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개독에서 주장한 천인공노할 발언들....(추석특집)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그동안 개독에서 주장한 천인공노할 발언들....(추석특집)

동포 4 2,861 2004.09.25 13:49


그동안  개독에서 주장한  천인공노할 발언들....


   1. 단군 부정, 단군상 철폐

   2.개천절 폐지 운동

   3.고조선 건국일은 10월 3일이 아니다.

   4. 추석은 추수감사절로 대체하자

   5. 추석은 유대 초막절에서 유래됐다.

   6.
교회는 국가 위에 있습니다.

   7.대한민국 국교는 기독교.


 
[서평] “단군신화 정치·종교적으로 왜곡”
…허호익교수 ‘단국신화와 기독교’

[국민일보] 기사입력 : 2004.05.05,

우리 민족에게 단군은 .........신화로 포장된 단군 때문이다................ 단군신화는 우리에게 수많은 혼란을 일으켰다. .

단군신화에 대해 기독교적 접근을 시도한 책 ‘단군신화와 기독교’(대한기독교서회)가 발간됐다. 저자 허호익(대전신대) 교수는 이 책에서 단군신화의 문화사적 해석과 신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단군신화의 종교적 정치적 왜곡과 그 비판..............
남한의 단군상은 종교적으로 왜곡됐다. 남한의 단군 관련 종교단체는 고조선 건국연대를 기원전 2333년으로 기술하는 초중고 교과서의 내용과 달리 기원전 3898년으로 기술한 점,역사적 사실로 정립되지 않은 역사를 실재화 하는 오류,홍익인간의 환인 의지,단군 참배,공공시설내 특정종교 조형물 건립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단군이 직책을 표시하는 보통명사라는 점에서 단군을 국조화하거나 시조로 ‘모셔’ 고유명사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규원사화 단기고사 단기세기 등에는 고조선 시대의 시조 단군 왕검에서 47대 마지막 단군 고열가까지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
△단군신화에 대한 기독교 신학적 이해=단군상 건립 문제로 한국 기독교에서 단군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그러나 기독교가 한국에 전래되는 과정에서 구약성서의 ‘여호와,엘로힘’을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을 간과할 수 없다. 조상 대대로 전승되어온 하나님 신앙 때문에 기독교가 전래되었을 때 쉽게 토착화할 수 있었다. 하나님과 하느님의 번역 문제는 또 다른 문제다. 그 기본의미는 한국 고유의 신명으로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인을 지칭한다. 중국이나 일본은 천자,또는 천황의 신격화로 하나님 신앙이 약화되어 번역과 전도에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기독교가 깊이 뿌리 내리지 못하고 있다.
.................
전재우기자
jwjeon@kmib.co
.


 

고신 단대위, 단군상 철거 ‘본격화’
단군상 철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평신도들이 본격적으로 팔걷고 나섰다.
전국 34개 노회 평신도들은 총회 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조재태 목사·총회 단대위)의 주최로 지난 9일 부산삼일교회에서 열린 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 기도회 및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70여명의 노회 평신도들은
전국을 5개 권역(경남, 대구·경북, 부산, 수도권, 호남)으로 나눠 권역별로 평신도위원회를 조직할 것을 적극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정남 장로(총회 단대위 평신도위원회 위원장)는 “권역별 평신도위원회가 조직됨으로써 단군상 철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평신도 조직을 갖추게 됐다”면서 “올해 안에 전국의 공공장소에 설치된 모든 단군상이 철거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단대위 위원장 조재태 목사는 이어 “평신도가 일어나게 돼서 다행스럽다”며 “이번 평신도위원회의 전국조직 완성으로 인해 총회 차원의 단군상 철거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수영기자
christey@empal.com

 

 

단군상철거대책위 광주연합집회 열려
예장고신 전라노회 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는 ........전라노회장 이창배 목사와 단군상철거대책위원장 안정순 목사 등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
참석자들은 이날 집회에서 특정 종교 단체의 상징물인 단군상이 공공장소에 건립되는 것을 저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노승현 기자 
shnoh@chtoday.com

 

