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파스메일 연탄메일이라는게..이런 씨발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앰파스메일 연탄메일이라는게..이런 씨발

인드라 3 2,757 2004.10.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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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님께서 받으신 이 메일에는 우리 이웃을 돕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엠파스 연탄메일 캠페인. 행복 나눔터 타니네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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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엠파스 연탄 메일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300만통 연탄 메일 기록을 앞두고,
허기복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축하 글의 일부분을 인용하며 메일을 시작하겠습니다.
 
[300만통 축하, 아직 배고프다]
'사랑의 연탄메일 보내기'운동으로 인해 먼저 연탄은행 1·2·3호점이 하루도 쉬임 없이 사시사철 연탄이 필요한 생활이 어려운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 전국의 사람들과 가정에 전해지고 있다.
더욱이 연일 고공행진 하는 유류대, 공공요금 인상, 경제불안, 10:90의 빈곤화 등 서민경제는 회생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은 가운데 날로 복지사각지대와 신빈곤층이 늘어나 다시 70년대 연탄시대가 도래하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 속에 금년 가을 부산 서울 춘천 등지에 새로 연탄은행을 개점할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
이 모든 결과는 엠팔 가족과 카페 타니네의 역량이요 힘이라고 보며 이제 300만통을 넘어 3,000만통 아닌 우리 대한민국 5천만 인구의 숫자가 될 때까지 연탄메일 운동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허기복 목사님의 축하 글 중
 
 
뜨거운 초여름에도 연탄메일 통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이제 300만통의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정말 반가운 소식이지요!
 
300만통의 반가운 소식과 함께 지난 번에 전해드린 원주 밥상공동체 급식소 화재 복구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전해드릴께요. 유치원생, 초등학생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까지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정성스런 마음으로 현금과 현물 등을 보내주셔서 복구에 함께 동참해 주시고, 또 계속해서 소식을 듣고 참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사랑의 개미군단 1만원 1만명 기부운동]이 6월 30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부 행렬에는 감동적인 사연도 참 많습니다.
 
[사랑의 개미군단 1만원 1만명 기부운동]
기간: 2004. 4. 26 ~ 6. 30
참여방법: 본인이나 가족, 직장, 공공기관, 교회, 업체별로 개인당 1만원 혹은 단체별로 인원에 따라 뜻을 모아 급식소 및 노인일터 재건 후원금으로 송금, 자동이체 또는 방문하여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좌번호 : 농협 209-01-572857(예금주 : 밥상공동체)
 
엠파스도 동참하여 [사랑의 한 손 보태기],[착한 뉴스 이벤트] 등으로 참여하였습니다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부와 참여에도 워낙 화재 피해 규모가 컸던지라 아직도 그 화재 현장을 복구하는 데는 많은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할 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오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연탄메일과 함께 해주시는 인드라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부모님과 은사님 그리고 소원했던 친구들에게 연탄메일로 사랑의 편지를 보내며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뜨거운 여름 연탄 메일이 더 뜨겁게 타오르길 바라며 엠파스 연탄메일 운영자 드림 -

------------------------------------

결국 남의 손빌려 좋은 일하면서 지가 다하는것 처럼 말하는구만...-_-;;
절대 연탄메일 사용안한다.
차라리 바른 기부단체에 기부하겄따...
앰파스...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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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신비인 2004.10.09 01:29
ㅎ ㅎ ㅎ 제가 이상하게 엠파스는 안 사용하게 되더라니 역시 선견지명이 있었군요.
세일러문 2004.10.08 22:28
네이버도 개독인데 엠파스까지;;쯧쯧
김장한 2004.10.08 19:06
켁...거기에 이런 내막이!!!

이런, 저도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저걸 또 얼마나 저질저능한 선교 전략에 써 먹을지!

불우한 우리의 이웃을 이용해서 예수장사나 하고 있다니...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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