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 ||
ACTS 29 비전으로 더욱 하나 된 온누리 |
기도로 준비 중인 성도들 위해 오늘도 비전 헌금 작정 시간 가져 ‘ACTS 29 저금통’ ‘ACTS 29 고구마’ ‘ACTS 29 틀니’ … 지난 1차에 비해 참여율 높아
지난 10일, 서빙고 등 온누리 캠퍼스 모든 성도는 그동안 기도와 새벽성령집회로 준비해 온 헌금을 작정했다. 이번 ACTS 29 2차 헌금작정은 지난 해 1차 작정에 비해 참여율이 높아 비전으로 하나 된 온누리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헌금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온누리 성도들이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이 역력했다. 꿈이 자라는 땅 어린이들은 지난 3개월 전부터 준비한 저금통을 뜯어 비전에 참여했다. 양재 유년부(초등 3학년) 홍민우 군은 지난 2년간 명절에 받은 세뱃돈과 용돈을 모은 1백만원을 헌금하기도 했다. 모세대학은 지난 1년간 땀과 정성으로 가꾼 고구마를 판매해 헌금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난 주일에 소개한 틀니를 대신해 ACTS 29 헌금에 참여한 성도를 위해 치과의사인 양유식 장로가 틀니를 해주기로 했으나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 것이니 틀니를 하지 않아도 좋다”며 정중히 사양했다는 아름다운 사연도 들려오고 있다. 작년 ACTS 29 헌금으로 세워진 수원과 대전캠퍼스는 이번 헌금에 남다른 각오로 참여했다. 이영철 장로는 “수원캠퍼스 모든 성도들이 열심히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ACTS 29의 비전에 호응해 놀라운 헌신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캠퍼스 상병선 피택장로는 “ACTS 29에 대해 전화문의가 오는 등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며 주님의 부어주심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작정한 헌금은 일시불 또는 3~24개월 은행계좌로 분납할 수 있다. 한편, 하용조 목사는 “지난 주 헌금 작정에 헌신해 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비전인 ACTS 29의 자리로 모든 성도들이 나와서 예비해 두신 하늘의 복을 누리시길 |
걸리면 죽어..........
6.25때 빨갱이보다 더 악질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