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신념에 경의를 표합니다. 님들이 악하거나 반사회적인 생각을 가지고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님들이야 말로 열씸히 사시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신념,신조가 맞던 틀리던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기 좋습니다.
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참 답답하실겁니다. 국가나 사회는 님들에게 큰의미가 없을겁니다. 물론 기독교의진리와 비교될떄 말입니다. 기독교의 진리만이 우리모두를 구원할수있는데 어찌 한낱인간의 법이나 관습이 그것을 우선할수있겠습니까? 님들의 답답한 마음...그리고 용서,사랑,용기,믿음등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저는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선되는 가치라면 얼마나 소중한것이겠습니까? 로또1등이 무슨 대수일것이며 절색가인이 나만 좋다고 따라다는들 무슨소용이있겠습니까?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그진리가 그렇게 소중한것이라면 진리라는것은 실현되어야 할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개싱교인들은 진리에 대해서 탐구하지않는것이죠? 그저 진리가 있다고 믿는게 전부가 아닙니까?
보통 사람들은 좋은게 있으면 권합니다. 그래서 연구하고 탐구하여 남에게 이것이다 라고 보편타당성을 찾아 진리를 밝혀주는것입니다. 그이유는 그것을 납득시켜 나누고자함이 아닙니까? 그런데 님들의 태도를 보면 진리가 가까이 다가오면 도망가버릴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진리는 모르는것이기에 진리가 될수있다는 묘한 생각이 은연중에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왜? 진리가 최고의 가치인데 부를 위해 공부하고 일하십니까? 왜 세상것을 위해 살아가십니까? 혹 진리가 미심쩍으십니까? 말로만 되내이는 진리가 당신들에게 어떠한 보상을 줄것같습니까? 저는 개독들에게서 바이블에서 신의 영광을 위해 인간이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당신들이 진심으로 진리와 함께 하신다면 다 때려치우고 오로지 하나(님/놈)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즉....출세를 포기하고 가진것을 다 팔아 나누고 예수의 십자가를지라는 말입니다.
님들은 믿지않는 사람들입니다. 믿고싶어 할뿐이지.. 믿는척이라도 하면 혹시 사후에 어떠한 보상(구원)이있지않을까하는 사람들일뿐입니다. 제말이 가혹한것같아도 이건 사실일겁니다. 저는 무척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있는중입니다. 우선 세상출세를 위해 하시는 행위를 전부 중단하시기바랍니다. 하나님에게 영광되는 일이 세상의 출세도 포함된다는 말은 변명일 뿐입니다. 사도의 삶도 예수의 삶도 그러하지않았습니다. 가짜예수쟁이짓 고만 하시고 진정 진리안에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님들을 이라크가 부르고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는 불쌍한 민족이있습니다. 이제 거짓말과 자신을 속이는 일을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7:20:2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
진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진리를 믿지않는 이상
너네는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네놈들 그 위로 한번씩 걸어가 봐라. 빠지면 눌러 줄께.
놈들아, 흉내라도 내려고 해봐! 주댕질만 하지 말구.
그럼 푸딩-예수사랑- 개작두 삼위일체가 무너지는데...
새롬님 저는 고정된 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진리라는데 매여살필요가 어디있을까요?
거참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제가 개독입니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