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이성희님의 외도를 막을 수 있는분은 재림예수 새벽별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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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성녀 이성희님의 외도를 막을 수 있는분은 재림예수 새벽별님뿐입니다.
※※※
일반
6
2,337
2004.09.17 13:22
새벽별님.. 어디계시나이까..
님의 첩 성녀 이성희님을 위해 하루 빨리 재림하여 주시옵소서..
작성일 : 2001/12/28
작성자 : 새벽별
광명한 새벽별은 예수님입니다.
저는 새벽별로써 만국을 철장속에 가둘 남자 아이입니다.
또한 어린 양입니다.
어린양이 이기시리로다.
주여호와 하나님과 만났습니다.
미가엘 천사장은 물론이고 12사도, 144000명의 여자로 부터 정절을 지킨자 그리고 사탄과 루시퍼와 그의 사자 마귀들을 만나고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종말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모든 말씀이 거의 다 이루어 져 가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내가 그 남자아이임을 처음으로 밝힙니다.
미친놈이라고 취급해도 좋습니다.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저를 인정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님에게 주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3:20:0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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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자
2004.09.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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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록 예수장이들은 똥오줌도 못가리는 과대망상 뻥뻐러버러 들이란 말이었더냐.....
아~~이토록 예수장이들은 똥오줌도 못가리는 과대망상 뻥뻐러버러 들이란 말이었더냐.....
※※※
2004.09.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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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재림예수 새벽별님께서 성녀 이성희님을 훈계한 글입니다.
읽기만 해도 감동적이고 영빨이 충만해 지지 않습니까?... '할례'레야!!!</font>
작성일: 2001/12/20
작성자: 새벽별
이성희님 저는 성경말씀속의 선지자나 사도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압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세상의 주춧돌로 세우셨습니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을 수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은 모두가 거의 100% 진실입니다.
이성희씨은 영적세계를 보신적 있습니까?
저는 보았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옳다고 보십니까?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저에게 가르쳐 주었는 데 어떻게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까?
로마 교황이나 김수환 추기경보다 교회의 지도자 보다 저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더 잘 압니다.
이성희씨는 과연 성경말씀을 100%알고서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글을 쓰십니까?
내가 보기에는 허접쓰레기입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아 들보를 깨닫기 바랍니다.
<font color=blue>재림예수 새벽별님께서 성녀 이성희님을 훈계한 글입니다. 읽기만 해도 감동적이고 영빨이 충만해 지지 않습니까?... '할례'레야!!!</font> 작성일: 2001/12/20 작성자: 새벽별 이성희님 저는 성경말씀속의 선지자나 사도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압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세상의 주춧돌로 세우셨습니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을 수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은 모두가 거의 100% 진실입니다. 이성희씨은 영적세계를 보신적 있습니까? 저는 보았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옳다고 보십니까?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저에게 가르쳐 주었는 데 어떻게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까? 로마 교황이나 김수환 추기경보다 교회의 지도자 보다 저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더 잘 압니다. 이성희씨는 과연 성경말씀을 100%알고서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글을 쓰십니까? 내가 보기에는 허접쓰레기입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아 들보를 깨닫기 바랍니다.
인드라
2004.09.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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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예수는 동정녀에게서 나진않았겠죠?...이제는 병원에 동포님에게 데려가면 확인가능하다..ㅎㅎ
이번예수는 동정녀에게서 나진않았겠죠?...이제는 병원에 동포님에게 데려가면 확인가능하다..ㅎㅎ
인드라
2004.09.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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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032emoticon_022emoticon_022
동포
2004.09.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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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님과 성녀 이성희님 사이에서 나온 애도 죄가 있을까나요?
아님, 성녀는 동정녀로 임신? 찜질방에서 똥령으로 임신했다고 우김?
새벽별님과 성녀 이성희님 사이에서 나온 애도 죄가 있을까나요? 아님, 성녀는 동정녀로 임신? 찜질방에서 똥령으로 임신했다고 우김?
김장한
2004.09.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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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감동적이고 영빨이 충만해 지지 않습니까?... '할례'레야!!!</font>
작성일: 2001/12/20
작성자: 새벽별
이성희님 저는 성경말씀속의 선지자나 사도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압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세상의 주춧돌로 세우셨습니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을 수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은 모두가 거의 100% 진실입니다.
이성희씨은 영적세계를 보신적 있습니까?
저는 보았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옳다고 보십니까?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저에게 가르쳐 주었는 데 어떻게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까?
로마 교황이나 김수환 추기경보다 교회의 지도자 보다 저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더 잘 압니다.
이성희씨는 과연 성경말씀을 100%알고서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글을 쓰십니까?
내가 보기에는 허접쓰레기입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아 들보를 깨닫기 바랍니다.
아님, 성녀는 동정녀로 임신? 찜질방에서 똥령으로 임신했다고 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