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유머] 먹사들의 심리상태
한 여자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性經을 보다나온 능글맞은 먹사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먹사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먹사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먹사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가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을 때 먹사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먹사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이냐?"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12:3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먹사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먹사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먹사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가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을 때 먹사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먹사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이냐?"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12:3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선교활동이랍시고 떠들고 있었는데 그 목사인지 선교사인지 근처를 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가 지나가니깐 그 목사인지 선교사인지가
그 여자를 비난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잼있는 것은 그 남자의 시선인데 그 아가씨가 계단위로 사라질 때까지 그 아가씨의
다리에서 떠날 줄을 모르더라구요 참말이지 웃긴 존재더라구요 아가씨 다리 감상하면서 그 아가씨 비난하는 기독교 믿는 아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