 사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더 큰일 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성취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지금도 믿음만 있으면 질병이 치료되고 능력이 나타난다 라고 믿는 믿음은 성경을 [2004/05/08]

모세지팡이.. lmpk54님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능력의 역사는 분명히 있습니다. 제게 알게 하신 역사가 있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 생각대로, 제 말대로 아니고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성경에서만 아니라 사도행전의 역사는 지금도 이어지는 것 아시지요? 말씀을 배우고 읽으셨다면.. 크신 능력의 역사가 님께도 임하시길. [2004/05/08]

lmpk54 바르게 해석하여 믿는 믿음으로 보기 어럽다는 생각입니다. 질병이 들게 되면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기도하는 것이 지혜로운 성도의 모습이라 여겨집니다. [2004/05/08]

모세지팡이.. 믿음대로 하십시요. [2004/05/08


Re:Re : 모세지팡이님 책임질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번호:3275 조회:20 날짜:2004/05/08 20:53


.. 모세지팡이 : 믿음은 모든 것을 초월하지요. 간증글 1805번에 기록된 글을 읽다 보면 병이 아주 떠나는 믿음(?)이 생길지... 꼭 큰 믿음 담대한 믿음 갖길 원합니다.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알라..." 아멘 [2004/05/07]

모세지팡이.. 성부,성자,성령을 믿으십니까? 그의 권능을 알고나 있는지요? 여호와 라파를 아십니까? 진정 하나님께서 님께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사 그 입술로 고백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맛보아 알지어다" 야고보서 5장 15절 말씀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17:44:35]

모세지팡이..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는 말씀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이 있으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 하나님께서 다 하시더군요. 맡기는 믿음으로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셨으니 크신 은혜가 임하시길..샬롬^^*(근데 누구요?) [1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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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문.

저는 기도원에서 치료시기를 놓쳐서 죽은 사람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식이라면 의사가 왜 필요합니까?

님은 님의 자녀가 아픈데, 기도로 치료시킬겁니까?

만일 누가 정말로 암같은 큰 병에 걸렸는데,
님은 그 사람한테 기도만하세요 할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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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지팡이 님의 답변

하나님 대적하시지 말고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였냐는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14장 물위를 걸으시며 베드로사도에게 책망하시는 그 말씀 읽어 보시고 믿음이 연약하면 님의 말대로 하면 되지 왜 대적을 하십니까? 믿음 있는 자는 그대로 하나님께 맡기거든요. 변화되는 믿음으로 인도되길.. [18:21:47]

모세지팡이..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저는 믿습니다. 님의 믿음이 그정도면 내말 듣겠습니까? 님의 맘대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큰 믿음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 나중에 님의 간증글 올리신 것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8:24:07]

모세지팡이.. 예수님도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라고 하시는 말씀 아시죠?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면서 그런가? 한답니다. 나에게 아직 있는 일이 아니라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면 되나요? 하나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시다고 고백하시면서... 평강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8:26:42]

모세지팡이.. 그림자로 말씀하시지 말고 드러내셔도 좋은데... 그렇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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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답변 :

동문서답 하지 마시고, 나의 질문에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의사가 왜 필요한거죠?
그렇게 믿음으로 모든 질병이 치유되는데,
왜 교회에서, 기도원에서 병자가 많죠? 죽어가는 사람이 많죠?

왜, 믿음이 없다고 하실라구 그럽니까?

암으로 고통받다가 죽으니 믿음이 없다고 할겁니까?

꼬리말 쓰기

모세지팡이.. 죽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주관이시니까요. 저에게 따질 일은 아니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십시요. 그 암환자를 왜 데리고 가셨는지 간절히 기도하시면 만나 주실 것이고 이유도 분명히 깨달아 알게 해 주실 것입니다. 죽는 것을 기도원 원장 책임이라고 돌리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2004/05/08]

모세지팡이.. 하나님이 명하시는 일을 그대로 순종하셨나요? 그 안에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시며 하시는 말씀대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할만큼 그대로 믿었나요?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것을 어찌합니까? 무엇이든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하신다 하신 것을 우리가 하나님한테 따질 권은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능력은 나타납니다 [2004/05/08]

모세지팡이.. 믿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더이상 저는 답 할 일 없으니 하나님께 기도하심을 바라겠고,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하나님께 이유를 물으시면 알려 주실 것입니다. 님의 믿음이 어느정도인지 알지 못하지만...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가는 길에 계신 것을... 하나님의 사랑이 님께 가득 넘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05/08]


Re:Re:Re : 내가 믿음의 치유를 거부했나요?

번호:3276 조회:29 날짜:2004/05/08 21:11

.. 어불성설이라구요?

기도는 분명 어느정도 도움이 되죠.

하지만, 의사의 처방도 분명 중요한겁니다.

그래 병원가면 나을 수 있었는데
주님이 고쳐준다는 말 믿고 죽은 사람이 따지는게
어불성설입니까?