지역교계 협력으로 단군상 철거
진해,창원 교계 단군상운동에 선례남겨
지역교계의 협력으로 단군상이 자진철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일의 협력단체는 창원시기독교연합회와 진해시기독교연합회로 이들은 창원에서 진해로 가는 국도 변 안민고개 산 능선에 세워진 단군상에 대해 창원시에 철거를 수 차례 요청, 이같은 쾌거를 이뤘다.
단군상 철거를 먼저 요청한 곳은 진해시기독교연합회로 이들은 진해시에 "단군상이 그린벨트훼손과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철거를 요청했고 진해시는 이를 받아들여 조사에 들어갔다. ............................
"대규모 집회보다 각 지역 교계가 적극적으로 철거방법을 검토하는 방법을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정룡 목사는 "이번 일은 진해시기독교연합회와의 공조로 이뤄졌다는데서도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이를 계기로 전국교회가 각 지역 단군상 철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m

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htm?code=ent&id=522

 

 

Name   zero.gif
Subject   zero.gif개천절 폐지운동,
기독교적 시각에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적 시각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족적 시각에서도 아닙니다.
우선 1945년의 8월 15일은 일제로부터의 자유를 찾은 해방기념일 일니다.
그리고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기념일입니다.

1945년의 8월 15일은 해방은 우리가 쟁취해서 얻어진 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많은 독립지사와 독립운동가 그리고 많은 선각자들의 끈질긴 독립운동과 목숨을 버린 선열들의 노력과 공로가 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친일파의 청산과제라고 하는 문제를 안고 있으며 아직 시작도 하기 전에 많은 갈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논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우리가 해방을 맞게 된것은 우리의 공로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요, 우리는 앉아서 기쁨을 누린 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자주적의로 해방을 맞이 했다면 오늘에 와서 친일파 청산문제가 대두 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당시에 해결 되었을 것입니다.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왕조가 무너지고 정부조직이 일제와 미 군정에 의한 통치를 자주 대한민국으로 우리에게 정권이 넘어오고 국민의 주권이 확립되고 비로소 국가의 면모를 재건한 날입니다.
국가는 국토(영토)와 국민(백성)과 주권, 이 세가지를 갖춰야 성립됩니다.
이 세가지가 충족된 날이 바로 1948년 8월 15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이 나라는 1948년 8월 15일에 세워진 것이 틀림없습니다. 물론 조선이나 고려, 더 나아가서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거슬러 올라가면 부족국가나 씨족사회, 더 나아가  인류의 기원에 까지 도달하게 되고 민족과 나라의 경계를 그을 수도 없는데 까지 나가게 됩니다.

기독교적 시각에서만이 아니라 인류학적 면에서도 개천절은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씨족별로 조상에 대한 신화를 갖고 있습니다. 황당무계한 거짓말입니다. 이것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신화를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개천절은 웅녀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잇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믿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신화를 바탕으로한 국경일을 우리가 기념일로 정하고 해마다 이때가 되면 자라나는 세대에게 이 거짓말로 된 신화를 가르쳐야 합니까?
믿거나 말거나 건국신화이니까 가르쳐야 하고 믿거나 말거나 건국신화는 알고 있어야 하니까 시험에 내야하고 믿든지 안믿든지 점수를 따려면 단군은 곰이 여자가된 웅녀의 아들이고 그가 우리나라를 세웠다고 써야 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무신론자인 생물학자나 과학자도 우리의 피속에 곰의 피가 흐르고 있고, 곰의 유전자가 발견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교육을 반복해야 합니까?
차라리 우리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 옳습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아직 인지가 발달이 안돼서 판단을 못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거짓말부터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종교적 시각에서가 아니라, 또 민족적 시각에서도 아니라 우리는 사리에 맞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까짓 조상의 기원을 모르면 어떻습니까? 모르는 기원을 거짓으로 꾸미는 것보다 그냥 모르고 있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보십시요. 당신은 당신의 100대조 할아버지의 존함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집에 족보라고 하는 두꺼운 몇권의 책이  있다하여도 불과 몇 십대의 할아버지 존함 밖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설사 100대조 할아버지가 기록되어 있다면 200대조 할아버지는 존재하지 않습니까?
家係(가계)의 정체성을 갖고 싶어서 소설책처럼 창작해 놓은 것이 족보책의 첫부분입니다.

