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 데모하겠구만? 아브라함 얼굴 안 넣었다구?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개독들 데모하겠구만? 아브라함 얼굴 안 넣었다구?

동포 12 2,613 2004.10.05 15:56
[뉴스 9] 새 10만 원권 '김구', 5만 원권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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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고액 화폐 발행 추진을 공식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과 조폐공사가 새 돈을 만들기 위한 장비 도입과 디자인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원장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조폐공사는 경산조폐창에 1400억원을 들여 스위스산 새 화폐인쇄기를 설치중입니다.
설치가 완료되는 내년 8월 이후에는 언제든 새 화폐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조폐공사 담당자: 위변조 방지 장치를 생산, 부착할 수 있는 기계 시설이 전 라인에...
⊙기자: 실제 정부가 고액권 발행 등 화폐 개혁을 3, 4년 후쯤 결정한다고 해도 조폐공사 입장에서는 이보다 2, 3년 앞서 새 화폐를 찍어놔야 합니다.
⊙조폐공사 간부: 국민들에게 발행은 2007년, 2008년 하더라도 2005년, 2006년에 찍어서 2007년부터는 본격 교환에 들어가겠죠.
⊙기자: 조폐공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새 화폐에 대한 디자인 작업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새 5만원권과 10만원권은 물론 지금의 1000원과 5000원, 1만원권에 대한 디자인도 진행중입니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폐의 인물로는 10만원권의 경우 백범 김구가, 5만원권은 다산 정약용이 확실시됩니다.
⊙기자: 10만 원권은 사람과 디자인이 확정이 됐습니까?
⊙조폐공사 간부: 김구야 김구, 5(만 원권)는 정약용.
⊙기자: 이밖의 디자인으로 여성과 과학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신사임당과 장영실이 새 5000원권과 1000원 인물로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동전의 경우도 권종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지금보다 크기를 작게 해 발행 경비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조폐공사 담당자: 언제라도 결정되면 한국은행에 얘기하는 2~ 3년 사이에는 충분히 (새 화폐 발행이) 가능합니다.
⊙기자: 새 화폐 발행 준비가 점차 마무리되면서 향후 경제가 호전될 경우 빠르면 내후년부터라도 새 화폐 인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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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감자 2004.10.05 21:28
나는 단군이 좋아...
반아편 2004.10.05 18:37
개놈들 지네 지폐 따로 만들어 쓰면 돼지, 왜 개소리야! 자꾸 숨이 막혀 오는 기분인데.
씨팔새끼들 한국 돈에 손떼면 사회가 날개를 단듯 훨훨 날겠구만.
개독 쌍판떼기 있는 돈은 있는 대로  은행에 가서 바꾸기. 재수없고 그래야 취소되지.
무소유 2004.10.05 18:13
개독인들이 화폐에 세종대왕 얼굴 나온다고 우상숭배라고 화폐에 빨강 도장
찍고 지랄 하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 얼굴 올라오니 또 조폐공사앞에서 한바탕
개지랄 할것만 같구만..ㅎㅎㅎ
꽹과리 2004.10.05 17:42
(::1000대1로…신·구화폐 무제한 교환 허용::)화폐개혁을 둘러싼 논의가 점차 고액권 발행에서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쪽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김효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국회에 제출한 한국은행법 개정안에서 1000원을 1‘환’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한데다 이헌재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도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답변을 통해 “리디노미네이션의 경우 구체적 검토의 초기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리디노미네이션은 그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여론수렴을 위한 논의 등 실행시기만을 남겨둔 셈이 됐다.

