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지역에서  漢족과 휘족의 충돌사태가 또 발생했다.
Henan지방의 두 족속들 사이에 마을전쟁이 있었고 Langchenggang 시는 차단되었다.

이번 충돌로 최소한 10명이 사망했고 30여명이 다쳤다.
뉴욕타임스는 처음에 13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었다.

2주전에 벌어진 충돌로 천여명의 군인들이 동원되었다.

Kaifeng과 Nanren7000~8000주민의 회교도 휘족마을과 Langchenggang 漢족마을사이에
벌어진 소요로 지금 이 지역은 계엄이 선포되었고  바깥세상과 차단되었으며
경찰이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중공엔 현재 1천8백만의 회교도가 살고 있으며 그중 9백만이 휘족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