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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노동자들의 선교 제대로합시다

번호 : 923 일시 : 2004-04-01 작성자 : 기독교인


일선에서 외국인 노동자선교를 담당하고 계신 목사들에 의하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육적인삶만을 채우는수단으로 교회를 여기고있다"하고 "교회와 관련단체를 자신의 유익과 인권보호의 수단만으로 이용하는 모습들을 쉽게 보이고 있어 선교하는데 참으로 어렵게 되어가는 현실"이랍니다.

우리교계 사역자들의 목적에는 전혀 아랑곳하지않고,단지 이들은 우리 기독교단체에 약간의 호의적인 행동만을 보이면 육적인 도움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교회에 접근하며 이슬람교의 사제와 사원은 영적이고 기도해야만하는 곳으로 여기며 ,교회는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합니다,

"이들은 현재 한국내에 수개의 모슬렘 사원을 짓기위해 수개월에걸쳐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 전국의 공단지역을 순회하며 대규모집회를 열고 있습니다.지난해 2003년 추석연휴에 방글라데시 국영 텔리비젼,국회의원이와서 방글라데시인들을 상대로 집회를 갖었습니다.이들은 모슬렘 자국민들의 신앙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모슬렘의 예배장소를 건립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2005년까지 한국의 이슬람화를 그들나름의 목표율을 정해 진행하고 있다합니다. 또한 안산쪽에는 이러한 이들의 움직임과 모금을 음으로 양으로돕고있는 우리교계의 목사가 있다는 사실도 들리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한국의 이슬람화를 위해 힘쓰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돕는 목사들이 참다운 목사라고 할수있는가?



인권을 위해힘쓰는것은 옳은일이라 할수있으나 알게 모르게 한국의 이슬람화에 도움을주며 이슬람교도들에게 이용만당하는 목사들은 대오각성하고 참신앙으로 돌아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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