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교회’의 목사(진용식)가 이단자를 개종시켜준다는 빌미로 부녀자들과 여대생을 정신병원에 줄줄이 감금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진목사는 몇몇의 회원들과 ‘이단 클리닉’이라는 신종개종사업을 하면서 자신의 교회로 개종을 안하면 “한 쪽 뇌가 이상하다, 성경도 안 믿으니 정신병원에 가야한다”고 정신과전문의들과 서로 짜고 진단을 받게 했고 이들을 정신병원에 줄줄이 강제입원 시키게끔 브로커 역할을 했다.

목사라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모든 인권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대한민국에서
이게 있을수나 있는 일입니까

아직도 이런 고통에서 시달리고 있을
피해자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답답합니다.

인권이 도대체 무엇인지..
이주소는
진용식 목사관련 기사입니다.
이런 추태를 벌이고도 10년도 아닌 10개월 형량을 받았습니다,
휴...
인권이 짓밟힌 이런일이 고작 10개월짜리라니요..

 

아직도 이런 개목사가 있습니까!!

이런개목사는 몽둥이로 처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자고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인권의 사각지대 교회 개독교를 타파합시다!!!

출저-인권실천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