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종교문제 갈등 누나 살해 | YTN 2005.2.17 | |
경남 양산경찰서는 종교문제로 갈등을 빚다 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39살 방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씨는 오늘 새벽 1시쯤 양산시 웅상읍 누나집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방 씨의 아버지가 사망했지만 기독교를 믿는 누나가 장례절차를 도와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동생의 울화통을...
절하는것도 우상숭배냐..이 미친 똘아이 개독교들아....
도대체 절하지 말라고...누가 가르치더냐...입만 살아있는 개먹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더냐....???
안타깝도다...안타까워....
세상에 착한 기독교인은 없다.
글타구 쫓아거서 죽이놈은 또 머여
에구 나라가 어떻게 될라구 개같은 종교때문에 천륜마저도 무시가 되는지........