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이거 한기총 목사가 KBS에서 항의시위 하면서 한 설교 내용입니다.
내용 쥑입니다. 너무 웃깁니다. 다들 즐감 하시길...
- 한겨레 기사중 일부 -
김윤기 목사의 설교는 ‘글로벌’했다. 김 목사는 “미국 대통령 이름이 조지 부시다. 그 조지 부시가 아프가니스탄을 조지고 부쉈다. 근데 조지 부시는 조지 더블유 부시다. 그래서 (아프가니스탄을) 따블로 조지고 부쉈다. 지난해에는 조지 부시가 이라크도 조지고 부쉈다. 이제 이라크를 따블로 조지고 부술 것”이라고 설교했다. 김 목사는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처럼 잘못하면 이처럼 하나님이 벌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도들 꼬라지가 저 모양 저꼴이지 한심한 것들
살육전쟁 그러고도 사랑의 종교라 말할수있는가? 이전쟁의 끝에는 서로 이단
시비로 예수쟁이들 간에 살육전이 예상된다. 과연 허구의 개사막잡신 야훼
여호와의 이름을 팔아가며 또 어떤 핑계꺼리를 만들것인지.한심한 개독인들..
저런 것들이 목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