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 by 새벽별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세상에 이럴수가... by 새벽별

(ㅡ.ㅡ) 4 2,385 2004.07.08 17:20
[자료] 세상에 이럴수가... 
 
번호:70638 글쓴이:  새벽별
 조회:12 날짜:2004/07/08 16:22
 




- 6.24 폭력테러 진상 !!

김선일씨 테러로 온 나라가 충격에 쌓여있는 가운데 서울 한복판 성스러운 <<교회>>에서 실로 엄청난, 일어날 수 없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테러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4동 287-5번지에 소재한 장안교회(담임목사:장융휘)에서 고용한 관리인인 정승현이 평강교회의 교역자들(담임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을 교인들이 없는 취약한 시간을 틈타 잔인무도한 테러를 가했습니다. 정승현은 장안교회 xxx장로가 개인사업장에서 떼인 돈을 받을 때 동원하는 폭력배(해결사)로 일하던 자입니다.

2004년 6월 24일 오전 11시 40분쯤 당시 당회장실내에는 평강교회 담임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 직무를 보고 계셨습니다. 장안교회 관리인 폭력배 정승현은 당회장실 앞에서 한참동안 서성거리더니 당회장실에 들어와 화장실 쪽으로 가는 척하다가 갑자기 몸을 휙~! 돌리면서 평강교회 담임목사님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여러 번 얼굴을 강타하였습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평강교회 전도사님이 정승현의 폭력행위를 저지하자 정승현은 전도사님을 주먹으로 가격했습니다.


이 틈을 타 평강교회 담임목사님은 비틀거리면서 당회장실을 빠져나오게 되었고, 정승현은 전도사님을 계속해서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를 강타하였습니다.

한편 평강교회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고 있었던 평강교회부목사님께서 위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무슨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하고 카메라와 캠코더를 가지고 당회장실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부목사님이 당회장실에 도착했을 때 폭력배 정승현은 전도사님을 실신시켜 놓고 사무실을 빠져나간 평강교회 담임목사님을 잡으려고 쫓아가려다 당회장실로 올라가던 부목사님과 마주치자 발길질을 하면서 부목사님의 얼굴과 머리부위만 집중적으로 강타하고 카메라와 캠코더를 박살 낸 후 교회마당으로 피신해있던 평강교회담임목사님을 잡으려고 계속 시도했고, 교회 마당을 몇 바퀴 돌면서 쫓고 쫓기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급기야 평강교회담임목사님은 사람이 많은 근린공원으로 피신하게 되었습니다.

정승현은 목사님을 추격하는 것이 어렵게 되자 출동한 경찰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정문에 걸려있는 평강교회의 현수막을 잘라버리고, 평강교회 돌 간판을 부수려고 큰 돌로 내려쳤으며, 평강교회 건물에 달린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한편 장안교회 교역자인 송철호부목사와 안관희전도사는 이 폭력사건을 미리 알고 있는 듯이 모든 상황을 먼저 와서 구타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말리기는커녕 옆에서 즐기는 표정으로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폭력배를 고용한 장안교회측 교인들은 사람을 거의 다 죽이다시피 해놓은 상황에서 조금의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으며, 그 사건 다음날 저녁인 2004년 6월 25일 금요일 저녁9시 금요심야예배에서 그들은 오히려 평소보다 더 크게 박수를 치며 광적으로 기뻐하며 예배를 보았습니다. 이런 모든 행동들은 단순한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치밀한 계획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갑작스럽고 무서운 폭행을 무방비 상태에서 어이없이 순식간에 당하기만 한 평강교회 교역자들 중 담임 목사님은 코 부분이 심하게 다쳐서 코뼈가 부서졌고, 부목사님과 전도사님은 안면 뼈가 부서지고 두개골이 심하게 금이 가 뇌를 다치는(뇌출혈)등 엄청난 중상을 입었고, 아직도 생사를 판단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교인들과 가족들은 아직도 믿을 수 없는 이 기가 막힌 현실에 아무런 할 말을 잃고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눈물로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평강교회의 교역자들은 정승현과 단 한번의 말조차 건넨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없는 가장 취약한 시간을 틈타 그런 악랄한 행위를 저지른 것은 분명 그 뒤에 조정한 배후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청량리 경찰서에서는 배후자를 찾으려는 시도조차 보이지 않고 단순히 단독범행으로 사건을 마무리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배후세력이 예상되는 정황증거>

1. 장안교회 xxx장로가 경동시장에서 떼인 돈 받을 때 사용하는 폭력배(해결사 정승현)를 갑자기 교회 관리인으로 채용한 점,
2. 관리인 명목으로 채용된 폭력배 정승현은 정작 교회 관리업무는 하지 않고 (일요일은 출근조차 하지 않음) 평강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동태를 감시하며 협박을 일삼은 점.
3. 테러범 정승현은 여지껏 자기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김두한”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해온 점. 4. 일과 시간 중 당회장실에 무단출입하여 폭력을 행사한 점.
5. 정승현은 자기에게 ‘전과자’라고 불러 화가 나서 폭력테러를 자행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교역자들과 단 한마디 대화 나눠 본 적이 없음.
6. 교역자님들(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만 폭력테러의 목표물로 삼았다는 점.
7. 중상을 입힌 점(목회활동을 불가능하도록 하기위한 것으로 예상)
8. 경찰이 출동한 후에도 현수막을 뜯고 돌 간판을 두들겨 깨려하는 등 치밀함을 보인 점(우발적인 폭행이었다면 경찰이 출동하면 도주 했을 것임)
9. 폭력배를 고용한 장안교인들은 이 엄청난 폭력사건에 대해 조금의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으며, 사건 다음날 저녁인 2004년 6월 25일 금요일 저녁9시 장안교회의 심야예배에서 그들은 오히려 평소보다 더 크게 박수를 치며 광적으로 기뻐하며 예배를 본 점.
 
 
From 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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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사님 2005.11.03 19:41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역대상 5:22)

성령이 충만한 교회군요.
민들레님 2004.09.03 08:36
난리가 아니네..정말 이곳이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란말인가!@@@  없다없다.100%확실 없음
음^^ 2004.07.09 01:56
개새끼들이 서로 좆 빨고 지랄이네
쯧쯧쯧 2004.07.08 17:23
어차피 진흙탕의 개쌈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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