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종교 자유 국가가 한국이다.
근데 종교자유는 전혀 없다.
기독교 뭐라 해봐라 방송국 송출 못하게 막고 별짓을 다한다.
왜 기독교가 번창 했는지 이유만 많것지만
다 눈치문화와 기회문화에 길들여진 민족성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친한 친구가 가니..
사업상 가야하는 경우...
인근지역 주민들 많이 다니는데 가야지...당욘...
하루가 멀다 하고 십자가는 늘어만 가고
큰 건물 들어섰다 하면 교회뿐이고
교회는 불황이니 그런거 없다.
그렇다고 신자가 늘어나면 세상이라고 좋아지고 정도 넘치고
그래야 하는데 또다른 이기주의나 만들고 세상은 더 험악하게만 흘러가니
중세시대에서 봤듯이 종교는 전혀 대안이 아니다.
40년 살면서 무수한 사람을 만났지만
기독교 신자나 성직자들 중에
'정말 이사람 된사람이야'하고 느낀 사람은
지금까지 내가 만나본 사람중에 딱 두사람뿐이였다.
전국민이 기독교 신자이고 한집에 하나씩 십자가 세우면
세상 정말 좋아지나?
전에는 세상 종말론 주장하던 기독교 ...
56먹은 목사가 23살 먹은 신자와 바람나는 바람에 아작난
울 동네 교회 같은 예를 들지 않아도
'목사 생활 지겹다'면서 목사 12년 생활 그만두고
앞집에 삼겹살집 연 사촌형 야그를 안해도
교회는 이런 저런 썩어서 뭉글어져 있다.
교회가 성장을 했으면 사회에도 그만큼의 환원이 있어야 하는데.
신자들의 헌금에 비해 지역사회에 하는일이 뭐가 있는지 미약하다.
생색내는 일이나 집단이기주의나 이끌뿐...
분명 기독교는 대안이 아니고
나의 부족함과 반성과 회개를 통해 인간을 만드는 그런 차원일뿐...
무슨 세상 종말이니, 죽은 다음 세상에는 잘 살거라느니..
종교를 믿으면 천국을 가느니...
아직도 이런거 써먹는 목사 있나?
개신교 종파가 130개를 넘어선다고 하는데 이름도 다 모른다.
장로교,통일교,등...무지 많다...
이김에 나도 한번 종파를 만들어 볼까...
'예수를 따르려 하지 않고 예수를 닮으려고 하는 이들을
냉팽겨쳐서 정말 당신을 따를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란 말여...'
품바타령의 대사가 떠오르네용....ㅎㅎ
천주교 처럼 한동에 하나만 짓고
무슨 기독교가 미용실 보다도 많은지...
전철이나 길거리에 기독교 전파하는 사람들 없었음 좋것다.
왜, 천주교와 불교는 길거리 전파를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지금있는 신자들도 교화하기 바쁜데 뭔 신자를 늘리고
한달에 만원씩 평균내는 신자헌금 가지고도 실컷 쓰는데
뭘 위해 헌금내라고 제촉하는지 기독교 이해가 안간다.
조직적으로 사회 응어리 진 곳에 소외된 곳에
발휘를 하고 있는 천주교와도 너무 비교가 된다.
지금이라도 기독교는 이런곳에 단합하지 말고
정말 사회 응어리 진곳에 소외된 곳에
단합하여 조직적으로 힘을 써야 하지 않을까..
130개종파를 거느린 기독교 먼저 단합하고 한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서로 신자나 늘려 1등 하려고 하지나 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