이제 21세기입니다.
개천절을 버린다고 해서 우리의 정체성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국가의 역사가 매우 짧은 신대륙의 국가들도 개천절은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조상이 언제 그곳에 정착해서 살게 되었는지 그 날짜와 이름들을 알고 있지만 우리의 개천절과 같은 의미를 가진 날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날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개천절이 아니고 건국기념일을 제정하고 국경일로 삼고 국가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지켜나가야 할 때 입니다.

총회사랑  전국연합          
 

                                                                    


제 목   고조선 건국일은 10월 3일이 아닙니다
이 름   개천절반대
  ( 210.♡.11.169 )
         
개천절을 하늘이 열린 날이 아닙니다
또한 고조선 건국일은 10월 3일이 아닙니다
21세기 첨단 과학의 시대에...쯧쯧
국경일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차라리 다른 기념일을 하나 늘리는게 나을 듯)


펀글 - 광성교회 홈피

한국 교회에서 감사절을 지키기는 1904년부터이다. 제 4회 조선예수교장로회 공의회에서 서경조 장로의 제의로 한국교회에서도 감사일을 정해 지키기로 하였다.
우선 다른 교파 선교부와 협의하여 그 날짜를 정하기로 하고 우선은 11월 10일을 추수감사절로 선정하여 장로교 단독으로라도 지키기로 하였다.
그후 1914년 각 교파선교부의 회의를 거쳐 미국인 선교사가 처음으로 조선에 입국한 날을 기념한 매년 11월 제 3주일 후 3일(수요일)을 감사일로 정하여 예배를 드리고 감사헌금을 모아 총회 전도국에 보내 전도사업에 쓰기로 하였다.
그후 수요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여 매년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켜 오늘에 이른다.
그러나 현재 한국교계 일각에서는
한국농촌의 실정에 맞는 시기인 중추절(추석)을 전후해서 한국교회다운 추수감사절을 새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고 이를 시행하는 몇몇 교회와 교파도 있다. 



