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날때부터 알에서 태어났나
지렁이나 플라나리아처럼 자웅동체도 아니고...

뭘 잘못드셨나~~
개독은 개독이고 나라의 근간은 근간이닷~

모 수필가는 조롱속에 같혀도 종달새는 종달새라했고~
전형필의 수서말록 '민족문화재의 보존은 또다른 독립운동이다' 라고 혔듯이~

민족의 경계 뛰어넘기 위해서는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한다는 앞선 사상가도 있다만은..

이건 아니지~ 님아!~ 이건 아니라구~

이게지금 독립투사들이 나라찾아주고 나라 찾으니까 공은 죄다 미국으로 돌리고~
지금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처럼 민주화를 위해 독립을 위해 식민지정신을 없애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들은 뵈는거이 없쟈?? 

구식티티묵은소리 왜하냐고??
너 문화는 민족의 혼이다...
지금이라고 그때 그날 다시 오지 말라는법이 없지...
무력전쟁만 아닐뿐이지.. 좀 일반화를 시켜봐라...
너 혹시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지 못한 이스라엘인 콤플랙스는 없쟈??

국제결혼 장려해 민족의 벽을 허물자는 그분도 너처럼 그렇게 생각할까?

머든지 적당한 선이 있는거다...

너네 기독교식 민족통합은 절대... 인정 못한다... [웬 삼천포 ㅡ,,ㅡ;;]

어디서 온갖 원시신앙 총집결돼.. 각색되고 각색된 희한한 종교가
대한사람에게 들어와 별 유치찬란을 다 떠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더라고~
아니믄 느들 예수쟁이들이 이스라엘로 뜨던가~
느들끼리 천년왕국 세워서 느들의 메시아를 느들 나라에서 맞더라고~

전례도 있듯이... 기다리고 기다려봐라~
메시아 오나... 지구의 사막화가 더 빨리오겠다..

뭘 먹고 사냐... 멀먹고 낳았기에;;;; 이게 날때부터 알에서 태어났나 지렁이나 플라나리아처럼 자웅동체도 아니고... 뭘 잘못드셨나~~ 개독은 개독이고 나라의 근간은 근간이닷~ 모 수필가는 조롱속에 같혀도 종달새는 종달새라했고~ 전형필의 수서말록 '민족문화재의 보존은 또다른 독립운동이다' 라고 혔듯이~ 민족의 경계 뛰어넘기 위해서는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한다는 앞선 사상가도 있다만은.. 이건 아니지~ 님아!~ 이건 아니라구~ 이게지금 독립투사들이 나라찾아주고 나라 찾으니까 공은 죄다 미국으로 돌리고~ 지금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처럼 민주화를 위해 독립을 위해 식민지정신을 없애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들은 뵈는거이 없쟈?? 구식티티묵은소리 왜하냐고?? 너 문화는 민족의 혼이다... 지금이라고 그때 그날 다시 오지 말라는법이 없지... 무력전쟁만 아닐뿐이지.. 좀 일반화를 시켜봐라... 너 혹시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지 못한 이스라엘인 콤플랙스는 없쟈?? 국제결혼 장려해 민족의 벽을 허물자는 그분도 너처럼 그렇게 생각할까? 머든지 적당한 선이 있는거다... 너네 기독교식 민족통합은 절대... 인정 못한다... [웬 삼천포 ㅡ,,ㅡ;;] 어디서 온갖 원시신앙 총집결돼.. 각색되고 각색된 희한한 종교가 대한사람에게 들어와 별 유치찬란을 다 떠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더라고~ 아니믄 느들 예수쟁이들이 이스라엘로 뜨던가~ 느들끼리 천년왕국 세워서 느들의 메시아를 느들 나라에서 맞더라고~ 전례도 있듯이... 기다리고 기다려봐라~ 메시아 오나... 지구의 사막화가 더 빨리오겠다.. 뭘 먹고 사냐... 멀먹고 낳았기에;;;;

