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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입원해 있을 때였습니다(펌글)
지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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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2004.10.02 08:45
아주머니 두 분이 오셔서 뭔가 팜플릿 한개를 주면서 하나님을 믿으시라더군요.
장난기가 지금도 많으신 제 아버지가 침대에 비스듬히 누우신채로 물어보셨지요.
"내 나이가 팔십인데 이제 믿어도 되겠수?"
" 그럼요, 전혀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믿어도 천당 갈 수 있어요!"
"야 ! 에미야 ! 너 벌써 부터 교회 나갈 필요 읎댄다 !"
-------------------------------------------------------------------------------------
- 오마이 뉴스 KBS 앞 "마귀들과 싸울지라" 기사에 딸린 중절모님의 댓글이 재미있어 퍼 왔습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7:58:0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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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1
2004.10.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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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들은 얘기에서는 아내는 남편하고 여행하고 싶다고 그랬대요....바쁘게 사느라 둘이서 여행 한 번 제대로 못 가봤다나요...
선생님, 제가 들은 얘기에서는 아내는 남편하고 여행하고 싶다고 그랬대요....바쁘게 사느라 둘이서 여행 한 번 제대로 못 가봤다나요...
제삼자
2004.10.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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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이네요.
평생을 의 좋게 살아 온 동갑네기 부부가 어느 덧 환갑을 맞았답니다.
평생을 착하게 살아 온지라, 어느 신이 감동되어 찾아왔습니다.
신이 부부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부부가 착하게 살았기에, 이제 소원 한 가지 씩을 들어 주겠다. 남편부터 소원을 말해 보라."
남편; "내 나이의 절반 쯤 되는 젊은 여자와 한 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남편의 나이가 120 살로 바싹 늙어졌다던가요?
아내의 소원 얘기는 없더군요.
멋진 글이네요. 평생을 의 좋게 살아 온 동갑네기 부부가 어느 덧 환갑을 맞았답니다. 평생을 착하게 살아 온지라, 어느 신이 감동되어 찾아왔습니다. 신이 부부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부부가 착하게 살았기에, 이제 소원 한 가지 씩을 들어 주겠다. 남편부터 소원을 말해 보라." 남편; "내 나이의 절반 쯤 되는 젊은 여자와 한 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남편의 나이가 120 살로 바싹 늙어졌다던가요? 아내의 소원 얘기는 없더군요.
예수병신불신천국
2004.10.02 09:41
신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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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입원해 있을 때였습니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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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의 좋게 살아 온 동갑네기 부부가 어느 덧 환갑을 맞았답니다.
평생을 착하게 살아 온지라, 어느 신이 감동되어 찾아왔습니다.
신이 부부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부부가 착하게 살았기에, 이제 소원 한 가지 씩을 들어 주겠다. 남편부터 소원을 말해 보라."
남편; "내 나이의 절반 쯤 되는 젊은 여자와 한 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남편의 나이가 120 살로 바싹 늙어졌다던가요?
아내의 소원 얘기는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