꼬리말 쓰기

모세지팡이.. 누구예요? 직접 말을 할 수도 있는데 왜 숨어서 말씀하시나요? 하나님이 보고계신 것 아시죠? 성령의 충만함이 님께, 그 불안한 마음을 평강으로 인도하시길 원합니다. 아멘... [2004/05/08]

모세지팡이.. 병원 가서 나을 믿음이라면 병원가지 발목잡고 늘어지지는 말구요.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라서 더 잘아시거든요. 의사보다도 더 정확히... 사실이랍니다. 큰 믿음 담대한 믿음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이시고 나의 아버지라 고백되어지시나요? 혹 혈압으로 죽는 것 아니냐고 글쓴이? [2004/05/08]

에에덴 모세지팡이 님은 의료보험카드가 필요없으시겠네요... 머 물론 만들지 않으셨겠구요... 병원갈일이 없으니까 ~ 기도로 모든병을 해결하시니... 건강하셔서 좋겠습니다~ [2004/05/08]

모세지팡이.. 에에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모두 고쳐 주시더군요. 감사할 뿐이지요. 성원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4/05/08]

하야시 모세님..진짜..의료보험필요없겠네요..보험도요,,암보험..등등..다필요없으시것네요.. [00:14:16]


Re:Re:Re:Re : 가장 맞는 치료법은 병원에도 가고 기도도 드리는 겁니다...

번호:3278 조회:22 날짜:2004/05/08 21:38


.. 모세지팡이님은 나중에.
자녀가 아파도 기도원에 보내시거나
골방기도로 낫게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만한 믿음은 없군요.
제가 어릴 때, 급성 장염에 걸린 적이 있죠. (7살 때였습니다.)

의사가 말하더군요. 1시간만 늦었어도 회생불능이라구요.
병이란건 말입니다.
의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고대, 중세에는 신의 형벌이라고 했지만 말입니다.

현대에는 의술이 발전되어서 병원은 필요한 거랍니다 .
의사가 괜히 의사가 아닌거죠.

참고로 말이죠.
페스트가 창궐하던 중세에는 성직자들은 교회에 모여서 기도하길 권했습니다.
결과는 너무나 참혹했죠.
페스트는 공기 감염이 되기 때문에 교회에서 무더기로 죽어갔죠.

그리고 제너가 종두법을 개발했을 때에도
향기씨 당신의 거짓말이나 지우시죠?

많은 교회와 성당의 성직자는
동물의 피는 부정하다며 엄청난 압박을 가했던 것도 사실인 것을 알기 바랍니다.

가장 맞는 치료법은 병원에도 가고 기도도 드리는 겁니다.

꼬리말 쓰기

모세지팡이.. 믿음을 인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이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이 치료해 주고 계심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2004/05/08]

하야시 꼭 위에 쓰신분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님의 가족분들이 병에 걸려도 위에서 말씀하신대로..이루어 지리니..꼭이루어집니다..꼭..천국에 빨리가세요.. [00:15:28]


꼬리말 쓰기

향기 아무도.. 그 누구도... 병이 들었는데 기도만 하라고 하지는 않았을 껍니다. 안티가 고의적으로 말을 왜곡한 것일 겁니다. 비난하기 위해... 말을 비틀어 극단으로 몰고가서 폄하하고 있는 것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13:22:47]

향기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병에 걸렸을때는 기도가 필요하다"고 기독교인이 말하면... 어떤 안티님은 "병에 걸리면 오직 기도만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식으로 왜곡한답니다. [15:35:59]

이래도 당신 말이 거짓말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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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는 이 전에 당신이 내 뱉은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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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신병을 치유해 주실수는 없는걸까요?????

번호:2917 조회:119 날짜:2004/03/20 13:41


.. 저는 우울증....극도의 불안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뛰고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참고로 대학생입니다
예전에 병원에 가보았는데...병원비가 만만치 않고 약의 효력을 믿을수가 없어서
그냥 그만두었어요
하나님께서 내 정신의 병을 치유해주실수는 없는걸까요???
한동안은 정말 매일밤마다 울면서 기도했지만...지금은 그것도 놓았습니다
요즘에는 점점 밀려오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
아니 솔직히 자살할 용기도 없지만...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만이 머릿속 가득합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괴롭고 힘들어요
이제 그만 놓아버리고 싶어요

꼬리말 쓰기

최광엽 죽고 싶도록 괴로우면 하나님 말씀을 정독해 보십시요 당신의 목숨을 얼마나 하나님이 사랑 하셨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괴로움도 힘든것도 다 잊을수 있습니다 오직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감사가 절로 나오지요 샬롬 [2004/03/20]

