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 없는 것을 있다고 구라치는 넘들이 무식>한거라면,

정작 무식한 자들은 기독교인들 아니던가?


기독교인들이 즐겨하는 <성경 어디에도 없는 무식한 소리들>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
(정작 예수는 자기 안믿는놈 지옥간다는 소리 한적 없다
천당도 가는게 아니라 천국이 가까이 온다. 천당은 네 맘속에 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자가 없다고 했지
날 믿으면 천당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은 한적 없다)


삼위일체는 진리이다.
(삼위일체는 교부들이 마리아를 성모로 추대하려니까
마리아가 하나님의 엄마가 되는 모순을 피하려고 고육지책으로  동양사상을 표절하여 만든  급조된 교리이다.
더구나 마리아를 중보자로 숭상하지 않는  목사들이
삼위일체를 진리라고 떠드는것은 진짜 무식하고 뻔뻔한 짓거리다)


십일조는 꼭 해야한다.
(십일조는 레위부족에게 내는 일종의 세금이며
구제에 쓰이는거다. 헌금의 개념이 아니다,더구나 신약에선 폐기)


땅끝까지 전파하라
(사본에 없음, 나중에 첨가한 말임.실제로 사도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음)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심판하러 내려온다
(사본에 없는 말을 삽입 날조한 것임.
시나이본,바티칸본 어디에도 없고 ,CE2세기에 어떤놈이 써붙였다는  카톨릭쪽의 주석이 있음.개역바이블엔 괄호쳐져 있고 어떤 사본엔없다고 써있음)



구약에는 예수를 메시야로 예언했다
(바빌론의 왕들, 이사야의 아들, 처를 일컬은 말을 예수를 지칭한거라고 구라)


예수가 말한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이다
(예수는 야훼, 여호와를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다,

예수가 말한 아버지란 석가모니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예수가 말한건 모두 불경에서 석가모니가 한 말이었고
예수가 행한 행적이들은 거의가 석가가 했던 그대로를 따라 한 것이다)



사탄은 인간에게 악한 존재이다
(사탄이 인간에게 저지른 구체적인 악행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인간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짐승처럼 사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추천했고 , 그 결과로 지금 병도 고치고 컴도 하고  바이블도 책으로 만들어서 보지 않는가?
사탄은 나쁠거라는 바울의 편지에 있는 말만 가지고도 아멘하면서 감동받는 부류가 개 신교인이다.
오히려 바이블에선 인류를 죽이고 핍박하고  욥의 가족들까지 죽인 자는  사탄이 아니라 바로 야훼였지 않은가?)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7:44:0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