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대구·경북을 거룩한 도시로”… 7일 대구실내체육관서 ‘성시화 연합예배’ | 국민일보 2004.11.4 18:13 | |
대구·경북성시회운동본부와 대구·경북홀리클럽,교구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기독교총연합 국민일보 기독교방송 기독교TV 등이 후원하는 ‘제5회 대구?경북 성시화 연합예배’가 오는 7일 오후 5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해마다 ‘대구?경북을 거룩한 도시로’(사 11:6)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도시,공의와 사랑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자는 목표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범교회적 차원으로 열리고 있다. 특히 주일인 7일 오후 5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회 성시화 연합예배’에는 장경동(대전 중문침례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대구?경북의 영적 대각성 운동’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1만여명이 모여 기도함으로써 성시화의 불꽃을 지피게 된다. 또 성시화 연합예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지역 기독청소년들을 위한 ‘오병이어선교단’의 찬양과 ‘태권도선교팀’의 십자가 드라마,부활격파,태권댄스 등 다채로운 기독문화 행사도 준비돼 있어 어느 때보다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성시화 대회 기간에는 성시화 운동본부에 소속된 직능별 단체들이 준비한 사랑의 헌혈운동,성시화가족 등반기도회,여성지도자 세미나,무료법률상담,성시화찬양의 밤,환경운동과 거리 기도,외국인 근로자 진료,귀금속공예 성시화초대전,청소년찬양집회,기독문화세미나,제4기 청년·교사 리더십세미나,영남지역 기독교도관 영성수련회 등이 펼쳐진다. 대구?경북성시화운동 본부장이며 대회장인 조돈제(동일교회) 목사는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야 할 이때에 성시화 대회를 열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경북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로 연합해 먼저 지역 복음화와 성시화에 동참함으로써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된 사명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임대회장 신현진(남부교회) 목사도 “이번 대회는 하나님의 공의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며 삶속의 신앙,신앙속의 삶이 뿌리내리는 대구?경북지역의 성령운동이 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대구=김재산기자 jskimkb@kmib.co.kr |
대구 요주의 개독들 다 모인다........니. 사진 찍어러 가야하나......고민되네.........
개독교 튀어야 사는 종교!!
나중엔 누드기도집회 한다고 할라...
어느 먹사넘이 한마디만 하면 바로 go다.
개수 안에서 형제 자매라며, 뭐가 부끄럽겠노... 미틴넘들
사악한 광신집단 개독교.... 쓰레기통으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