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증심사입구역 이름 변경없음
광주 지하철역 3곳 이름 바꾸지 않기로
[한겨레] 속보=광주시는 5일 지하철 1호선 증심사 입구역, 전남도청역, 호남대 입구역 등 3곳의 이름을 바꾸지 않기로 했다.
시는 내년 봄 지하철 개통을 앞두고 역사의 이름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온 3곳을 놓고
시민 1022명에게 물은 결과 그대로 두자는 의견이 많아 이렇게 결정했다. 광주/안관옥 기자 ⓒ 한겨레Comments
사실 시민들이 역이 들어설 곳을 지칭할 때,
대부분 "증심사입구" 라고들 부르는데,
개독들은 뭐가 불합리하다는건지.......
타종교의 이름만들어도 알래르기 일으키는 개독들은 어쩔수 없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