서울교회(www.seoulch.or.kr) 배성산 목사

유대인의 3대 절기 가운데서도 특별히 이 초막절은 고향과 조국을 떠나 나가 살고 있는, 세계 속에 흩어진 모든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은 그들의 율법 명령에 따라 이 때에 한 번씩은 반드시 예루살렘을 방문해야 하는 순례의 절기입니다.
우리 “서울교회”는 추석 후 주일을 추수감사절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추석과 성서의 추수감사제와 일치된 점에 대한 근거를 미국 시카고에 있는 “동양선교 문화 연구원”에서 발표한 내용을 근거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매년 한 번씩 조상과 고향을 찾고 또 조국을 찾는 그들의 전통과 습관이 된 것임을 알게 합니다.
초막절은 일년 포도농사를 다 지은 후에 그것을 창고에 저장해 놓고 온 국민이 함께 지키는 연말 감사의 절기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의 추석과 구약의 초막절은 유사점이 있습니다. 그 절기의 때와 날짜가 서로 같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해마다 지키고 있는 초막절 절기가 우리가 지키고 있는 추석 절기의 때와 날짜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유대력으로 7월 15일에 지켜지는 성서의 초막절이 음력 8월 15일에 지키고 있는 우리의 추석과 항상 같은 시기, 같은 날짜에 만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것일까? 까닭은 유대력이 시헌력 보다 한 달이 늦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추석과 성서의 초막절은 항상 그 날짜의 때가 일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달력이나 유대인의 달력 중 어느 한쪽에 윤년이 들어 있는 해에만 한 달의 차이가 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구약의 초막절이 고대 애굽을 탈출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그 땅의 사람들이 이미 지키고 있었던 가나안 농경문화(수장절)속에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적 유목문화(장막절)를 토착화시켜 이루어 놓은 하나의 복합문화(초막절)였다는 사실을 문화사적으로 알게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추석도 마찬가지로 언젠가 동양 기독교가 한국 땅에 들어올 때 성서의 초막절 문화가 한국에 이미 있던 가배문화(한가위)와 융합하고 또 토착화 하여 이루어진 하나의 복합문화였다는 사실도 알게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가나안 문화와 결합되는 과정 속에서 제3의 문화가 나타나게 된 것인데, 그것이 바로 오늘의 초막절(草幕節, Sukkah)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볼 때에 이 초막절은 확실히 외래적 토착 문화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추석 문화도 보면 그것 또한 외래문화의 하나였음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추석 명절에 대한 이름이 두 가지로 전승되어 온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추석’과 ‘한가위’라는 이름입니다. 추석은 후기에 들어온 외래문화였지만 한가위는 시초부터 본래 우리 땅에서 생겨 난 토박이 문화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가위 혹은 가배 문화가 신라 유리왕 때부터 지켜 내려온 순수한 우리의 전통 문화이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전통을 따른 11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감사주일입니다. 그러므로 엄격히 말해서 이것은 남의 나라의 감사절이지 우리의 감사절은 아니며, 또 교인들만이 지키는 감사주일이지 온 국민이 함께 지키는 감사절은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나라의 감사절이라고 해도 정작 미국의 감사절은 우리의 감사주일과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그들의 감사절은 기독교인들만 지키는 감사주일이 아니라 온 국민이 함께 지키는 감사절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주일(Sun Day)이 아니라 목요일로(Thurs Day)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감사주일과는 굉장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성서의 감사절인 유대인의 초막절도 보면 초막절의 성회가 반드시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과는 아무 상관없이 다른 요일, 즉 7월 15일로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절기는 유대인(종교인)뿐만 아니라 그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주민이(비종교인 즉 이방인과 객이나 노비 등) 다 함께 지키는 명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초막절 전통을 회복시킨 수카(감사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짜는 성서의 초막절과 일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찍이 그 초막절이 한국 땅에 와서 추석으로 토착화된 우리의 추석을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서의 초막절과 그 날짜가 항상 일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다행스러운 사실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은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벌써 1300년 전부터 성서의 초막절을 명절로 지켜온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 또한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이와 같이 역사해 오신 뜻이 대체 어디에 있으며 그 섭리가 무엇인지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깊이 물어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는 현대 아시아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지금 한민족이 가진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물어봐야 하며 또다시 새롭게 그 사명을 찾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또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 중에서 한국교회가 지켜야 할 감사절의 날짜가 무엇인지 그것부터 바로 찾아 지켜야 한다고 “동양선교문화 연구원”은 주창해 오고 있습니다.
http://seoulch.or.kr/global-cgi/technote/read.cgi?board=host_slch01&y_number=263&nnew=2


교목, 목사들의 은혜로운 망발들.


대광고 교목 김대영 
2004. 9. 18. 토요일 교직원 예배
.................

지금까지의 언론의 보도는 우리들 믿는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행위라고 하겠습니다.
저들은 종교의 자유 달라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 학교의 건학 이념에 따라 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켜야 합니다. 순수하게 말하는 청소년의 뜻과 이를 이용하려는 그 배후의 움직임들 구분해야 합니다.
기독교 학교의 종교 교육은 철저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반기독교인들의 종교의 자유를 빙자한 주장이
우리 학교의 기독교 교육을 심히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를 가장한 반기독교인의 음모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
요즘 자유주의자들은 반공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대를 분별 못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반공이 왜 나쁜 겁니까?.................

....또한 쟁취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영과 육의 싸움입니다.
제가 지금 드리는 이 설교 내용과 상이한 입장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 것은 사탄에게 지는 것입니다. .........................
   

 

경신고 김종화 목사 

 어느분의 글인지 헤깔립니다.
여하턴 교회는 국가 위에 있습니다.
시교육정의 지침은 자법도 아니고 모법은 더욱 아닙니다. 종교계학교의 종교교육은 모법정신과 교육기본법에 의해 자율성과 특수성의 법적 보장을 받고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 더 한다면 종교적인 이념과 목적 앞에서는 국가도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광고이사장, 영락교회 담임 이철신목사
........................
 "강 군에게 종교를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한 뒤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기 싫다면 전학을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사립학교는 정부가 세운 학교도 아닌데 자기네 마음대로 종교교육을 해라 마라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사립학교는 우리가 돈 내고 우리가 세운 학교이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학생을 선발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학생을 뽑고 우리 마음대로 등록금을 받으면 되는데 국가가 그것을 제한하고 있다"
"정부가 국가보조금을 가지고 사립학교를 통제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에 매고 싶지 않다"
...............
이 목사는 마지막으로 "정부의 보조금도 다 필요없다"며 "우리 마음대로 하라고만 하면 문을 닫든지 운영을 하든지 그것은 사립학교의 마음이다"고 말했다.