◈논의는 어디까지 왔나〓한은 실무진에서 오가는 리디노미네이션의 개략적인 방향은 기존의 1000원을 새화폐 1단위(명칭은 미정)로 변경한다는게 핵심. 1단위 아래 가칭 전(錢)단위를 새로도입, 기존의 100원과 10원짜리를 대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에 따라 새 화폐는 발행단위가 ‘환’과 ‘전’이라는 가정아래 100환(10만원)·50환(5만원)·10환(1만원)·1환(1000원) 등 5개종류의 지폐와 함께 50전(500원), 10전(100원), 1전(10원) 등3개 종류의 동전이 발행될 가능성이 높다. 또 새 화폐와 옛 화폐를 무제한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되 교환기간을 따로 설정할지에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편이다. 확실한 것은 과거 1953년과 62년 두차례에 걸쳐 단행된 화폐개혁때처럼 국민들에게 불편과 불이익을 초래하지 않도록 한다는 점은 분명히 하고 있다. 당시 옛화폐 소지자가 신고절차를 거쳐 금융기관에 화폐를 예금해야만새화폐로 교환이 가능한데다 예금인출한도도 제한을 뒀기 때문에거액의 자산가들이 막대한 피해를 당했다. 차제에 지폐와 동전크기도 선진국 화폐크기에 맞춰 지금보다 줄일 방침이다.

◈재경부와 한은 입장〓한은법에 따라 발권당국인 한은이 새 화폐를 찍거나 리디노미네이션에 나서려면 재경부와 협의를 거치도록 돼 있다. 한은은 2002년부터 리디노미네이션을 포함한 화폐제도 개선방안을 연구, 윤곽을 잡은 상태다.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물가 불안에 대한 가능성까지 짚어보고 문제가 그리 없다는결론을 내린 상태여서 정치권과 재경부의 움직임을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김두경 한은 발권국장은 “새 화폐 도안과 함께 위조 방지를 원천 차단하려면 지금부터 작업에 들어가도 최소 2~3년은 걸린다”고 밝혔다.

재경부측은 리디노미네이션이 필요하되 언제부터 여론 수렴에 들어갈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경제 회복이 ‘발등의 불’과 같아서 지금은 리디노미네이션 논의를 꺼낼 처지가 못된다고 보고있다. 정치권에서 의원입법 형태로 불씨를 그나마 이어가고 있는셈이다.

◈리디노미네이션이란〓한 나라에서 통용되는 모든 지폐와 동전의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1000원을 1‘환’(가칭)으로 바꾸자거나 터키처럼내년부터 화폐단위를 100만분의 1로 변경하는 것. 터키가 화폐단위를 변경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중 환율이 1달러에1000단위 이상이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만 남게 된다.

문성웅기자 swmoon@munhwa.co.kr
꽹과리 2004.10.05 17:41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화폐개혁방안이 고액권 발행보다는 화폐단위 변경(리디노미네이션)쪽으로 가닥이 잡혀지고 2∼3년간의 여론수렴과정을 통해 이르면 2008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 화폐는 발행단위가 ''환''과 ''전''이라는 가정아래 100환(10만원)·50환(5만원)·10환(1만원)·1환(1000원) 등 5개종류의 지폐와 함께 50전(500원), 10전(100원), 1전(10원) 등 3개 종류의 동전이 발행될 가능성이 높다.

 21일 한국은행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추진중인 한은의 화폐개혁안은 기존의 1천원을 새화폐 1단위(명칭은 미정)로 변경한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1단위 아래 가칭 전(錢)단위를 새로 도입, 기존의 100원과 10원짜리를 대체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한은은 또 새 화폐와 옛 화폐를 무제한으로 교환해 줄 방침이다.

 한은은 화폐 도안과 함께 위조 방지를 원천 차단하려면 지금부터 작업에 들어가도 최소 2∼3년은 걸리는 등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한은은 1000대1로 화폐 액면 단위를 변경할 경우 비용이 최대 2조6천억원이 들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화폐단위가 축소되면 5조원 이상 기대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화폐단위 변경을 주장해온 민주당 김효석 정책위의장이 지난 20일 현행 화폐단위를 1000분의 1로 축소하는 한국은행법 개정안을 의원 11명의 공동 발의로 국회에 제출, 정치권에서도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하성기자hskim@jed.co.kr
꽹과리 2004.10.05 17:40
새화폐 도안.단위명칭 갖가지 아이디어도 난무(서울=연합뉴스) 박상현기자= 화폐액면단위변경(리디노미네이션)을 골자로 한화폐제도 개선 문제가 논란을 빚으면서 한국은행 인터넷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네티즌들간에 찬반대결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주장은 찬성과 반대 의견이 거의 백중세를 보이고 있으나 찬성의견을 편 네티즌들은 새 화폐의 도안과 단위명칭 등에 관한 갖가지 아이디어까지 제시,눈길을 끌고 있다.

