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한기총"에 올렸더니 몇분만에 사라졌습니다.
어느 분은 인천 평화교회 장목사 추락사건 연신 올리고 계신데
그 분도 운명은 마찬가지 였답니다.도대체 회개를 안해요


목사는 과연 누구인가?
목사는 과연 존경 받을만한 위치에 있는가?
목사는 과연 인생 마지막 종착역이며 기사회생의 장소인가?

현재 목사들 즉 목회자들의 이력서를 보자.

각종 전과자(사기,강간,절도,폭력)
각종 정신병력자
(우울증,과대망상,섹스중독,관음증,정신분열,정신착란
 편집증,섀디즘,메저기즘등)
-각종 목회자들 범죄 분석 통계 자료 중 발췌

그리고 엄격한 자질을 심사하지 않음으로 인해

성격 파탄자,낙제생,무능력자(한정치산자).
이런 부류들의 목회자 진출은 결국 그들에게 권위를 부여하고
가히 신도들은 농락 당함을 각오하고 신앙을 가져야 하는 현실이다.

목회자들도 평가제도를 도입하라!
(그러면 거의 짤린다.한두명 남을까 말까)

교회의 장부를 전면 공개하라!
(그들 세무조사받고 알거지 된다)

목회자들 일인일처제를 반드시 지켜라!
(신도들 처녀 남아나지 않습니다,이러다간)
-바람 필려거든 윤락가 가라)

너무 많아 바줘서 이것만 이라도 지켜라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09:28:1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