모세지팡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신다고 하셨잖아요. 믿고 구한 것은 그대로 받은 줄로 알라 하셨구요.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괴로와 하시지 말고 회개영, 깨닫는 영 달라고 기도하시구요, 마가복음 16장 15-18절에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이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자에게 손을 [2004/03/20]

모세지팡이.. 얹은 즉 나으리라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채워지지 아니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전보다 더 악해지는 일이 있다고 하니까 충실히 회개하며,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로 무장하며, 끊임없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돌리시면 크고 놀라운 일을 보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2004/03/20]

모세지팡이.. 참고로 찬송가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찬양 많이 하시기를 권합니다. 꿈에 그 찬양을 하니 귀신들이 죽고, 도망가는 능력의 역사가 있는 것을 보이셨기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아멘- [2004/03/20]

right 치유받기를 원하신다면 금식을 권유합니다. 기도와 금식이 치유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지요. [2004/03/20]

가을여인 혹시 성령을 받으셨는지요? ,,,받으셨으면 방언으로 기도하면 악령은 떠나갑니다 우울증은 마귀가 주는 것임을 아셔야합니다 기도만이 물리칠수 있읍니다 [2004/03/20]

보혈의공로.. 많이 힘드시죠... 저도 한때 심한 우울증에 시달린적이 있었답니다. 지금도..힘든 상황가운데 치유받는 과정에 노여있습니다. 많이 힘들군요...저는 처음에 말씀부터 읽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기도했구요...ㅠ_ㅠ 힘둘지만... [2004/03/20]

향기 어둠의 세력들이 사람을 억압하고 짓누를때 흔히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성경의 진리와 빛,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하겠다는 적극적인 결단을 두려워하는 것이 귀신들이기도 하죠. 윗분들이 좋은 조언의 말씀을 해 주셨군요.


ㅋㅋㅋ 상담방에서 지워진 내글 - 우울증 걸린 분에게 조언한 내용

번호:11023 글쓴이: Clairedfield |
조회:36 날짜:2004/03/21 16:57


.. ㅋㅋㅋ 상담방에서 지워진 내글

"귀신의 짓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윗글들 보면 정말 귀신 들린지 알겠습니다.

우울증은 현대 사회서 비교적 흔한 정신병중의 하나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하나는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모, 그리고 리처치 결과로는 미국의 정신병원의사들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완성님의 답변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도 이전에 몸이 너무 아파서 신경계 치료 약을 먹은 적이 있는데, 아는 의사분의 말씀이 신경계 약은 되도록 피하라고 하더군요.다.

밝은 음악 감상이나 (집말고) 영화관에서 밝은 종류의 영화보기를 권합니다. "
이게 우울증 걸린 분에게 드리는 충고 내용으로 적절치 않은가 봅니다.

 

서비스로 하나 올려봤죠.
당신이 지운 우울증에 대해 조언한 제 글이죠.

Comments

반개독 2004.05.11 01:44
뭐 하루이틀일도 아니지만  개독만큼 미친소리 잘하는 종교도 드물더군요....
제친구도 그런 놈 있었는데...  이제는 모른척 하고 살고 있습니다....
완전히 사이코에요......
Christian_Slaye… 2004.05.11 00:31
우와... 근데 저 모세지팡이라는놈은 정말 뼈속 골수까지 개독으로 물든 완전 미친넘이군요... 휴... 저런 미친놈을 가족으로 대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직하다... 끔직해...
인드라 2004.05.10 23:28
카여사가 더 독하다니깐요...걔네들을 보면 사람이 저정도로 무너질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ㅡㅡ;;
Clairedfield 2004.05.10 22:52
줄리아님 오랜만입니다. 그 다른 운영자는 카타리나이고, 이전에 나하고 대화하던중 "내가 구원받지 못하면서 남을 구원하면 무슨 소용있나요."라고 하더군요. 물론 순식간에 지웠지만 말이죠. 2명의 이레이저이죠.
퍼랭이 2004.05.10 22:42
그러려니 하십시오.
또 그러나부다 하십시오.
야덜이 또또또 지롤떠네 여유자작허셔요.

ㄱㅐ독덜의 전매특허 : 거짓말, 우기기, 전가하기, 오리발...기타등등 아닙니가?~~*
동포 2004.05.10 22:40
참... 크레어님... 예전 예향에서의 julia 와 사모님팬(티)는 저였습니당.....emoticon_012
동포 2004.05.10 22:39
지금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향기 랑 그 누구냐... 상담방 운영자가  뻔뻔하게  비양심적인 헛소리를 해서 열낸적이 있었는데...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대여섯번씩이나...
인드라 2004.05.10 22:27
개독상담방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ㅡㅡ;;
책임도 지지못하면서 아픈사람에게 기도나하라는 식이니...그러다 사람잡는 개먹사와 무엇이 다릅니까?
하여튼 개독은 아프고 힘든사람들을 타켓으로 합니다.
만만하걸랑요....ㅡㅡ;;;
아...씨바스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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