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치 않게 드러나는 사회범죄 중 하나가 자해 공갈단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상해 함으로써 그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려는 파렴치한 범죄중 하나이지요.
우리나라 종교 집단 중 개싱겨가 바로 이 자해공갈단의 수법과 동일하다 할 수 있습니다.
교단간에 갈등,목사들의 범죄, 타 종교간의 갈등, 이단 문제,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다방면에 걸친 삘짓, 전통문화와의 대립, 역사왜곡, 그리고 개싱겨인들의 독단성과 이기심.........
이런 일련의 사건이나 이슈를 통해 신자수가 감소,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개싱교의 이미지는 나날이 실추 되어가고 있습니다. 더우기,상호 관계에 있어 포용과 관용의 법칙이 무시되고 있는 개싱겨인들의 행위와 언행은 개싱교가 이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가고 있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개싱교의 이런 퇴화 현상엔 일반인, 안티,그외 다른 종교인들의 개입이 아닌 개싱교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몸을 상해하는 공갈단의 초기범죄의 수법과 동일하지요.
보상심리 또한 똑 같습니다.
개싱겨의 타락의 중심엔 자신들이 있었음에도 그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고 외부로 부터 그 대상을 찾기 시작하거나, 대상이 포착 되면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수법이 일치한다 할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 지면 좁아 질수록 그 책임은 타락한 세상라는 명분을 내세우기 시작하며, 자신들로 인해 불거지는 외부로부터의 추궁과 질타는 바로 예수가 받았던 핍박으로 생각한다는 말이지요. 추궁이나 질타의 강도가 심하면 심해질수록, 그만큼 예수로부터의 보상심리 또한 자체적으로 키워갑니다.
자해공갈단의 처럼...
개싱겨인들은 자신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모든것이 외부로부터 시작된 오류이며, 그에 대한 보상은 바로 상대(예수)가 됩니다.
개싱교는 자해공갈을 즉각 멈춰주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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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6:06:4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