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누군가 " 저분은 아주 독실한 크리스챤 입니다" 라고 소개하면
한때는 " 네~" 하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어떠한가? 그렇게 소개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경계를 한다.
조금은 모자란 사람...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 구린네가 나는 사람..

안티만 그렇게 보는것이 아니다. 나역시 안티한지 얼마 안된다. 안티 하기전에
이미 그래왔고 주변 친구나 개독이 아닌 사람들의 모임에서 터 놓고 애기하면
99% 생각이 같다. 그냥 종말론과 사후지옥이나 외치는 인간 말종이 정답이다.

그럼 왜 예전과 요즘은 다른것일까? 아주 못살고 못배우고 무작정 서양것이라면
좋다고 한때가 생각난다.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제"라면
우와~ 하던시절.. 소위 유학도 가고 외국물 먹은애들이 고향 시골에 내려가면
모가지에 십자가 달고 왔다. 개폼잡니라고..ㅋㅋ

이후 격동의 시대와 부모님의 엄시(없이) 살면서도 자식 교육열정 만큼은
세계최고였던 시절이 지나고 도시락을 2~3개씩 싸고 다닌결과
요즘은 다르다. 말하고 움직여도 죽은자가 아니라 깨어난것이다.

많은 지식인과 올바른 젊은이와 밝은 새싹같은 후배들이 자라면서
이제는 말도 안되는 히브리사막 잡신 야훼따위는 개취급 당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집에 일요일마다 출근하는 사람은 대부분
여성이거나 노인네가 많고 아니면 어린 학생들이많다.

이제는 알아야한다. 기독교는 허구이고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것을.

지옥은 없다. 사후천국? 절대없다! 나고지고 태어나고 죽어서
흙이되며 우주의 대순환 논리에 우리가 있는것이다.

*****개독인들은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우리 역사를 바로알고 위대한 조상 단군과 고려사를 알아야한다.
.키워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조상님께 예를 갖추어 절하며
 제사를 지내야한다.
.바이블의 허구를 알고 그런 잡서는 태워서 없애야한다.
.개당에 가지말아야 하며 개당에가면 십일조를 내지 말아야한다.
.비리 먹사나 악행하는 교인은 앞서서 고발하고 처단해야한다.
.불신지옥 사후천국 같은 거짓말에 더이상 속지 말아야한다.
.전도니 뭐니 해서 서민을 괴롭히는 짓을 하지 말아야한다.
.믿음과 사랑의 실천을 할려면 종교를 초월 하여야한다.
.그리고 진정한 기독인고 싶다면 안티를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