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희 목사에 대한 검색을 해보면 동일 인물이 두가지 사인으로 죽었다고 나옵니다.
둘이 쌍둥이인가요?
***************************************************
네이버 검색자료 1.
검색어 - 간통 오피스텔
간통 들킨 목사…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져
[속보, 사회, 생활/문화] 2003년 12월 02일 (화) 21:27
[중앙일보] 2일 오전 1시5분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S오피스텔 9층에서 간통 현장을 들킨 인천 평화교회 목사 장효의(55)씨가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張씨는 당시 오피스텔에 함께 있던 金모(34.여)씨의 남편(40)이 간통 현장을 급습하기 위해 문을 두들기며 들이닥치자 몸을 피해 베란다 에어컨에 10여분간 매달려 있다가 떨어졌다.
경찰은 "金씨는 숨진 張씨의 교회 신도로 두 사람은 올 초부터 내연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인천=정영진 기자
chung@joongang.co.krⓒ 2003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네이버 검색자료 1.
검색어 - 장효희
한기총 장효희목사 별세
[속보, 인물] 2003년 12월 02일 (화) 23:15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인 평화교회 장효희 목사가 지난 1일 오후 10시 과로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대표 회장과 교경중앙협의회 회장,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81년 인천 부평 일신동에 평화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활동했다. 2001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단들 중 하나인 합동정통교단의 총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기독교 하나님의 성회, 구세군, 대한감리회, 기독교 한국침례회 등 24개 교단이 참여한 ‘교단장협의회’ 창설에 주도적 역할을 해 한국 교회 일치운동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 김도연씨와 아들 재우씨(29·목사), 딸 수진씨(26)가 있다. 장례는 합동정통 총회장(總會葬)으로 치르고 발인예배는 5일 오전 9시 평화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032)515-9555
자료제공 : 경향신문
***************************************************
동일인이 같은 날짜에 두가지 이유로 죽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2 04:27:09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그리고 교인들은 먹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져......개독의 다중성(자기중심적인사고) 입니다.
많은이에게 사랑을 나눠줘야하는 직업적 특성상 주업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