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개독들의 간증을 보고있자면 실소를 금할수 없거니와, 어느 간증글은 분노마저 일게 만든다.
조작과 증명 불가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것은 애교 정도로 봐 줄수도 있으나, 다른이에게 평생 남을 고통과 상처를 안겨주고, 정작 용서와 사과의 대상이 피해자가 아닌 야웨가 된다는 사실..이처럼 파렴치한 집단이 어디있을까?
피해자의 가족들은 평생 잊지 못할 고통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야웨에게 용서를 빌고 구원 받은 놈은 천당가 황금마차 타고 논다는 그런 유치한 집단..그게 바로 개독들의 교리다.
여기 그런 예로 어느 사형수의 간증글을 소개한다.. ------------------------------------------------------------------------------------------------------
저는 용서를 받지 못할 중한 죄를 지은 사형수입니다. 남의 귀중한 생명을 빼앗은 제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구속된 후 상당한 기간동안 죽을 생각과 사회에 대한 적개심으로 자포자기를 하였고, 그런 가운데 저를 불쌍히 여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기를 권하였지만 오히려 저에게는 반감만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날 방에서 동료 몇 명과 함께 예배드리던 중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평소 주일은 오전예배만 드렸는데 그날 따라 이상하게 저녁예배를 드리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마지막 기도를 드리며 제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고백하는데, 갑자기 제 눈에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깊은 감동과 함께 주홍 같이 붉은 죄, 그래서 이 세상 법에서는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흉악한 저의 죄 모두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는 확신이 왔으며 또한 그 예배시간은 우리 주님께서 주님을 향한 간절한 저의 마음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믿음의 확신을 주시려고 찾아오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체험을 한 후 저의 마음속에는 항상 하나님께서 저를 용서해 주셨다는 확신과 함께 그토록 무섭게 저를 짓눌렀던 죽음에 대한 공포, 그리고 제가 저지른 흉악한 죄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최정수(서울구치소, 최고수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4:15:3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ㅎㅎ 간증은 또 하나의 쑈....
우린 간증쑈라고 하지요....^^
간증을 들어 보면 어김없이 나오는 지랄 맞은 개소리중에
"죄 짓고..어쩌고 사회에 불만이 많고..어쩌고...고통속에 살던 제가...어쩌고...."
"기독교에 반감만 가지고 있었습니다...어쩌고...."
"그런데 그날따라...이상하게...어쩌고....."
"눈물이 한없이 흘렀습니다...흑흑흑...emoticon_008 "
"하나님이 어쩌고...믿음이 어쩌고...."
"거듭 태어났습니다...알렐루우야~~`"
똑 같은 패턴...지랄 재미 없는 반전.....emoticon_016
죽은 사람이 용서해 줘야지 죽은 넘은 지옥가고...
지는 천국가고? 에라이...미친쉐끼들...
반감을 가지고 있던 넘이 이상한 현상만 나오면 야훼인지는 어찌 아는지.....
암튼 간증만큼 웃기는 코미디도 없죠.....간증쑈~~~~
우린 간증쑈라고 하지요....^^
간증을 들어 보면 어김없이 나오는 지랄 맞은 개소리중에
"죄 짓고..어쩌고 사회에 불만이 많고..어쩌고...고통속에 살던 제가...어쩌고...."
"기독교에 반감만 가지고 있었습니다...어쩌고...."
"그런데 그날따라...이상하게...어쩌고....."
"눈물이 한없이 흘렀습니다...흑흑흑...emoticon_008 "
"하나님이 어쩌고...믿음이 어쩌고...."
"거듭 태어났습니다...알렐루우야~~`"
똑 같은 패턴...지랄 재미 없는 반전.....emoticon_016
죽은 사람이 용서해 줘야지 죽은 넘은 지옥가고...
지는 천국가고? 에라이...미친쉐끼들...
반감을 가지고 있던 넘이 이상한 현상만 나오면 야훼인지는 어찌 아는지.....
암튼 간증만큼 웃기는 코미디도 없죠.....간증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