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1. 먹싸와 여전 그리고 낙타
여자를 수없이 보고 먹은 먹싸와 남자를 본 일이 없는 여자전도사가 베드윈을 개종하려 낙타를 타고
사막을 가고 있었다.
준비한 물을 다 마시고 지쳐 버린 낙타가 쓰러져 죽고 말았다.
먹싸와 여전도 가물한 의식속에 죽음을 향하여 낙타옆에서 의식을 잃어 가는데.
먹싸: 자매야, 이제 우리 죽는가 보다. 나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 줄래?
여전: 말해 봐! 들어줄 수 있는거면 다 들어 줄께.
먹싸: 고마워. 난 여태 여자 알몸을 본 일이 없거든 한번만 보여 줄래? 부탁이야!
여전: 글쎄, 어렵진 않은데.(여전은 옷을 몽땅 벗었다) 먹싸야. 나도 지금까지 산애를
한번도 못봤거든. 너가 보여 줄수 있니?
먹싸: 그러지 (홀딱 벗었다)
여전: 다리 사이에 늘어진게 뭐니?
먹싸: (생기가 돌았다)이거 창좆주가 준거야. 이걸 너안에 넣으면 새생명이 생긴다!?
여전: 그럼 그걸 저 낙타에다 넣어! 그리고 우리 낙타타고 계속 가자!
2. 말안들으면 통오이 안준다.
기도원에 극성맞은 여자 전도사후보들이 여자원장의 말을 듣지 않았다.
원장은 별의 별 방법을 썼지만 그 애들을 통제할수 없었다.
할수없이 원장은 주둥 거친 기적이 먹싸 잉태득에게 도움을 청했다.
잉태먹싸가 후보 여전들을 모아 놓고 잠시 거친 훈시가 있은 뒤.
후보여전들의 태도가 전부 모범생이 되어 있었다.
놀란 원장은 잉태먹싸에게 무슨 말을 했길래 쟤들이 저렇게 변했냐고 물었다.
잉태먹싸는 싱글벙글: „너네들 원장말 안들으면 앞으로 오이를 썰은 것만 줄꺼야!“
"너희들 수녀 지지배들아, 십자가랑 양초 다 치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