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군선교 민간교역자협 총회] “60만 군장병을 그리스도 품안에” | 국민일보 2004.11.7 18:19 | |
군부대 및 군인교회와 협력해 군복음화 등에 앞장서 온 전국 군선교 민간 교역자협의회(회장 박창윤 목사)는 최근 경기도 천마산기도원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박창윤(삼보교회) 목사를 유임시키는 한편 임원진을 보강,군선교를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유관기관으로 2002년부터 협력하고 있는 협의회는 이날 군인교회 발전을 위해 한국 교회가 민간인 군교역자 양성 및 파송,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군선교 민간 교역자협의회는 군인교회 지원 및 선교를 위해 만들어진 민간 목회자들의 초교파 모임이다. 그동안 5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상호 정보 교환과 친목 도모,군선교에 앞장서 왔다. 협의회는 “국내 1000여 군부대 교회 중 군목이 260여명,민간 교역자가 그 배인 600여명이 목회를 하고 있으나 민간 교역자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은 상대적으로 없어 적극적인 군선교에 어려움이 많다”며 “60만 군장병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한다는 사명 아래 군목과 군선교연합회를 돕는 협의회에 교계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는 예장 통합 및 합동 기감 기성 기하성 기침 기장 예성 등 국내 12개 교단 대표로 회장단과 함께 실행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12개 군단별로 지회장을 두어 보다 원활한 군선교가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박창윤 회장은 “매년 20만명에 이르는 군 세례자들의 신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내 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요청된다”며 “대부분 자비량으로 군부대를 맡은 경우가 많고 도움이 필요한 곳도 많아 사역자 파송 및 어려운 군부대교회 돕기가 절실한 형편”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달 안에 군종목사와 군선교연합회 관계자를 초청,간담회를 열고 보다 효율적인 군선교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협의회 사무실(02-2645-6567)에서 지원 및 목회자 파송이 절실한 군부대 교회 실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날 선임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김만출 최동규 양봉필 △회장=박창윤 △부회장=이연신 △총무=김소완 △협동총무=황경진 △서기=정창화 △회계=리상숙 △감사=홍순택 오일용김무정기자 moojeong@kmib.co.kr |
개씨발넘들이 훼방놓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고 해야 하나?
명목의 삥을 또 얼마나 뜯고 싶어서....
돈 뜯어 내는 기술은 과히 천재적이라 할수 있군요.
물론, 아무생각 없이 삥뜯기는 놈들도 멍청 하지만...
요즘 군바리 초코파이 별로 않좋아 하지 않나요?
그럼 맛나는거 사준다고 더 심하게 삥뜯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