찬성의견 가운데는 새 화폐단위로 일각에서 거론되는 `환''이나 `전''과 같은 한자어 대신 순우리말로 된 단어를 쓰자는 의견이 많았다.

`장익천''이라는 네티즌은 "새화폐 단위로 일각에서 거론되는 `환''의 경우 "발음이 너무 강하고 억양이 나쁘다"면서 "500원은 부드러운데 비해 500환은 `-콴''으로 발음되기 때문에 좀더 세련되고 부드러운 단위를 쓰자"고 주장했다.

`깃비''는 새화폐 단위를 돈(don)으로 하고 약자로 KRD로 할 것을 제안했으며, `brad''라는 네티즌은 "외국 바이어와 이야기 하다보면 한글의 발음이 어려운데, 새화폐단위는 가급적 받침이 없는 단어를 택하자"고 제안했다.

화폐도안과 관련해 `임삿갓''이라는 네티즌은 과학기술자를 존중해야 한다면서 "고려시대 최무선 선생과 조선시대 장영실 선생의 초상화를 화폐도안으로 올리자"고제안했다.

`깃비''는 "지금까지 화폐에 등장한 인물이 모두 이(李)씨 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꼬집으면서 "민주화를 발전시킨 학생운동의 모습을 도안으로 하자"고 주장했다.

이밖에 광개토대왕의 초상을 담아 중국의 역사왜곡에 맞서자는 의견과 독도 그림을 넣어 일본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는 주장, 류관순 열사 등 여성을 도안으로넣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안상범''이라는 네티즌은 리디노미네이션의 비용절감 방안으로 "지금 사용되는동전 10, 50, 100, 500원을 1, 5, 10, 50전으로 단위만 바꿔 지금의 규격 그대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한국인''은 "진짜 화폐개혁하려면 현재의 지폐를 전자화폐나 다른 대체물로 바꾸거나 하면 되는데 굳이 과거의 지폐나 동전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필요하기는 하지''라는 네티즌은 "원전 폐기물 처리장처럼 긴급한 시한이 있는것도 아닌데 모두가 받아들일 여유가 있는 시점에 하자"며 시기상조론을 폈다.

`경제학도''는 "물가상승에 대한 대비책이 없는 상황에서 화폐개혁이 경제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화폐제도 개선을 반대했으며 `강추''는 "신용카드에이어 전자화폐 사용이 상용화되고 있는데, 구태의연한 화폐개혁 운운하는가"라며 반대의견을 내놨다.

shpark@yna.co.kr
꽹과리 2004.10.05 17:35
젠장 정약용같은 위인을 왜 넣는거지? 그리고 여론조사 1위는 단군이 아니던가?
진영 2004.10.05 16:16
참...
전에 화폐 바꾼다니까...
한기총인지 예장인지..
기억이 안나는데....종교계...것도 개독들 얼굴 넣어야 된다고 떠든적이 있어..

만약 윗글처럼 인물 결정되면
지들 개독 얼굴 넣으라고 데모할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야.....븅~~
제천대성 2004.10.05 16:16
이것하나만은...
존니 개념없네...
진영 2004.10.05 16:02
하나만??..
당신 시간 없다면서..
아까 판에서 깨지니까..
다른판으로 옮겨온거니???
동포 2004.10.05 16:01
주관적인 생각으로 억측 잘하기는 개독 니네들 아니더냐?  KBS 앞에서 데모하고 말이야......ㅋㅋㅋ
이것하나만은 2004.10.05 15:59
아브라함 얘기 어디도 없죠, 주관적인 생각으로 억측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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