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조이에 실린 대광고이상이자 영락교회 담임목사인 이철신목사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대광고 이사장의 기본적인 시각이 아래와 같다니...땅을 치며 통곡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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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이면 단식 40일 째를 맞는 대광고 강의석 군. 강 군의 단식에 대해 이철신 목사(영락교회·대광고등학교 이사장)는 기자에게 "탁준호 교장선생님이 알아서 처리해야 할 문제다"며 "이사장이 그런 것까지 일일이 간섭할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자신의 처지를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장 김태범) 총회가 열리는 소망교회에서 만난 이 목사는 "기자들이 강의석 군의 신앙 자유만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학교를 세운 교회의 자유도 인정해야 한다"며 "어느 한 쪽만 보고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 군에게 종교를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한 뒤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기 싫다면 전학을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강 군의 행동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했다. 그는 "우리 학교에 있으려면 학교의 건학 이념이나 교칙을 따라야 된다"며 "학교의 상황과 학생의 상황이 충돌하면 학교를 따라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 이 목사의 생각이다.
이 목사는 최근 사립학교법 개정 논란과 관련, 교육의 공공성과 사학의 자율성이 충돌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사립학교에게 학생선발권을 줘야 한다"고 답했다.
이 목사는 "사립학교는 정부가 세운 학교도 아닌데 자기네 마음대로 종교교육을 해라 마라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사립학교는 우리가 돈 내고 우리가 세운 학교이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학생을 선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립학교 대부분이 국가보조금을 받는 문제에 대해 이 목사는 "그것이 근본적인 문제다"며 "우리가 원하는 학생을 뽑고 우리 마음대로 등록금을 받으면 되는데 국가가 그것을 제한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국가보조금을 가지고 사립학교를 통제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에 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으로 "정부의 보조금도 다 필요없다"며 "우리 마음대로 하라고만 하면 문을 닫든지 운영을 하든지 그것은 사립학교의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승규 hanseij@newsnjoy.co.kr |
씨발놈아 돈이 썩어나냐? 100원 한장이 하루 종일 땅파면 나오는 줄 알아? 하하 미친잡놈아 그걸 교회에다 왜내?
ARS 성금 하고 나면 얼마나 뿌듯한데 미친잡 호로새끼야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그 허접 잡놈의 교회에 바치며 헛된 시간 낭비에다가 정신낭비에다가 돈 낭비에다가 잘못하면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져서 가장 추하고 비참한 꼴이 되도록 조장당하는 곳인데 발을 들여놔?
미이친 잡 호로새까 주댕이를 가스불에 지져벌리라
이거 대표적인 파스칼의 오류 아닌가?
괜히 개독 믿었다가 잘못된 종교 믿었다구 신에게 심판받으면 어쩔래?
차라리 가만히 있었음 중간이나 갈꺼 아냐?
그 천만에 하나의 확률에 니 영혼 팔고 싶디?
어떤 무식한 목사넘이 모자란 실력으로 전도한 모양인데 바이블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와라...멍청아...
그래 고작 느그덜 믿음이란게 무슨 복권 사듯 하는 거였단 말이냐?
밑져야 본전? 야이 똘아이 인생아... 밑진게 어떻게 본전이냐?
으휴... 쌀이 아깝고... 같이 숨쉬는 공기가 아깝다 이누마야...emoticon_044
어리고 밖에서 놀림당하는 몇몇 애들이 인터넷에선 얼굴 안보이닌깐
마음껏 지껄이는게 너무 싫다 이제...
가장 좋은 방법하나 갈켜줄까?
한번 믿어봐라...진심으로 믿어봐라...
정말 믿어서 죽은뒤 천국이 있다면 너넨 땡잡은거고,
천국이 없다면 믿져야 본전아닌가...
이렇게 글적고 이런 카페 만들어서 생활하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하나님이 계신다면 무슨 벌을 받으려고 이러는가...
믿던지...아님 평범하게 사시든지...응?
정신차리고 의석군이 학교 다니고 단식 끝낼수 있도록 조치해라 잘못하면 너희 학교가 폐교되고 기독교의 뿌리가 뽑일것이다. 이 멍청한 이철신이라는 개독 목사야
내(?) 돈 가지고 내 맘대로 쓰겠다는데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으냐이군요.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지요.
포도원에 일꾼을 들여 보내는데, 아침에 들어간 자, 점심 때 들어간 자,
저녁 때 들어간 자 등등......
그러나 품삯은 모두가 똑 같이 주었지요.
그래서 새벽부터 일한 일꾼이 불평하니까, 예수가 말합니다.
"내(포도원 주인) 돈 가지고 내 맘대로 하는데, 네가 무슨 상관이냐." 고.
여기서 나(내)는 여호와의 비유입니다.
여호와가 창조한 세상, 여호와 맘대로 주무르는데, 인간이 왜 시비하냐? 이런 말이지요.
역시 예수쟁이들은 그 신을 포함해서 잡놈들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