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노숙자가 수입의 2분의 1을 교회에 기부(헌금)??? 이게 뉴스거리?????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SBS뉴스] 노숙자가 수입의 2분의 1을 교회에 기부(헌금)??? 이게 뉴스거리?????

뭐야1 11 3,170 2005.02.1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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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라지연 2005.02.26 03:11
난.. 그 노숙자분들이 자신보다 더 힘든사람을 위해 기부한거라면
그곳이 교회든 어디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분들의 마음이 중요한거 아닌가??
정재희 2005.02.21 10:16
제대로 미쳤군 -_-.....
삼별초 2005.02.15 20:55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노숙자들 돈줄 필요가 없다니까...
방문객 2005.02.15 18:03
빼물기없어가...................
문디 코구멍에 들어간 마늘을 빼묵나
 예수쟁이들아 퉤퉤퉤~~~~~~~
graysoul 2005.02.15 15:38
미쳤어...종교기관에 기부하는건 어쨌든 미친짓.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는게 차라리 덜함. 으이그...전재산 홀랑 바치지 않거 빈민 비챴다고 먹사놈들은 또 닥달하겠지.
허리베기 2005.02.15 15:18
먹사님 룸방가셔서..떡치시라고~~~
글루미선데이 2005.02.15 11:32
근데 왜 교회에 기부한대,. 웃기셔,,
무소유 2005.02.15 09:30
개잡신이 결국 허구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는군요. 세계 최대의 개집이 우리나라에
1위부터 7위까지 있고 그 개집의 개먹사들은 최고급 승용차를 굴리고 다니며
호화롭게 살며 성범죄나 저지르고 사는데 개먹사보다 더 감동적인 짓을 하는
부랑자 개독은 18년째 저짓을 하고도 히브리 사막 개잡신 야훼 의 관심에도
없다는것은 역시 (주)그리스도 의 다단계 사기질에 농락 당하고 있다는 증거죠.
제삼자 2005.02.15 02:15
노숙자 처지라면 자신부터 추스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언행은 웃기는 짓입니다.

30 여 년 전, 제주도의 어느 중학교 영어교사(예수쟁이)가 암으로 죽었는데,
퇴직금으로 나온 돈을 모두 장학기금으로 내놓아 각 일간지에 대서특리로 칭찬되었었지요.

그런데, 며칠 뒤에 그에게는 월세방에 사는 80 세된 노모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지요.
80 세된 노모가 월세방에 살고 있는 처지의 사람이 퇴직금 전부를 장학기금으로 내놓는 짓은 천벌 받을 짓이지요.
이런게 다 예수쟁이 세계에서나 칭찬되는 매혼노 짓이지요.
gregory 2005.02.15 02:03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나쁘다고 말하긴 좀 그렇고.....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남을 돕는건 좋은데 꼭 돈으로 해야하는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권광오 2005.02.15 02:00
결국 긁어 모으는구나...
꿔준거 받아 가겠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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