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왜, 목사들의 성폭행이 많은가? - 무속 신앙에서 바라본 이유 ... by hy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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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15:09
날짜 2002/11/13 01:38:17
작성자 hyut
왜, 목사들의 성폭행이 많은가? - 무속 신앙에서 바라본 이유
안타깝게도 예수는 천명을 다하지 못하고 총각으로 십자가 위에서 처참하게 사망했다.
이러한 경우 무속에서는 흔히 몽달귀신(총각귀신)이 됀다고 한다.
총각이 죽으면, 그 시체를 항아리속에 넣어서, 혼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못하게 밀폐를 잘 해야하고(흔히 옹관묘),
그 총각의 원한도 풀어주어야 한다.
잘못하면, 이러한 몽달귀는 자주 사람을 괴롭힌다.
처녀 귀신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예수의 시체는 단순히 바위동굴속에 방치하였다.
따라서 그 혼이 얼마든지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었다.
성경에는 예수의 혼이 바위동굴속에서 빠져나와서 횡설수설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묘사돼어 있다고 한다. (나중에는 예수 혼령이 승천을 한다.)
따라서 기독교의 역사가 비참했던 것도 그 이유가 있다. 몽달귀의 원혼을 위로해주지는 못할 망정,
자꾸 그 흉악한 사형틀(십자가)을 꺼내어, 원혼을 불러오니 인간들에게 재앙과 불행이 닫쳐오는 것이다.
따라서 요즘 목사들이 자주 성폭행을 일삼고 사고 치는 이유도 그에 있다고 생각한다.
총각으로 사망한 예수의 혼이, 목사들에게 빙의돼어 이러한 성폭행을 자주 일으킨 것이 아닌가!!
JMS목사 정명석이 경우도 그런 이유이다. 총각귀신 예수의 혼이 정명석씨에게 빙의됀 경우이다. 흔이 예수쟁이들은 이러한 경우를 재림예수라고 한다.(빙의예수 = 재림예수)
(JMS신도들은 정명석목사를 재림예수라고 인정하고 따른다고 한다.)
(나는 그런뜻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정명석 목사가 재림예수가 맞다라고 말했다가 쫓겨날 뻔 하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예수의 원혼을 잘 달래주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
예수쟁이들아!!!, 너희도 예수에게 제사좀 지내봐라!
예수가 저세상에서 굶고 있단다.
性에 굶주리고, 밥에 굶주리고,,,,안타까운 예수쟁이 들아.
(예수가 언제 기도해 달랬느냐?, 기도가 밥이 돼냐, 여자가 돼냐?)
기독교인들은, 헛됀 생각을 하지 말고, 불쌍하게 죽은 예수의 영혼을 위로 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야훼에게, 돼지고기나 떡으로 제사를 지내면, 많은 교회문제가 사라질 것입니다. 기독교는 원래의 무속신앙으로 돌아오라는 것이지요. (기독교가 원래 무속신앙 아닙니까?) 그게 야훼의 바라는 뜻일 겁니다. 야훼는 찬송이나 예배같은 형식적인 것 보다는, 고기나 떡을 드리는 것을 더 좋아하실 겁니다. 하지만 야훼신은 성질이 광폭하여, 왠만한 공심으로는 모시기가 어려울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풍성하게 차려야 할텐데(야훼신은 욕심도 많지요), 교회재정으로 감당할 수 있을려나. 예수 무당이 월권 행위를 하다가 죽었다지요? 너무 잘난척하다가, 자기가 제삿밥이 됀 경우죠.
- 이상, 무속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독교 문제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6:44:3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그니깐 제사라도 지내줘,..
자꾸 이천년전에 죽은 사람 좀비 만들지 말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