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남녀의 차이점과 개독녀들에게 보내는 부탁의 메세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개독남녀의 차이점과 개독녀들에게 보내는 부탁의 메세지

돌안기맨 4 3,028 2004.10.27 13:53
※ 봉사활동하고 남들을 위해 좋은일 하시는 극소수의 목회자나 신도분들은 지극히 예외의 경우로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자개독의 경우

1)먹사 : 돈과 명예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사람... 사기인줄 알지만 합법이지, 별다른 능력도 없고... 우리 집도 먹고는 살아야 하잖아? 자식들 유학도 보낼수 있으니 좋지뭐, 게다가 보너스로 신실한 여신도들은 잘도 대주더만, 세상에 이런 좋은 직업이 어딨어?

2)장로나 기타 직위에 있는 교인들 : 교회에 빌붙어서 살아가는 기생충들, 그렇다 기생충도 살 권리는 있겠다.

3)평범한 남자 
  ① 실제로 믿지는 않지만 아내가 믿으니까 바가지 긁히기 싫어서
  ② 별 능력이 없어 교회에서 어떻게 인맥이라도 형성해 보려고
  ③ 교회에서 여자 하나 건져서 결혼해 보려고
  ④ 교사하면서 인기 많으니까 지가 연예인인줄 알고
  ⑤ 개독이랑 말싸움에서 이길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나감... --;;
  기타등등



여자개독의 경우

1)어릴적부터 집안의 분위기에 편승해서 별다른 생각없이 믿게된 경우 <- 환경에 지배당한 경우, 비판적인 삶의 자세가 요구됨

2)먹사의 말빨에 홀라당 넘어가서 완전히 믿어버리는 경우 <- 사고 능력이 떨어진다. 무뇌증임




제가 하는말이 여성을 폄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현상을 보고 결론을 내리다보니 이렇게 된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자들은 대개 목적을 가지고 믿는척을 하는경우가 많고, 여자들은 정말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여자와 남자의 차이로 절대 차별이 아니며, 학자들도 연구끝에 인정하는 이성적인 남자와 감성적인 여자의 차이입니다.

남자 개독들은 목적이 사라진다거나, 몰랐던것을 알게되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거나 하면 입장을 바꿔 정상인으로 돌아올 여지가 많지만, 여자 개독들은 막무가내로 생각할 여유조차 갖지 않고(두가지 경우죠 생각할줄 모르거나 생각은 하는데 쉽게 믿음을 바꾸길 꺼려한다거나) 믿어버리기 때문에 더욱 빠져나오기 힘들지요. 물론 우리 사회가 그동안 여성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하였고 그들은 항상 약자의 입장에 있었기에 정녕 의지할곳이 필요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많이 바뀌었죠, 이제 여성들도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마당에 더이상 그런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현재, 많은 수의 한국 어머니들이 개독에 빠져, 똥과 된장을 구분못하며 자녀들에게 편협한 사고를 주입시키고, 남편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가정파탄의 원인이 되며 이런것들은 결국 청소년들의 일탈로 이어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원인중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자고로 현명한 아내, 어머니라면, 종교가 우선인지 가족이 우선인지 판단할줄 알며, 자식에게서 종교의 선택권을 강탈하지도 않을것이며, 민족의 역사와 뿌리를 올바르게 알고 교육시키이 위해 노력하고, 나라의 근간이 되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이해하고 양보하고 타협할줄 아는 민주적인 아내,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제발 현명한 여성들이 되어 이 나라를 도탄에서 구해주시길 정녕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2 03:35:1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flower 2004.10.27 15:04
맞습니다. 토토로님. 교회 스케쥴 따르다 보면, 얘새끼, 남편  밥 굶습니다.  얘들이 밥달라는 소리를 뒤로하고, 먹사에게 인정받고싶어 안달난 여자들 많이 봤지요..
이웃집토토로 2004.10.27 14:41
개독녀들아.....너 집에서...밥꿃고.. 있는 니네 신랑....  엄마 기다리고 니 자식 생각해서... 빨랑..집에 들어가 화목한 가정 만들거라..
이웃집토토로 2004.10.27 14:40
한가지 더...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는것을  개먹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마치 .. 자기가 ..하나님의 어린양인처럼...  주의종인것 처럼...온갖 따스한 말과  위로를 하며...  개독녀들을 꼬이기 시작합니다..  개먹 마누라는 옅에서 같이 바람 집어 넣고.. 하게 되는거져...  이시팔넘들이 ...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집으로 개독녀를 돌려 보내야지...자꾸만 교회와서..수요예배니..금요기도회니.. 철야예배니.. 성경공부니.. 구역예배니... 여튼  온갖 잡지랄 다 시켜면서..가정과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가정이 풍지박살이 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웃집토토로 2004.10.27 14:21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 맨날 남편 늦게 들어오져..술먹고..들어오져...  그런 개독녀 ..같은 여자는 더욱 심합니다.. 교회와 먹사를 의지 하게 되져..원래 여자는 감성적이라서...귀에 약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에 여자가 많은것도..그 때문인것 무시 못하져...    개먹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 개독녀들 질질싸게 합니다...  특히 온화하고. 다정한 얼굴로 .개먹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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