 

김용관 오산고등학교 교목

"내가 신문에다가 강의석군에게 말했지,이계덕군에게 한 말이 전혀 없다.따라서 이계덕군은 나에게 이의를 제기할수 없으며 내가 일하는 직장인 오산고등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긴것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그러니까 당장 게시판에 있는 글을 지워라.우리 학교에 글을 남겼으니,나도 너희 학교를 찾아가던지,글을 남기던지 해야겠다.학교가 어디냐?"
(이계덕님과의 전화통화에서)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사학의 비리를 막을 수 있다"며 사립학교법 개정에 반대하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
김 목사는 최근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며 단식을 하고 있는 강의석 군을 거론하며, "의학적으로 사람이 단식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40일이다"며 "단식 30일을 넘긴 강 군이 학교도 가고 정상적으로 행동할 수 있느냐"며 강 군이 하는 단식의 진실성에 의문을 던졌다.
김 목사의 이야기는 민주노동당으로 옮겨졌다. 김 목사는 "강 군의 뒤에서 민노당이 조종하고 있다"며 "이제 갓 고등학교 3학년인 강 군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분명히 배후에 무언가 있는 것을 뜻한다"고 확신에 찬 모습으로 말했다.(인터뷰기사)


서울대 경제학과 이영훈 교수 어록  

1. 일제때는 민족이 없었으므로 친일도 없었다. 과거를 현재의 잣대로 평가하면 안된다.
2.
(송의원이 정신대는 총독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동원되었다고 발언하자 이에 발끈하며)
   누가 정신대가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동원되었다고 하는가?
   정신대는 자발적이었다.이건 문헌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이에 송의원이 항의하자)
   위안부는 오늘날 서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자발적으로 유리진열대 너머 빨간 조명을 받고 서있는 윤락녀와 같다.
   이런 나라가 세계에 몇이나 되나? 자기성찰부터 해야 한다는 소리다.
3. (의혹은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의혹은 당사자가 안밝히고 죽으면 그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4. 내 이야기는 뚱딴지같은 소리다. 하지만, 여론이 내 의견을 지지하고 있다.



제 목   대한민국 국교는 기독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 름   예수사랑 
          
서울 시장님께서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대선 출마에도 뜻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나라엔 기독당이란 것도 존재하고
1200만의 기독교인이 있다
심지어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 대표로
세계가 보는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까지 한다
게다가 세계 5대 교회중 3개가 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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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lutter 2004.09.26 00:36
얼이 빠진 사람은 사람이 아니지요.
기독인은 껍데기만 사람 모양을 한 짐승입니다.
사실상 기독인을 상대하여 할 말을 찾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사람이 짐승과 할 말이 있을 수가 없지요.
기독인=짐승, 기독인 일천만이 넘게 섞여 있다는 이 나라, 참으로 걱정입니다.
기독인=짐승도 아니네요.
기독인은 사람과 짐승 사이의 이상한 작용을 하는 마귀라고 해도 설명이 부족한 괴물이네요.
무슨 말을 해볼까 하고 시작했으나 도무지 표현이 안 되네요.
.....................................................
...........................................
산수유 2004.09.25 14:26
신비인님은 뭐하시나요 이럴때 욕좀 했으면 좋겠습니다..emoticon_001
어둠의 천사 2004.09.25 14:13
미친개독들아 그럼 중국의 사서들도 부정해 보렴 씹새끼들아
되먹지 않은 새끼들 지랄 염병을 한다
부모 조상도 못 알아 보는 후레자식들 ㅉ ㅉ
그너머에 2004.09.25 13:52
푸하하 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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