기독교적 시각에서만이 아니라 인류학적 면에서도 개천절은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씨족별로 조상에 대한 신화를 갖고 있습니다. 황당무계한 거짓말입니다. 이것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신화를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개천절은 웅녀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잇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믿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신화를 바탕으로한 국경일을 우리가 기념일로 정하고 해마다 이때가 되면 자라나는 세대에게 이 거짓말로 된 신화를 가르쳐야 합니까?
믿거나 말거나 건국신화이니까 가르쳐야 하고 믿거나 말거나 건국신화는 알고 있어야 하니까 시험에 내야하고 믿든지 안믿든지 점수를 따려면 단군은 곰이 여자가된 웅녀의 아들이고 그가 우리나라를 세웠다고 써야 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무신론자인 생물학자나 과학자도 우리의 피속에 곰의 피가 흐르고 있고, 곰의 유전자가 발견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교육을 반복해야 합니까?
차라리 우리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 옳습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아직 인지가 발달이 안돼서 판단을 못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거짓말부터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종교적 시각에서가 아니라, 또 민족적 시각에서도 아니라 우리는 사리에 맞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까짓 조상의 기원을 모르면 어떻습니까? 모르는 기원을 거짓으로 꾸미는 것보다 그냥 모르고 있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글 쓴 사람.
하나님이 있다고 믿소? 그리고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 그가 행했던 모든것이 사실인지 당신은 증명 할 수 있소?
당신 말대로 지금은 21세기요 21세기 다운 증거를 보이시요. 예수가 있엇는지 없었는지.그가 모든 문딩병을 고쳤는지 그리고 정말 7일만에 부활했는지 증거를 대시오.그럼 나도 개천절 폐지에 동참하겠소.만약 당신이 그런 증거를 델 능력도 근거도 없다면 입다무시오.당신은 한국인이요.기독교 믿는다고 당신이 옳은거 아니오.당신의 이기적인 생각일뿐.한국인은 한국인답게 삽시다. 기독교적 시각에서만이 아니라 인류학적 면에서도 개천절은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씨족별로 조상에 대한 신화를 갖고 있습니다. 황당무계한 거짓말입니다. 이것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신화를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개천절은 웅녀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잇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믿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신화를 바탕으로한 국경일을 우리가 기념일로 정하고 해마다 이때가 되면 자라나는 세대에게 이 거짓말로 된 신화를 가르쳐야 합니까? 믿거나 말거나 건국신화이니까 가르쳐야 하고 믿거나 말거나 건국신화는 알고 있어야 하니까 시험에 내야하고 믿든지 안믿든지 점수를 따려면 단군은 곰이 여자가된 웅녀의 아들이고 그가 우리나라를 세웠다고 써야 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무신론자인 생물학자나 과학자도 우리의 피속에 곰의 피가 흐르고 있고, 곰의 유전자가 발견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교육을 반복해야 합니까? 차라리 우리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 옳습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아직 인지가 발달이 안돼서 판단을 못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거짓말부터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종교적 시각에서가 아니라, 또 민족적 시각에서도 아니라 우리는 사리에 맞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까짓 조상의 기원을 모르면 어떻습니까? 모르는 기원을 거짓으로 꾸미는 것보다 그냥 모르고 있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글 쓴 사람. 하나님이 있다고 믿소? 그리고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 그가 행했던 모든것이 사실인지 당신은 증명 할 수 있소? 당신 말대로 지금은 21세기요 21세기 다운 증거를 보이시요. 예수가 있엇는지 없었는지.그가 모든 문딩병을 고쳤는지 그리고 정말 7일만에 부활했는지 증거를 대시오.그럼 나도 개천절 폐지에 동참하겠소.만약 당신이 그런 증거를 델 능력도 근거도 없다면 입다무시오.당신은 한국인이요.기독교 믿는다고 당신이 옳은거 아니오.당신의 이기적인 생각일뿐.한국인은 한국인답게 삽시다.

저들은 이제 사람이 아닙니다..
총칼보다 무서운게 정신의 곰팡이.....
어느정도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개천절을 없애자니........허~하늘만 바라본다... 저들은 이제 사람이 아닙니다.. 총칼보다 무서운게 정신의 곰팡이..... 어느정도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개천절을 없애자니........허~하늘만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